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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종합미용면허증 1월 수강생 모집.. "토탈 뷰티 트렌드에 주목"

 

헤어·피부·네일·메이크업 등 미용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미용면허증이 단기간 창업과 취업을 준비하려는 예비 미용인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종합미용면허증은 헤어, 피부, 네일, 메이크업 총 4가지 미용 분야의 시술과 매장 운영이 가능한 국가 공인 면허로, 별도의 국가시험 없이 관련 학과 졸업 또는 학점은행제를 통한 미용 전문학사 학위 취득만으로 발급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실기 시험 부담 없이 비교적 짧은 기간 안에 모든 미용 분야를 준비할 수 있어 효율적인 창업 제도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최근 뷰티 시장에서는 한 공간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탈 뷰티샵’과 ‘멀티 뷰티 서비스’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종합미용면허증의 활용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하나의 매장에서 헤어와 피부 관리, 네일, 메이크업까지 동시에 운영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과 매출 구조를 동시에 고려한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종합미용면허증 과정은 평균 약 9개월 내외의 학습 기간으로 운영되며, 시험 없이 학위 취득만으로 면허 발급이 가능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실기 시험이 없어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지만, 현장 실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실습 과정도 함께 제공된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학점은행제 기반의 종합미용면허증 과정을 운영하며, 뷰티학원과 연계한 현장 실습을 통해 이론과 실무를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전 과목 교안을 무료로 제공해 학습 부담을 낮추고, 다양한 장학 혜택과 함께 미용 관련 민간자격증 취득도 지원하고 있다.

 

한편 2025년 9월, 33년간 불법으로 규정돼 왔던 반영구 화장 및 문신 시술이 「문신사법」 통과로 합법화되면서 미용 산업 전반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문신, 반영구 화장, 두피 문신 등 신규 뷰티 서비스 영역이 제도권 안으로 편입되며 관련 샵 창업과 취업을 준비하는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업계 관계자는 “종합미용면허증은 변화하는 뷰티 시장 환경에 맞춰 다양한 서비스 확장이 가능한 기본 면허로 활용도가 높다”며 “단기간에 체계적인 준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예비 창업자와 경력 전환을 고려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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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농협중앙회 성평등법’ 대표 발의
34개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 상임 임원 중 여성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을 드높일 수 있는 법안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농협중앙회, 그리고 중앙회 자회사들의 성불평등 해소를 위해 ‘농협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농협중앙회 성평등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여성 조합원이 30% 이상인 지역농협은 여성 이사 1인 이상을 선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농협중앙회와 그 자회사에는 이런 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가부장적 불평등 조직문화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은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의 여성 직원 비율이 30%를 넘고, 상임임원이 2명 이상일 경우, 여성 상임 임원 선출을 의무화했다. 개정안에서 명시한 여성 상임임원 선출 조건을 충족하는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는 현재 34개사 중 5개사로 나타났다. 이 개정안이 시행되면 여성 상임 임원 수가 5명으로 늘어난다는 얘기다. 이럴 경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은 국내 대기업 평균 수준보다 조금 높은 8%에 달한다. 14일 현재 여성 직원 비율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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