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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부단체 국가공헌협회, 상이군경 ‘힐링사운드 합창단’ 운영

 

국내기부단체 국가공헌협회는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과 협력하여 국가유공자의 정서적 회복과 심리적 치유를 돕는 ‘힐링사운드 합창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은 상이군경 어르신들이 음악 활동을 통해 일상 속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쟁과 공무 수행 중 겪은 심리적 트라우마를 완화하고, 사회적 소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자존감 회복에 중점을 두었다.

 

‘힐링사운드 합창단’ 활동은 참가자들이 함께 화음을 맞추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국가유공자들은 함께 노래하는 즐거움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얻고 있으며,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고 위로하는 소통의 장으로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국가공헌협회 강원빈 이사장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국가유공자분들이 음악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고 질 높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지원의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긍심을 가지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NGO단체 국가공헌협회는 국가유공자 및 상이군경을 위한 지원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물품 지원, 빈곤 노인 생계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각적인 사회공헌 캠페인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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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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