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유아 전문기업 쁘띠엘린이 26년 1월 ‘라이징 스타’로 독일 유기농 영유아식 전문 브랜드 홀레(Holle)를 선정하고, 오는 12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약 한 달간 다양한 혜택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홀레는 90년 이상 전통을 이어온 유럽 대표 유기농 영유아식 브랜드로, 까다로운 품질 관리와 친환경 생산 방식으로 전 세계 부모들의 신뢰를 받아왔다. 국내에서는 쁘띠엘린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정밀 검증을 거쳐 원재료와 영양 성분을 확인한 뒤 정식 수입·유통하고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말띠해 아기를 둔 고객과 임산부를 위한 혜택을 마련헸다. 아기 출생일을 등록 고객에게는 홀레클럽 전용 혜택을 제공하며, 기존 ‘홀인원 이벤트’를 리뉴얼한 패스트랙 멤버십 홀레클럽도 함께 선보인다. 홀레클럽은 기존 10회차에서 단축된 7회차 패스트트랙으로 더 빠른 완주가 가능하고 회차마다 다양한 할인쿠폰과 증정품을 제공한다. 특히 라이징스타 기간에는 2회차 스탬프를 가장 먼저 달성한 선착순 30분께 홀레 에코백을 선물한다.

또한 분유 성분 관련 정보와 다양한 Q&A 컨텐츠도 공개해, 고민이 많은 초보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도움을 드리고 고객들과 소통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쁘띠엘린 관계자는 “이번 라이징 스타 선정은 국내 소비자들이 홀레의 다양한 유기농 라인을 보다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연말·신년을 맞아 합리적인 혜택과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홀레의 가치를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홀레 ‘이달의 브랜드’ 기획전은 쁘띠엘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든 이벤트는 12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한정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