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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추홀구 부구청장에 시현정 지방부이사관 취임

예산·회계 분야 행정 전문가… “원도심 변화 성과 창출에 힘쓸 것”

인천 미추홀구 부구청장에 시현정 지방부이사관이 2일 자로 취임했다.


시현정 신임 부구청장은 지난 1988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인천광역시 스마트도시담당관, 회계담당관, 예산담당관, 여성가족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행정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행정 전문가다.


특히 예산·회계 분야에서 전문성과 성과를 인정받아 지방재정 발전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과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재정 운영과 조직 관리 역량을 겸비한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시 부구청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미추홀구는 인천의 중심이자 대표적인 원도심으로, 현재 가장 많은 변화가 진행되고 있는 도시”라며 “그동안 쌓아온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구청장과 직원들이 추진해 온 주요 정책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추홀구는 시현정 부구청장의 취임을 계기로 원도심 재생과 생활 밀착형 행정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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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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