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목)

  • 맑음동두천 -8.7℃
  • 맑음강릉 -5.0℃
  • 맑음서울 -6.7℃
  • 맑음대전 -6.4℃
  • 맑음대구 -3.8℃
  • 맑음울산 -4.0℃
  • 구름많음광주 -1.9℃
  • 맑음부산 -2.0℃
  • 흐림고창 -2.2℃
  • 비 또는 눈제주 5.1℃
  • 맑음강화 -7.2℃
  • 맑음보은 -6.6℃
  • 맑음금산 -7.3℃
  • 맑음강진군 -0.4℃
  • 맑음경주시 -3.8℃
  • 맑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인천시, CES 2026서 도시 비전 영상 첫 공개

지자체 최초 공식 전시관서 ‘글로벌 톱텐 시티’ 미래상 제시

 

인천시가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인 CES 무대에서 도시의 미래 비전을 전 세계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인천시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도시 비전 영상 ‘미래의 아이들에게’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Global Top 10 City Incheon)’을 핵심 메시지로, 미래 세대의 일상을 중심에 두고 인천이 지향하는 중·장기 도시 발전 방향을 담아냈다.


인프라와 혁신, 글로벌 연결성, 문화·경험 등 네 가지 요소를 축으로 구성돼 인천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영상에는 공항과 항만을 기반으로 한 국제적 연결성과 함께 미래 산업 육성, 도시 기능 고도화,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글로벌 도시로서 인천의 역할과 성장 가능성이 담겼다.


이를 통해 인천이 미래 세대에게 어떤 도시로 남을 것인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국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CES 공식 전시관을 통해 도시 비전 영상을 공개하는 것은 인천시가 처음이다.


해당 영상은 CES 2026 기간 동안 ‘인천시-IFEZ관’ 내 대형 전광판을 통해 상영되며, 행사 이후에는 인천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CES 2026은 인천의 미래 도시 비전을 세계에 직접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무대”라며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CES에서 도시 비전 영상을 공개하는 만큼, 인천이 글로벌 톱텐 시티로 도약하고자 하는 방향과 의지를 분명히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어떤 식물이 나와 맞을까?…농진청, 반려식물 추천 서비스 개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반려식물 수요 확대에 맞춰 개인 선호와 환경을 반영한 ‘반려식물 추천 서비스’를 개발했다. 농촌진흥청이 2024년 성인 500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2%는 반려식물을 기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반려식물 산업 규모는 2조 4,215억 원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반려식물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개인 선호와 생활환경에 맞는 식물을 선택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식물 관리 정보를 얻는 데도 한계가 있다. 이 서비스는 엠비티아이(MBTI) 성격유형검사 방식과 비슷하게 8가지 문항에 대한 이용자의 응답 결과를 총 32가지 ‘반려 유형’으로 구분하고, 이에 맞춰 총 228가지 반려식물 중 어울리는 식물 추천과 함께 식물별 생육 관리 정보를 제공한다. 8가지 문항은 △정서 안정, 공기정화, 실내장식 등 반려식물로부터 기대하는 기능과 △생육 환경, 재배 경험 등 개인 성향에 관한 질문으로 만들었다. 예를 들어 우울감 해소에 도움이 되고 따뜻한 느낌의 반려식물을 원하는 ‘성실한 식집사’에게는 ‘베고니아’, ‘벤자민 고무나무’ 등을 추천하고, 공기정화 효과가 있고 단정한 느낌의 반려식물을 선호하는 ‘은은한 식집사’에게는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