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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마케팅 가치 설계… 헤이데이미디어, 디지털마케팅 판도 바꾼다

 

디지털마케팅 시장이 AI와 데이터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변화에 대한 대응 속도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통합 온라인 마케팅 전문기업 헤이데이미디어가 2026년을 앞두고 대형 브랜드 디지털마케팅 계약을 연이어 수주하며 AI 기반 브랜드 마케팅 기업으로서 시장 내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

 

헤이데이미디어는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빅 브랜드 디지털마케팅 계약을 확보하고,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잠재고객과의 장기적인 관계 형성을 목표로 한 ‘AI 기반 브랜드 캠페인 솔루션’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단기 성과 중심의 광고 집행을 넘어, 브랜드 메시지를 일관되게 설계하고 지속 가능한 브랜드 자산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전략이다.

 

해당 솔루션은 자체 데이터 분석 역량과 AI 기술을 결합해 브랜드 스토리텔링과 퍼포먼스 마케팅을 동시에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 데이터와 행동 분석을 기반으로 타깃별 맞춤 메시지를 설계하고,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매체 운영, 성과 분석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완성도를 높인다.

 

특히 헤이데이미디어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유연한 전략 설계와 빠른 실행이 가능한 운영 구조를 강점으로 내세운다. 명확하고 신속한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클라이언트와의 협업 효율을 높이고, 시장 변화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브랜드 마케팅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2026년 전략의 핵심은 SNS와 숏폼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크리에이티브 캠페인 강화다.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주요 플랫폼에서 숏폼 콘텐츠의 영향력이 확대됨에 따라, 직관적이면서도 몰입도 높은 브랜드 메시지 전달이 중요해졌다는 판단에서다. 헤이데이미디어는 AI 기반 타깃 분석과 매체 믹스 최적화를 통해 콘텐츠 도달력과 전환 성과를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

 

아울러 콘텐츠 제작과 데이터 분석 전반에 AI 기술을 적극 접목하며 사업 영역도 확장 중이다. 브랜드 기업은 물론 공공기관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AI·데이터 기반 디지털마케팅 전략을 적용하며, 기술 중심 마케팅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헤이데이미디어 관계자는 “디지털마케팅 시장에서는 변화를 얼마나 빠르게 이해하고 실행하느냐가 곧 경쟁력”이라며 “AI 시대에 맞춰 크리에이티브와 데이터 분석을 결합한 브랜드 마케팅 모델로 기업과 공공기관이 신뢰하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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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추운날엔 말들도 마의(馬衣) 입고 체온 유지해요
한파가 찾아오면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특히 서울 지역은 연일 영하 10도 가까운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혹한 속에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은 어느 때보다 분주한 모습이다. 추위는 사람뿐 아니라 경주마 건강에도 위협이 된다. 경주마는 격렬한 운동으로 많은 땀을 흘리고, 얇은 피부와 짧은 털로 인해 다른 동물보다 체온 변화에 민감하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동절기를 맞아 경주마 건강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한 장비 점검부터 마방 환경 개선, 영양 관리 강화까지, 경주마를 위한 특별한 겨울나기가 한창이다. 세심한 경주마 동절기 관리 현장을 들여다봤다. ■ 방한용 마의(馬衣)로 체온 유지 사람만 겨울 점퍼를 입는 것이 아니다. 경주마도 겨울옷이 있다. 경주마의 겨울옷은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운동 직후 땀이 마르지 않게 말 등에 덮어주는 재킷. 이 재킷은 폴리에스테르 재질로 만들어졌는데, 사람으로 말하자면 ‘바람막이’ 정도로 볼 수 있다. 그리고 겨울철 방한을 위해 만들어진 재킷도 있다. 체온을 유지시켜주기 위해 모직 안감에 솜을 덧대어 만든 방한용 마의(馬衣)다. 한겨울에 말들이 각자 마방에서 쉴 때는 이 마의를 입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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