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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돌, 소형 점포 창업 모델 제시

 

이차돌이 가성비 중심 전략 기반의 소형 점포 창업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차돌은 원가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 임대료 부담 확대라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브랜드 구조를 재정비했다. 초기 투자비 절감, 슬림형 매장 설계, 비용 효율화, 메뉴 확장이라는 방향을 설정해 창업자가 운영을 안착할 수 있도록 모델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두 가지 창업 모델을 적용하고 있다. 메뉴 확장형 구조인 이차돌 플러스는 종합 구이 브랜드로서 소비자에게 가격 대비 만족감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소형 점포 모델은 핵심 메뉴 중심 운영을 통해 초기 투자비를 낮추고 임대료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플러스 모델은 매출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변동성을 줄이고, 소형 모델은 비용 절감을 통해 창업자의 부담을 낮춘다. 두 모델은 서로 다른 상권과 자본 규모에 대응하는 방식이다. 또한 기존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조리 시스템과 메뉴 구성의 표준화를 진행해 운영 복잡도를 줄이고, 경험이 적은 창업자도 일정 수준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 ”고 전했다.

 

관계자는 “가성비가 외식 시장 전반의 기준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플러스와 소형 모델은 각각 다른 형태의 비용 효율과 운영 안정성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에 시장 환경에 적합한 창업 모델이 될 수 있도록 구조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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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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