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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추홀구 자영업자 단체 ‘오너스클럽’,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학익동 일대 취약계층에 연탄 1200장 전달…지역사회 온정 실천

 

인천시 미추홀구 자영업자 단체인 오너스클럽이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오너스클럽은 지난 8일 미추홀구 학익동 일대에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파 속 난방 부담이 큰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차량 진입이 어려운 주거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회원들이 직접 연탄을 배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너스클럽 회원 30여명과 함께 미추홀구의회 김재원 의원이 참여해 약 1200장의 연탄을 각 가정에 손수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오너스클럽 관계자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매년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너스클럽은 미추홀구 지역 자영업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연탄 나눔을 비롯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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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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