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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산하 공공기관 돌며 현장 소통 나선다

8개 기관 신년 업무보고, 2026 시정 방향 공유·주요 사업 점검

 

유정복 인천시장이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공공기관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산하 공공기관 현장 방문에 나선다.


인천시는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공사·공단 등 시 산하 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신년 업무보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올해 주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방문 일정은 13일 인천교통공사와 인천도시공사를 시작으로, 오는 15일에는 인천환경공단·인천관광공사·인천문화재단을 찾는다.


이어 오는 19일에는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시설공단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각 기관으로부터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공공기관이 수행해야 할 책임경영과 서비스 혁신 방안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의 보고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실무 직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직원 소통 간담회를 병행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사기 진작에도 힘쓸 방침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은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공공기관 직원들의 노력에서 시작된다”며 “올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마부정제의 자세로 모든 산하기관이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과 소통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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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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