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목)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1.6℃
  • 맑음서울 -5.1℃
  • 맑음대전 -1.6℃
  • 맑음대구 -1.4℃
  • 맑음울산 -0.8℃
  • 맑음광주 -1.5℃
  • 맑음부산 0.2℃
  • 구름조금고창 -2.1℃
  • 제주 1.7℃
  • 맑음강화 -4.9℃
  • 맑음보은 -3.6℃
  • 맑음금산 -2.2℃
  • 구름조금강진군 -0.8℃
  • 맑음경주시 -1.4℃
  • -거제 0.6℃
기상청 제공

인천세관, 설 명절 앞두고 제수·선물용품 수입검사 강화

건나물·건강기능식품 등 수요 집중 품목 집중 점검, 불법 수입 사전 차단

 

인천본부세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수용품과 선물용품을 대상으로 수입 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검사는 19일부터 4주간 운영되며, 명절 성수기를 틈탄 불법·부적합 수입물품의 국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검사 대상은 건나물, 대추, 잣 등 제수용품을 비롯해 건강기능식품, 의류, 완구 등 선물용품이다.

 

세관은 ▲세관장 확인사항 위반 여부 ▲품목분류 및 세율(액) 적용 적정성 ▲원산지 표시 위반 ▲지식재산권 침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식품과 완구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사전 승인이나 인증이 필요한 물품을 고의로 다른 품목으로 신고하거나, 인증기관의 허가 없이 수입해 수입요건을 회피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인천본부세관은 명절 등 특정 시기에 수요가 단기간 급증하는 품목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 체계를 운영해, 불법·부적합 수입물품이 통관 단계에서 차단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인천세관 관계자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명절 수요 품목에 대한 철저한 수입 검사를 통해 안전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며 “국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물품이 국내에 반입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