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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인천시설공단 방문해 현장 경영 점검

2026년 업무계획 공유…“안전·서비스 품질로 시민 신뢰 높여야”

 

유정복 인천시장은 19일 인천청소년수련관에서 인천시설공단을 찾아 올해 주요 업무계획과 현안 사항을 보고받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 중심의 현장 경영에 나섰다.


이날 인천시설공단은 ‘인천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효율적 시설 운영’을 목표로, 시민 체감형 서비스 강화와 안전 중심의 시설 관리 체계 구축을 핵심 방향으로 한 올해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


공단은 ‘시민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실현하는 전문 공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중점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업무계획에는 ▲제3연륙교 개통에 대비한 시설 안전성 확보 ▲네트워크 기반 위기 대응 역량 강화 ▲직영 전환을 통한 체계적 시설 관리 ▲신규 조성 시설의 안정적 운영 ▲디지털 기반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 ▲지역 과학문화 거점 기능 강화 ▲도심 속 친환경 휴식 공간 조성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보호 프로그램 운영 등이 포함됐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설공단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현장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공기업”이라며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 향상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설 하나하나가 곧 인천시의 얼굴이라는 인식 아래,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인천을 만드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유 시장은 현장에서 제기된 운영상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경청하며, 시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인천시설공단은 ▲소비자중심경영(CCM) 및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우수기업 1등급 인증 ▲지난해 ‘혁신왕중왕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국가품질경연대회 품질분임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 등 다수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이러한 성과를 이뤄낸 공단 임직원들의 노고에 대해서도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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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일부터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동해(언 피해), 농업시설물 저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농업인의 한랭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일부 작물은 생육 재개와 수분 함량이 증가한 상태라 한파가 지속될 경우, 언 피해 발생 위험이 크다. 또한,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서릿발 발생과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아울러 농업시설물 수도 배관의 결빙·파손 위험에 대비해 계량기·배관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시설작물= 열풍기 등 난방기 작동 중 과열,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고체연료를 확보한다. 보온커튼, 이중피복, 난방시설 등을 활용해 작물별 적정 최저온도를 유지하고, 낮 시간대 시설 내부 온도가 오르면 환기해 온도 편차를 줄인다. △노지 월동작물= 마늘·양파, 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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