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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베스트샵 갤러리아 센터시티점, 1주년 그랜드 오픈 기념 가전 행사 진행

 

 

프리미엄 가전매장 LG전자 베스트샵 갤러리아 센터시티점이 그랜드 오픈 1주년을 맞아 '1주년 GRAND OPEN' 가전 세일 행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행사일정은 1월 23일부터 31일까지 사전예약을 시작으로, 1차 행사는 2월 1일부터 8일까지, 2차 행사는 2월 9일부터 23일까지 이어진다. 고객들은 매장 상담 예약 서비스를 이용 시, 기다림 없이 전문가의 1:1 맞춤 솔루션을 편안한 전용 공간에서 받아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2월 기준 충청 및 대전권 백화점에 입점한 LG전자 베스트샵 중 유일하게 진행되는 오픈 기념 가전 행사로, 기본 할인 혜택에 더한 추가 할인혜택, 다품목 동시 구매 시 최대 750만원 혜택, 상품권 증정 및 웨딩고객 및 입주고객 특별 추가 할인 등 지역 고객들에게 혜택을 전한다.

 

그랜드 오픈 1주년을 맞아 기본 할인 외에도 행사점 전용 추가 할인을 적용, 더 좋은 조건으로 최신 가전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시그니처 및 일부 상품을 제외한 가전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1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하여 실질적인 구매 부담을 낮췄다.

 

행사 기간 중 고객 맞춤 혜택도 진행된다. '웨딩 가전 특별 혜택'을 통해 결혼가전 및 혼수가전을 구입하는 예비부부에게 1:1 맞춤 컨설팅 및 특별혜택을 통해 원스톱 가전 준비를 돕는다.

 

또한 입주가전 공동구매 지정점으로 이사나 부동산 계약 고객 및 신규 입주 고객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마련했다. 군인, 공무원, 보훈 가족에게도 LG전자 베스트샵에서만 받을 수 있는 별도의 특별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아울러, 다품목 구매 고객은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25종의 주요 가전 중 2개 품목 이상 동시 구매 시 최대 750만 원의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가전 관리의 편의성을 높인 'LG전자 구독' 서비스 혜택도 진행된다. 행사기간 중 구독 서비스 이용 시 계약 기간 내 무상 A/S(개인과실 제외)를 보장하며, 주기적인 케어 및 소모품 지원 서비스를 통해 가전을 항상 최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초기 비용 절감은 물론 멤버십 판매 경로별 추가 적립 혜택도 누릴 수 있다.

 

LG전자 베스트샵 갤러리아 센터시티점 관계자는 “지난 1년 동안 보내주신 지역 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 가장 좋은 혜택은 오픈점이라는 말처럼, 이번 행사가 충청도 및 대전 지역 가전 교체나 결혼가전 및 입주/이사가전 구입을 앞둔 고객들에게 최고의 구매 기회가 될 것이라 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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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丙午年)을 맞이하여 국내 유통업계는 붉은 말의 해 특수를 누리기 위해 분주하다. 상품 패키지부터 각종 판촉물, 쇼핑몰 장식까지 말을 등장시켜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과자와 빵, 주류,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 펼쳐진 말 이미지 덕분에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거의 모두가 붉은 말이 주는 좋은 기운을 어렵지 않게 누리는 중이다. 지금은 이미지 향유만이 아니라 실제로 승마를 즐기고자 하면 ‘말타’라는 앱을 이용해 누구나 가까운 승마장의 시설, 코치, 말의 상태 등을 확인해 예약, 체험할 수 있는 시대이다. 10~20분 체험은 3~4만 원에도 가능하다. 그러나 과거의 말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왕과 귀족의 전유물이었다. 최고 권력자의 정통성과 위대함을 강조하기 위해 하늘이 내린 ‘천마’, ‘신마’ 같은 영험한 말을 결부시킨 것은 거의 클리셰에 가깝다. 고대 무덤의 벽화나 중세 회화에서도 왕이나 장수, 관리들이 말을 타고 행차하고, 전투하고 사냥하는 장면은 익숙한데 평범한 백성들이 말을 타는 모습은 볼 수가 없다. 조선시대 말 한 필 가격이 노비 2~3명과 비슷했다는 기록만 보아도 아무나 말을 소유할 수 없었다는 사실을 짐작하게 한다. 소수의 지배층만이 말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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