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구름조금동두천 -4.7℃
  • 구름조금강릉 -1.2℃
  • 서울 -1.3℃
  • 맑음대전 -1.5℃
  • 흐림대구 1.1℃
  • 구름조금울산 -0.2℃
  • 광주 0.2℃
  • 맑음부산 2.4℃
  • 흐림고창 -0.2℃
  • 구름많음제주 6.5℃
  • 구름많음강화 -3.8℃
  • 구름많음보은 -2.7℃
  • 흐림금산 -1.4℃
  • 흐림강진군 2.6℃
  • 구름많음경주시 0.3℃
  • -거제 2.6℃
기상청 제공

하늘체한의원 강남압구정 본점, 편평사마귀 제거 치료 이벤트 진행

 

하늘체한의원 강남압구정 본점에서 최근 급증한 편평사마귀 치료 수요에 맞춰, 얼굴과 목·데콜데, 팔다리 등 여러 부위를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편평사마귀 제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류동훈 대표원장은 “편평사마귀는 외형이 여드름이나 잡티와 유사해 초기에는 쉽게 지나칠 수 있다. 그러나 겨울철 건조하고 추운 날씨로 피부장벽과 면역력이 악화되기 쉬운 시점에서, 사마귀와 같은 피부과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고 있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편평사마귀 성지를 찾는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이벤트는 부위별 치료를 구분하지 않으며, 사용 횟수와 기간에 제한 없이 각 환자에게 맞춤형 치료를 제공한다. 병원 관계자는 개인별 피부 회복 속도에 맞춰 시술 간격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어, 바이러스 특성상 재발 가능성이 있는 사마귀의 관리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치료는 일률적인 매뉴얼 방식이 아니라, 환자의 피부 특성에 맞춰 세심하게 진행된다. 다년간의 임상 경험을 쌓은 의료진이 각 환자의 피부 두께, 민감도, 혈관 구조 등을 면밀히 평가해 개인별 치료 계획을 세운다. 시술 과정에서 담당 의료진이 처음부터 끝까지 관리하는 책임 진료 시스템을 운영해, 일관되고 신뢰성 있는 치료를 제공한다.

 

주요 치료 방식으로는 CO2레이저가 사용된다. 편평사마귀 유형에 특화된 레이저 파장이 정상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고 병변 부위만을 정밀 제거한다. 크기가 크거나 깊은 심상성 사마귀는 침과 뜸을 이용한 전통적인 한방 치료법으로 다루기도 한다. 쥐젖, 비립종, 점 제거와 같은 피부 고민도 치료 범위에 포함되며, 시술 중 통증에 민감한 환자는 국소 마취 또는 쿨링 시스템을 통해 불편을 줄일 수 있다.

 

시술이 끝난 뒤에도 정기적인 경과 관찰과 상담을 통해 재발 징후를 체크하고, 필요 시 즉각적으로 재시술 및 처방을 진행한다. 지속적인 관리를 원하는 환자에게는 재발 방지를 위한 한약 또는 연고 처방이 추가로 제공된다. 한방 성분을 이용한 편평사마귀 연고는 바이러스 억제와 피부 재생을 돕고, 환자가 꾸준히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류동훈 원장은 “이번 무제한 이벤트는 단순한 가격 할인에 그치지 않고, 환자에게 맞춤형 의료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마귀 제거 시술뿐만 아니라 진단부터 회복까지의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진료 철학을 실현하며, 환자들이 보다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조선시대 그사세가 궁금하다면... 말갖춤으로 만나보는 럭셔리의 세계
병오년(丙午年)을 맞이하여 국내 유통업계는 붉은 말의 해 특수를 누리기 위해 분주하다. 상품 패키지부터 각종 판촉물, 쇼핑몰 장식까지 말을 등장시켜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과자와 빵, 주류,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 펼쳐진 말 이미지 덕분에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거의 모두가 붉은 말이 주는 좋은 기운을 어렵지 않게 누리는 중이다. 지금은 이미지 향유만이 아니라 실제로 승마를 즐기고자 하면 ‘말타’라는 앱을 이용해 누구나 가까운 승마장의 시설, 코치, 말의 상태 등을 확인해 예약, 체험할 수 있는 시대이다. 10~20분 체험은 3~4만 원에도 가능하다. 그러나 과거의 말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왕과 귀족의 전유물이었다. 최고 권력자의 정통성과 위대함을 강조하기 위해 하늘이 내린 ‘천마’, ‘신마’ 같은 영험한 말을 결부시킨 것은 거의 클리셰에 가깝다. 고대 무덤의 벽화나 중세 회화에서도 왕이나 장수, 관리들이 말을 타고 행차하고, 전투하고 사냥하는 장면은 익숙한데 평범한 백성들이 말을 타는 모습은 볼 수가 없다. 조선시대 말 한 필 가격이 노비 2~3명과 비슷했다는 기록만 보아도 아무나 말을 소유할 수 없었다는 사실을 짐작하게 한다. 소수의 지배층만이 말을 소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