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스 카페 솔루션 기업 드라코커피가 2026년 매출 3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사업 로드맵을 6일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기존 B2B(기업 간 거래) 시장의 실적을 바탕으로 B2C(소비자 대상) 정기 구독 및 해외 원두 유통으로 사업 범위를 넓히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드라코커피는 해당 목표치를 달성하기 위해 신규 로스팅 설비를 도입한 제2공장 건립을 검토 중이다. 이와 함께 물류 시스템 자동화를 추진해 전국 단위의 배송망을 구축하고, 기존 100여 개 B2B 고객사 관리 데이터를 활용해 가정용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의 시장 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다.

드라코커피 관계자는 "국내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로스팅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재무 건전성과 설비 투자를 통해 단계적으로 매출 목표를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