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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시아스합창단 부활절 콘서트 인천 공연 성황

‘워 유 데어’ 공연에 1300여 석 가득, 예수 부활 의미와 감동 전해

 

그라시아스합창단의 부활절 콘서트 ‘워 유 데어(Were You There)’ 인천 공연이 관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공연은 지난 8일 그라시아스아트센터에서 개최됐으며, 1300여 석의 객석이 관람객들로 가득 차 부활절 콘서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워 유 데어’는 그라시아스합창단의 대표적인 부활절 공연으로 지난 2012년부터 미국과 독일 등 세계 각국에서 160여 차례 무대에 올려져 약 28만 명의 관객이 관람한 작품이다.

 


이날 공연에서 합창단과 오케스트라는 ‘Remember Me(기억하라)’ ‘Pie Jesu(자비로운 예수)’ ‘Because He Lives(살아계신 주)’ ‘Were You There(너 거기 있었는가)’ 등 부활 성가를 선보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십자가, 부활의 메시지를 음악으로 표현했다.


특히 실제 성경 장면을 연상시키는 대형 무대 연출이 더해져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관객들에게 부활의 의미와 감동을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인천 삼산동에 거주하는 송재숙 씨는 “공연을 보는 내내 예수님의 고통과 희생에 마음이 아팠지만 그 사랑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부활의 의미를 진정으로 느낄 수 있었던 무대였다”고 말했다.

 


부활절 콘서트 ‘워 유 데어’는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부천(9일), 안산(10일), 서울(14일) 등 전국 주요 도시 20여 곳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0년에 창단된 그라시아스합창단은 매년 6월 클래식 콘서트 ‘스바보드나’와 연말 공연 ‘크리스마스 칸타타’ 등을 통해 국내외 관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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