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멜락신이 독일 현지 오프라인 채널에 진출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전했다.
닥터멜락신 운영사 브랜드501은 3월부터 독일 내 K-뷰티 편집숍인 ‘더 코너’의 뮌헨과 프랑크푸르트 등 거점 도시 4개 지점에 입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진출은 현지 유통망 확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려는 취지다.
독일 시장 주력 공급 품목은 ‘필샷 앰플’ 라인과 ‘시멜리트 칼슘 볼륨 멀티밤’으로 선정됐다. 회사 측은 글로벌 온라인 시장에서 판매 데이터가 검증된 베스트셀러 제품군을 앞세워 현지 점유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유통망 확장을 위한 추가 단계도 추진 중이다. 닥터멜락신은 유럽 최대 패션•뷰티 플랫폼인 ‘자란도’를 비롯해 독일 백화점 체인 ‘갈레리아’ 산하 32개 매장 입점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온•오프라인을 통합하는 공급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브랜드501 관계자는 “미국 및 영국 등 주요 국가에서의 온라인 성과가 인근 유럽 국가로 확장되는 모멘텀이 됐다”며 “유럽 전역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통합 전략을 실행해 브랜드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