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핀 신소재 전문 기업 케이비엘러먼트(대표 배경정)가 4월 3일 파주시운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호)에서 지역사회 내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쌀·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임직원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케이비엘러먼트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지난 2024년 2월부터 파주시운정종합사회복지관에 매월 쌀 100kg, 후원금 15만 원을 꾸준히 기부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복지관 감사장, 2025년 파주시장 표창을 수여받은 바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량은 쌀 2.6톤, 후원금은 총 400만 원에 달한다. 기부된 물품과 후원금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 운영 및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긴급 지원에 사용됐다.
이날 행사에는 케이비엘러먼트 임직원과 파주시운정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가 참석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했으며, 전달식 이후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자원봉사 활동이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직원들은 어르신들을 위한 급식 배식과 테이블 정리 정돈을 도우며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케이비엘러먼트 배경정 대표는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든든하게 식사하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2022년 파주로 본사를 이전한 이후 지역사회의 일원이 된 만큼, 그동안 받았던 도움을 이웃에게 다시 베풀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정호 파주시운정종합사회복지관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2년 넘게 한결같은 마음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케이비엘러먼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쌀과 후원금은 우리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케이비엘러먼트는 독자적인 ‘대기압 플라즈마 공법’을 통해 연간 최대 21톤의 그래핀을 친환경적으로 양산하는 소재 전문 기업이다.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누적 투자액 240억 원을 유치했으며, 2027년 IPO(기술특례 상장)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지속가능한 소재 개발이라는 기업의 정체성에 발맞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을 실천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