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보건복지부와 함께 기업·기관 임직원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봉사활동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6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제1회 Vms-LOG(브이-로그) 어워드, ESG기획봉사단’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복지 5.0 문화운동’의 일환으로, 세대와 조직을 아우르는 지역복지 네트워크 구축과 참여형 나눔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는 기업·기관·단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것이 핵심이다.
활동 과정은 영상 콘텐츠로 기록되며, 우수 사례는 ‘Vms-LOG 어워드’를 통해 보건복지부 장관상 또는 협의회장상이 수여된다.
특히 수상작은 유튜브 채널 ‘나눔채널공감’을 통해 공개돼 우수 봉사 사례를 공유하고, 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선정된 ESG기획봉사단에는 ▲정부 및 협의회 포상 ▲활동 재료비 최대 100만 원 지원 ▲시·도관리본부 지역사회봉사단 위촉 ▲VMS 봉사시간 인증 ▲언론 및 사례집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참여 대상은 기업,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이며, 신청은 다음달 29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후 전국 17개 시·도 사회복지협의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봉사단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약 4개월간 ESG 분야 자원봉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실천 중심의 복지문화 확산에 의미가 있다”며 “일상 속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