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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트리플스트리트, 전국 수학여행 ‘핫플’ 부상…AI 체험형 교육여행 각광

AI·로봇·VR 결합 프로그램 운영…합리적 비용·높은 교육효과로 30만 명 방문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랜드마크 트리플스트리트가 전국 초·중·고등학교 수학여행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첨단 기술 체험과 교육 콘텐츠를 결합한 프로그램이 교육적 가치와 경제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며 주목받는 모습이다.


미래교육문화원이 운영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로봇, 가상현실(VR) 등 미래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단순 관람을 넘어 몰입형 콘텐츠를 통해 기술을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얻는다.


프로그램은 ▲당일형 ▲1박 2일 ▲2박 3일 등 학교별 여건에 맞춘 맞춤형 일정으로 운영되며, 교사를 위한 연수 과정도 함께 제공돼 교육 현장의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송도와 영종도 일대의 산업 인프라를 연계한 ‘도시형 융합 교육여행’ 모델도 눈길을 끈다.


로봇·바이오·자율주행 등 첨단 산업 분야 기업 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교과서 지식을 실제 산업 현장과 연결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고물가 시대 속 비용 경쟁력도 강점이다.


기존 수학여행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운영되면서 학부모 부담을 낮추고 참여율을 높이는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 지난 5년간 약 30만 명에 달하는 학생이 방문하며 전국 단위 학교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미래교육문화원 관계자는 “경제적 부담은 줄이면서도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첨단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모델은 교육과 관광, 산업을 결합한 ‘인천형 교육관광’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향후 공공기관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전국 수학여행 수요를 유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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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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