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4상 임상 연구 환자 등록 완료
난임 환자 진료 경험 기반 임상 연구 협력 기반 강화
향후 임상 연구 협력 확대 및 학술 교류 추진
한국페링제약(대표 김민정)이 부산대병원 난임센터(센터장•연구책임자 주종길 교수)를 ‘글로벌 임상 연구 협력 기관(Center of Excellence, CoE)’으로 지정하고, 양 기관 간 임상 연구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회사는 지난 4월 22일 파트너십 협약 체결과 함께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공동으로 수행 중인 난임 치료제 ‘레코벨(Rekovelle)’의 글로벌 4상 임상 연구(PROFOUND Study)를 기반으로 추진됐다. 그간 축적된 임상 연구 수행 경험과 협력 성과를 토대로 CoE 지정이 이뤄졌으며, 주종길 교수 연구팀은 해당 연구에서 환자 등록을 완료하고 후속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부산대병원 난임센터는 고위험 및 중증 난임 환자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연구 전 과정에서 관련 윤리 기준과 국제 임상시험 관리기준(ICH-GCP)을 준수하고 있다. 현재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게재를 목표로 분석이 진행 중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임상 연구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의 치료 접근법 고도화와 학술 교류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실제 진료 현장에서 축적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하고, 향후 난임 치료 분야의 근거 기반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종길 교수는 “이번 협약으로 임상 연구 협력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며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난임 환자 진료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정 대표는 “부산대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임상 연구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 협력을 통해 데이터 축적과 학술 발전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위스에 본사를 둔 페링제약은 생식의학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다국적 제약기업으로, 난임 치료 영역에서 임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연구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