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화)

  • 구름많음동두천 15.2℃
  • 흐림강릉 10.3℃
  • 구름많음서울 15.9℃
  • 구름많음대전 17.8℃
  • 흐림대구 19.9℃
  • 흐림울산 21.4℃
  • 구름많음광주 14.7℃
  • 흐림부산 19.9℃
  • 흐림고창 12.5℃
  • 흐림제주 14.7℃
  • 구름많음강화 15.9℃
  • 맑음보은 17.4℃
  • 구름많음금산 17.2℃
  • 흐림강진군 15.9℃
  • 흐림경주시 21.2℃
  • 흐림거제 19.1℃
기상청 제공

글로벌 와인 그룹 ‘비냐 콘차이토로’, 2025년 매출 성장 및 한국 수입 칠레 와인 1위 차지

 

비냐 콘차이토로(Viña Concha y Toro)가 2025년 글로벌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함과 동시에, Intelvid가 발표한 자료에 의거 ‘한국’으로의 수출액 기준 칠레 와인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비냐 콘차이토로가 그동안 프리미엄 및 상위 등급 브랜드의 비중을 꾸준히 높이며 주력해 온 결과로, 이 같은 전략으로 프리미엄 및 상위 등급 브랜드의 매출 비중이 2020년 69%에서 2025년 75%로 크게 높아졌다.

 

그 중심에 있는 아이콘 와인 ‘돈 멜초(Don Melchor)’는 와인 스펙테이터 1위에 빛나는 2021년 빈티지와 ‘김환기 에디션’의 호조에 힘입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2024년 국내 와인 시장에서 단일 브랜드 최초로 200만 병 판매를 돌파한 ‘까시예로 델 디아블로(Casillero del Diablo)’도 지난 한해 매출을 강력하게 견인하며 명실상부한 ‘국민 와인’의 입지를 굳혔다.

 

특히 ‘까시예로 델 디아블로’에서 설 명절을 겨냥해 선보인 ‘디아블로 도깨비 말띠 에디션’은 출시 한 달여 만에 12만 병 이상 판매됐으며, GS25 내 말띠 에디션 상품 중 가장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도 돋보였다. 국제와인기구(OIV)에 따르면 2024년 전 세계 와인 소비량은 전년 대비 3.3% 감소해 1961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는데, 전 세계 주류 산업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콘차이토로는 2년 연속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

 

특히 프리미엄 및 상위 등급 브랜드의 매출이 4.3% 증가한 데 힘입어, 2025년 와인 부문은 총 2.8% 증가를 기록했다. ‘돈 멜초’는 글로벌 시장에서 84.6%의 성장률을 보였고, ‘디아블로(Diablo)’가 15%, ‘까시예로 델 디아블로(Casillero del Diablo)’ 라인업이 2.5% 성장하는 등 주요 브랜드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현재 프리미엄 및 상위 등급 브랜드는 회사 전체 와인 판매량의 57.4%를 차지하며 포트폴리오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에두아르도 길리사스티(Eduardo Guilisasti) CEO는 ”2026년에도 프리미엄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소비 트렌드에 맞춘 신제품 출시와 칠레 산티아고의 ‘센트로 델 비노(Centro del Vino)’ 등을 통한 에노투어리즘(enotourism) 확대를 통해 성장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14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비냐 콘차이토로는 라틴 아메리카 1위의 와인 수출 기업으로, 12개 글로벌 유통 지사를 통해 전 세계 130여 개국에 와인을 수출하고 있다. 칠레 산티아고에 본사를 둔 이 기업은 전 세계 주요 산지에 12,000헥타르 이상의 포도원을 소유하고 있다.

 

특히 칠레, 아르헨티나, 미국, 프랑스 등의 와인 산지에서 고유의 정체성을 담아내며, ▲까시예로 델 디아블로 ▲디아블로 ▲돈 멜초 ▲트리벤토 ▲본테라 등 세계적인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

 

또한, 2021년 비콥(B Corporation) 인증을 획득하고 최근 S&P 글로벌의 다우존스 지수에서 ‘세계에서 가장 지속 가능한 와이너리’로 선정되는 등 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돈 TV 본편 공개…‘풍미·영양’으로 식재료 가치 재정의
프리런칭 이어 본편 ‘풍미·슈퍼푸드’ 편 공개 안성재 셰프 참여 캠페인 확산 본격화 맛과 영양 강조해 소비자 인식 전환 추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홍보대사 안성재 셰프가 참여한 TV 광고 본편 두 편을 28일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프리런칭에 이어 후속으로 제작된 것으로, 한돈의 강점을 구체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풍미’와 ‘슈퍼푸드’를 핵심 메시지로 설정해 소비자가 한돈의 가치를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풍미’ 편은 고기가 익는 과정과 육즙의 흐름을 중심으로 한돈의 맛과 식감을 시각적으로 강조했다. 굽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향과 식경험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도록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슈퍼푸드’ 편은 영양적 가치에 집중했다. 단백질과 필수 영양소를 갖춘 식재료로서 한돈의 역할을 강조하고, 돼지기름에 대한 인식을 보완해 균형 잡힌 식재료로 재조명했다. 두 편의 광고는 각각의 메시지를 통해 한돈의 강점을 보여주며, ‘가장 가까이에 있는 세계적 식재료’라는 하나의 방향으로 연결된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본편 공개를 계기로 TV 광고 중심의 캠페인 확산을 본격화하고, 한돈 인증점과 한돈몰을 통한 소비 접점 확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