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전 프리미엄 백화점 매장 'LG전자 베스트샵 롯데백화점 일산점'이 리뉴얼 확장을 마치고 가전 세일 행사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행사는 4월 2일(목)까지 사전예약을 시작으로, 1차 행사 4월 3일(금)부터 12일(일), 2차 행사 4월 13일(월)부터 30일(목)까지 나눠 진행한다. LG전자 베스트샵 롯데백화점 일산점에서는 이번 행사를 맞아 기본할인 및 추가할인, 다품목 구매혜택, LG가전 구독 행사, 웨딩/입주고객 특별혜택 등 가전 혜택을 제공한다. 매장 관계자는 “행사 기간 중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기본 할인 혜택에 더해 이달의 행사점 전용 추가 할인을 동시에 적용 받을 수 있다. 또한 TV, 냉장고, 에어컨 등 주요 25종 제품을 대상으로 2개 품목 이상 구매 시 최대 75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하며, 행사기간 중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10만 원의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본격적인 이사 및 결혼 시즌을 맞아 웨딩과 입주 고객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도 강화했다. 신혼가전 및 혼수가전 준비 고객에게는 가전 전문가의 1:1 맞춤 컨설팅과 함께 웨딩 고객 전용 특별 추가 할인을 지원한다. 또한 신규 입주 특별할인 지정점으로서 이사나
(주)시네마서울 제작, 한명구 감독이 연출한 실화 영화 ‘47년 7개월, 어느 여교수의 외출’이 올해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작품은 13세 시절 가정 내 성폭력 피해를 겪은 뒤 사회에서 단절된 삶을 살아온 한 여성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주인공은 이후 범죄와 수감을 반복하며 무려 28차례 구속, 총 47년 7개월이라는 긴 세월을 교도소에서 보내게 되는 비극적인 삶을 겪는다. 한명구 감독은 제작발표회를 통해 “한 여성의 삶 자체가 우리 사회의 자화상”이라며, 단순한 범죄 재현이 아닌 사회 구조와 책임, 인간 존엄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임을 강조했다. 특히 이 영화는 여성 교도소라는 특수한 공간을 배경으로, 사회에서 소외된 인물의 삶과 인간적인 고통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며 기존 범죄 영화와 차별화를 시도한다. 또한 중견 배우들과 신예 배우 등 다수의 출연진이 참여한 대규모 프로젝트로, 한명구 감독의 연출 아래 다양한 인물 군상이 어우러지며 작품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시네마서울 관계자는 “‘47년 7개월, 어느 여교수의 외출’은 사회적 메시지와 인간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은 작품으로, 개봉 이후 관객들에게 의미 있는 질문을 던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
올리브오일 캡슐 제품 ‘올록담 올리브3’가 기존 정가 대비 약 63% 할인된 가격으로 책정하며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고 전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가격 인하의 배경에는 원가 구조 개선으로, 올록담은 농장 거래 구조 최적화와 생산 시스템 효율화, 대량 생산 기반 확보 등을 통해 원가를 최저 수준으로 낮추면서도 기존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고품질 올리브오일 캡슐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관계자는 “‘올록담 올리브3’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올리브오일 캡슐 제품이다. 먼저, 자체 개발한 옥수겔 캡슐을 적용해 산패를 효과적으로 방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오일 제품이 산소와 빛에 취약한 반면, 해당 캡슐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오일을 보호해 신선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국내 최초로 그리스, 이탈리아 등 지중해 3개국 올리브오일을 블렌딩한 캡슐 형태를 구현했다. 각 지역의 올리브 특성을 균형 있게 조합해 풍미와 영양을 동시에 고려했다. 여기에 ‘폴리하비스트(Poly-Harvest)’ 기술을 적용해 폴리페놀 함량이 높은 그린 올리브만을 선별 수확한
첨단재생의료 관련 인프라 구축 및 컨설팅 병행 기업 ㈜리라이프바이오가 의료기관 및 기업의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지정 과정과 세포처리시설 운영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기업은 관련 법•제도에 기반한 인허가 절차 대응과 운영 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전주기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첨단바이오의약품 분야는 규제 요건이 복잡하고 기술적 요구 수준이 높은 영역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초기 단계에서의 전략 수립과 임상•허가 과정에 대한 이해도가 사업 추진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리라이프바이오는 세포치료제 및 조직공학제제 관련 연구개발 경험을 기반으로, 파트너사의 개발 및 사업화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회사는 신경계 질환과 당뇨성 궤양 등을 대상으로 하는 세포치료제 개발을 진행 중이며, 손상된 조직 회복을 목표로 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줄기세포 배양 기술을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 분야 진출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첨단바이오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 개발과 제도 이해를 동시에 강화하고 있으며, 재생의료 분야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시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 충격 최소화를 위해 비상 대응에 나섰다. 인천시는 유정복 시장 주재로 중동상황 대응 비상경제점검회의를 24일 시청 본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2일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점검회의로, 중동발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양 부시장과 기획조정실장, 전담팀 담당 국장을 비롯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상공회의소,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경영자총협회, 인천신용보증재단 등 주요 경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인천시는 4개 반으로 구성된 비상경제 전담팀(TF)을 중심으로 물가 안정과 기업 지원, 취약계층 보호 등 전방위 대응체계를 운영 중이다. 그동안 추진된 주요 대책으로는 농축산물 등 생활물가 모니터링과 사료가격 안정 협조, 석유제품 매점매석 방지를 위한 합동점검 및 신고센터 운영, 500억 원 규모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에너지 취약시설 관리와 복지 사각지대 점검 등이 포함된다. 유정복 시장은 “중동 상황 장기화로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류 불확실성이 이어지며 기업과 시민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수출기업의 경영 애로 해소
지난 3월 21일, 배동현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BDH재단 이사장)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패럴림픽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대한민국 장애인노르딕스키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해 마련한 격려식에서 선수단을 격려하고 포상금을 수여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5개의 메달을 휩쓴 김윤지 선수에게는 5억 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 격려식에는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배동현 회장과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 그리고 연맹 임직원을 비롯해 약 50명이 참석했으며, 장애인노르딕스키 국가대표 선수단과 가족들도 함께 자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배동현 회장은 선수단을 위해 순금 20돈으로 특별 제작된 메달을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선수단 전원에게 수여했다. 해당 메달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최선을 다한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한 선물로 배동현 회장이 선수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목에 걸어주었다. 순금 메달 수여에 이어 배동현 회장은 이번 대회를 끝으로 국가대표로서의 레이스를 마무리한 2018 평창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신의현 선수와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선수위원 원유민 선수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해당 공로패는 오랜 시간 국가대표로서 책임과 헌신을 다해온 두 선수의 여정을 기
매운 돈까스 메뉴로 잘 알려진 온정돈까스가 오는 3월 24일 강남선릉점을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온정돈까스는 매운맛 단계별 소스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메뉴 구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대표 메뉴인 ‘디진다돈까스’를 중심으로 고객들에게 색다른 외식 경험을 제공해왔다. 최근에는 매운맛 트렌드 확산과 함께 관련 제품이 높은 판매 성과를 기록하는 등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 이에 오픈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오픈일부터 3일간 온정돈까스의 대표 메뉴 ‘시그니처 BIG-3’를 정상가 18,900원에서 할인된 9,900원에 제공한다. 해당 메뉴는 ‘온정’, ‘매콤’, ‘눈물’ 3가지 시그니처 소스를 한 접시에 구성해 다양한 매운맛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강남선릉점 점주는 “기존 매장을 운영하며 업종 변경을 고민하던 중 대중적이면서도 안정적인 외식 아이템으로 온정돈까스를 선택하게 됐다.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와 책임감을 동시에 느끼고 있는 만큼, 선릉 상권에서 경쟁력 있는 매장을 만들어가고 싶다. 기본에 충실한 음식과 친절한 서비스로 고객들과 함께 성장하는 매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강남선릉점
어느 날 갑자기 법원으로부터 상간녀소송 소장을 송달받은 피고들은 극도의 당혹감과 사회적 지탄에 대한 공포를 느끼게 된다. 직장이나 가족에게 알려질까 두려워 소장을 방치하거나 무대응으로 일관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지만, 이는 원고의 주장이 그대로 인용되어 거액의 위자료를 물어줘야 하는 최악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소장을 받은 직후야말로 냉정하게 상황을 분석하여 위자료감액을 위한 법리적 대응을 시작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한다. 법무법인 영웅 박진우 변호사는 “상간녀소송의 피고가 되었을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부정행위 성립 여부’다. 만약 상대방이 기혼자임을 전혀 몰랐거나 상대방의 적극적인 기망에 속아 교제를 시작했다면 고의성이 없으므로 소송 기각을 노릴 수 있다. 반면 부정행위 사실이 명백하다면 무작정 혐의를 부인하기보다, 반성하는 태도와 함께 개별적인 참작 사유를 소명하여 실질적인 위자료감액을 이끌어내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위자료감액을 위해 법원에서 참작하는 주요 기준은 부정행위의 기간과 정도, 상대방 혼인 관계의 파탄 여부, 그리고 피고의 태도 등이다. 만남의 횟수가 적거나 기간이 짧은 경우, 혹은 원고와 배우자의 혼
인터넷 쇼핑몰 개발 및 제작 전문 기업 카이먼이 데이터 처리 중심의 커머스 아키텍처 설계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카이먼은 단순한 기능 중심 개발에서 벗어나, 데이터 흐름과 처리 구조를 고려한 플랫폼 설계를 통해 기업형 온라인 쇼핑몰 구축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카이먼 관계자는 “핵심 전략은 데이터 수집, 처리, 활용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 설계다. 사용자 클릭, 검색, 장바구니, 구매 이력 등 다양한 이벤트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이를 기반으로 추천 로직과 마케팅 기능에 반영하는 구조를 구현한다. 이러한 구조는 고객 행동 변화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인화 추천 시스템은 데이터 기반 설계의 대표 사례다. 기존에는 단순 카테고리 기반 추천이 일반적이었다면, 카이먼은 사용자 행동 패턴을 분석해 관심 상품을 노출하는 방식으로 발전시켰다. 이는 고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주문 처리 영역에서도 데이터 구조 최적화가 적용된다. 카이먼은 주문 생성, 결제 승인, 재고 차감, 배송 연동 등 복잡한 트랜잭션을 단계별로 분리해 처리하는 구조를 적용한다. 이
삼성전자가 KB라이프, KB골든라이프케어와 협력하여 시니어 계층의 쾌적하고 안전한 삶을 지원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고도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삼성전자와 KB라이프, KB골든라이프케어는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삼성전자 한국총괄 오치오 부사장, KB라이프 김효동 전무, KB골든라이프케어 조용범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기반 시니어 헬스케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AI 가전 및 스마트 기기 기술력과 KB금융그룹의 시니어 라이프케어 전문성을 결합해 차별화된 시니어 특화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시니어의 건강 관리와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삼성전자의 스마트홈 플랫폼인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기반으로 시니어의 활동 패턴을 분석해 이상 징후를 감지하거나,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가전 제어 서비스를 고도화한다. 또한 새롭게 오픈할 예정인 요양시설 및 시니어타운에 삼성전자의 최첨단 AI 가전과 솔루션을 도입하여 어르신들의 독립적인 생활을 돕고 보호자의 안심을 더하는 스마트 케어 환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