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단재생의료 관련 인프라 구축 및 컨설팅 병행 기업 ㈜리라이프바이오가 의료기관 및 기업의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지정 과정과 세포처리시설 운영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기업은 관련 법•제도에 기반한 인허가 절차 대응과 운영 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전주기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첨단바이오의약품 분야는 규제 요건이 복잡하고 기술적 요구 수준이 높은 영역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초기 단계에서의 전략 수립과 임상•허가 과정에 대한 이해도가 사업 추진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리라이프바이오는 세포치료제 및 조직공학제제 관련 연구개발 경험을 기반으로, 파트너사의 개발 및 사업화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회사는 신경계 질환과 당뇨성 궤양 등을 대상으로 하는 세포치료제 개발을 진행 중이며, 손상된 조직 회복을 목표로 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줄기세포 배양 기술을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 분야 진출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첨단바이오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 개발과 제도 이해를 동시에 강화하고 있으며, 재생의료 분야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재생의료 시장은 기술뿐 아니라 규제 대응 역량이 중요한 분야다. 개발과 인허가, 운영까지 연계한 지원 구조를 갖춘 기업에 대한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