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5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지역특화프로젝트 ‘레전드50+’의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레전드50+ 사업은 각 지역의 특화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성장시켜 국내 경제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율을 50% 이상으로 높이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17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 인천TP, 인천중기청이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레전드50+’ 사업의 우수성과를 공유하고 참여기업과 지원기관 간의 네트워킹을 활성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레전드50+ 사업의 인천지역 참여기업 47개 사의 임직원을 비롯해 이주호 인천TP 원장, 강해수 인천중기청장, 모혜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장, 이기원 기술보증기금 인천지역본부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우수기업 시상, 우수성과 발표, 참석자 네트워킹 순서로 진행됐으며, 올해의 우수기업으로는 인투스카이(대표 정선웅), 에이치쓰리알(대표 송채윤), 위밋모빌리티(대표 강귀선)가 선정돼 각각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인천시장상, 인천중기청장상을 받았다. 이후 참석자들은 인천시에서 주최한 모빌리티 전문 전시회 ‘2024 넥스트 모빌리티 엑스포’에 방문해 ‘인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달 29일 갯벌타워 2층 교육장에서 쾌속 조형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 성공사례 발표회 및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쾌속 조형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신제품을 소개하고 3D 프린팅과 관련된 기술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중소기업 및 산학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쾌속 조형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은 신제품개발과 기존제품 개선에 필요한 3D프린팅, 왁스패턴 제작, 3차원 스캐닝, 역설계 등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천지테크는 이 사업을 통해 전기 굴삭기용 전동식 충전도어를 신규 개발했고, 해당 제품은 볼보의 전기 굴삭기에 탑재된다. ㈜애니락은 사용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계식 푸시풀 도어락’을 개발해 조달청으로부터 혁신제품 인증을 받았다. 기술 세미나는 함운식 케이엔씨 대표가 연사로 나서 3D 프린팅 기술 방식 및 응용 기술 적용 사례를 주제로 3D 프린터 시장 및 프린팅 개념, 디자인 개발 검증, 제품개발 적용 사례 등에 대해 강연했다. 한편 인천TP는 쾌속 조형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에만 56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74건의 3D 프린팅 및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하대학교 스마트제조고급인력양성사업단(이하 인하대)과 공동으로 지난 29일 남동국가산단에 위치한 산업현장 스마트화관에서 인천 제조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천 스마트공장 시범공장 견학과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조공정의 스마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제조기업 임직원들의 스마트공장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DX 수요·공급기업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제조 관련 구축 장비 견학 및 가상 체험, 제조산업 스마트 제조 및 DX 보급 사례, 오픈 AI 활용 사례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가상공간에서 여러 제조 장비를 구동하는 것이 재밌고 신기했다”라며, “제조공정이 스마트기술과 어떻게 연결되고 활용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고,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에 인하대와 공동으로 추진한 프로그램은 인천지역 스마트공장 실무자 양성 교육을 같이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스마트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강해수, 이하 인천중기청)은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촉진 행사인 올해 12월 동행축제의 일환으로, 인천지역의 특색있는 동행축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중기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 전통시장 상인회 등과 협업해 이번 동행축제 기간(12월 1일~12월 28일) 총 3회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먼저 겨울 김장철을 맞아 12월 9일~10일에 부평종합시장에서 김장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시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직접 김장을 체험해볼 수 있으며, 시장 내 물품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행사를 통해 담근 김치는 인근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와 관련한 행사도 있다. 12월 20일~25일, 6일간 부평문화의 거리에서는 지역 소상공인 우수제품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 연말·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는 생활용품·뷰티제품 등 판매부스(65개)를 운영할 예정이며, 방문객 대상 어묵 무료나눔 이벤트도 진행한다. 토스트·케밥 등 먹거리부스(8개)를 운영해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거리도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인근 문화의거리 점포에서는 의류·잡화 할인전도 함께 연계해 진행한
인천지방조달청(청장 강신면, 이하 인천청)은 26일 올 하반기 공공조달시장 컨설팅 기업 성과공유 대회(이하 성과공유 대회)를 개최했다. 인천청은 올해부터 공공조달시장 진출지원 컨설팅과 공공조달길잡이 사업에 참여한 우수기업과 지역 내 중소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성과공유 대회를 개최해 기업 간 성과 공유와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 이어서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성과공유 대회는 인천청 산하 경기조달지원센터의 컨설팅을 통해 성과를 획득한 (혁신시제품)슈퍼노바, (벤처창업기업제품)푸르개, 알머터리얼즈(주) 등 9개사가 참석했다. 인천청 관계자들과 참석한 업체들은 컨설팅 이후에 달라진 사업 추진 방향 및 성과와 조달시장 진출 노하우를 공유하고, 산업 현장에서 겪는 애로 및 불편사항에 대해 해결방안을 도출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신면 인천지방조달청장은 “이번 공공조달시장 컨설팅 기업 성과공유 대회는 컨설팅 사업에 유용성과 그 효과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조달시장에 진출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본 지원 사업에 지역 내 기업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주)진솔루션즈(대표 김동훈, 오승용)가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관리체계 구축 및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3개 분야의 인증을 동시에 모두 획득했다. ISO(국제표준화기구)는 국제표준규격에 맞는 경영방침과 목표를 수립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조직적인 경영 체계를 구축한 기업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한다. 진솔루션즈는 중소벤처기업인증원(원장 엄진엽, KOSRE)의 심사를 통해 국제표준규격의 요구사항을 만족하는 경영체제의 구성·운영을 입증하게 됐다. 친환경 및 에너지 산업 장비와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에 특화된 기업으로 통합 ICT(정보통신기술) 엔지니어링 및 소프트웨어를 주력으로 삼고 있다. AI(인공지능)기반 영상처리 시스템과 연동된 재활용품 수거·선별 시스템 및 클라우드 서비스와 연동된 상업용 음식폐기물 건조기·분쇄기 등의 소프트웨어 공급, EMS(에너지관리시스템) 및 ESS(에너지저장시스템)의 엔지니어링 및 시운전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공공용 공중화상실 비상·안전 플랫폼을 개발해 지방자치단체에 납품하는 등 공공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진솔루션즈는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인천중소기업회장 황현배)는 25일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서구병)을 방문, 인천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제현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은 지역경제의 근간을 형성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신사업 발굴과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인천지역 국회의원이 노력해 달라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황현배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중소기업회장을 비롯해 김장성 인천자원순환특화단(사) 이사장, 이영규 인천표면처리(조) 이사장, 임승호 인천경서아이푸드파크식품산업진흥(사) 이사장 등 중소기업협동조합 관계자 10여명이 함께 했다. 이날 행사에 함께한 참석자들은 모경종 의원에게 공정과 상생, 중소기업 혁신 촉진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장성 인천자원순환특화단지(사) 이사장은 “베이비붐 세대의 고령화로 가업승계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가업승계에 대한 지원시스템이 미흡한 실정”이라며 “중소기업의 체계적인 가업승계 활동 지원과 기업의 영속성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가업승계 특별법을 제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영규 인천표면처리(조) 이사장은 “납품대금연동제가 도입됐으나, 납품대금 연동 대상에는 전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회장 황현배)는 인천지역 중소제조업체 102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인천지역 외국인근로자 고용애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인천 중소제조업체는 비숙련 외국인근로자(E9)는 물론 기능 외국인근로자(E7)에 대한 수요도 일정부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 시점에서 ‘비숙련 외국인근로자(E9) 추가 고용이 필요한가’ 라는 질문에 대해 필요하다고 응답한 업체가 72.5%(74개사)였으며, 필요 인원은 1~2명이 68.9%(51개사), 3~4명이 25.7%(19개사) 등의 순이었다. 비숙련 외국인근로자(E9) 이외에 더 높은 단계의 기능을 보유한 외국인력(E7)을 고용할 의사가 있냐는 질문에 대해 고용 의사 있다 응답은 42.2%(43개사) 였으며, 고용희망 업체(43개사)가 선호하는 기능 인력 유형으로는 전문인력이 62.8%(27개사)로 가장 높았다. 외국인근로자의 국내 제조업체 유입으로 인한 국내 일자리 잠식효과는 거의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하는 이유에 대해 내국인 구인애로가 82.3% (84개사) 였으며, 인건비 절감 10.8%(11개사), 잔업 또는 휴일근로 가능 4.9%(5개사) 등의 순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11월 말까지 창업기업 및 시민들과 함께 지역문제를 발굴·해결하는 스타트업 솔루션 리빙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리빙랩이란 ‘일상생활의 실험실’이란 뜻으로, 사용자(시민)가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주도적으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개방형 혁신 모델을 말한다. 이번 리빙랩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추진하는 ‘인천공항 스타트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이 발굴한 지역사회 문제의 해결책을 스타트업이 제시함으로써 창업기업이 보유한 제품·서비스를 검증하고 고도화하는 프로그램이다. 발굴된 과제와 수행기업은 대형 실내공간 교통약자 이동 편의 확보(웨어러블에이아이), 대기오염에 따른 실내공기 정화(티엔지랩), 인천 문화시설 확충(엑스알엑스), 지속 가능한 친환경 어메니티 개발(우리아이들플러스), 에너지 절감 및 탄소 저감을 위한 차열페인트 개발(이유씨엔씨), 무선 충전이 가능한 야외용 온열의자 개발(21세기 애드), 외국인 친화도시 인천을 위한 서비스 개발(청개구리) 등 7개다. 인천TP는 실증비용 지원과 시민참여단 운영을 통해 과제별로 아이디어 개선 방향을 도출하고 사용성을 평가하는 등 스타트업의 제품·서비스의 고도화를 돕는다. 인천TP 관
중소벤처기업인증원(원장 엄진엽, KOSRE)은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김정환, 이하 경남TP)가 지난 8일 수여식을 통해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ISO 37001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 표준으로 조직이 부패 위험을 관리하고 예방하기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했음을 의미한다. 경남TP는 이번 인증으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윤리경영시스템을 갖춤으로써 청렴하고 투명한 경영활동을 수행하고 있음을 대내외적으로 입증했다. 경남TP는 인증 획득을 위해 부패방지방침 수립, 부패리스크 진단 및 평가, 부패방지 매뉴얼 및 절차서 제정, 부패방지준수 책임자 지정 등 부패방지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임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고 부패 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부패방지 교육 시행, 윤리경영 문화 확산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이번 인증 획득은 경남TP가 투명하고 청렴한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도민들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엄진엽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원장은 “경남TP는 이번 부패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