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는 2026년 새해를 맞아 5일, 서울시 강동구 소재 농협사료 본사에서 임원과 사무소장, 자회사 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1월 1일 취임한 최강필 신임 대표이사의 첫 공식 행사로서,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남보다 먼저 나서서 책임지고 길을 여는 자세’라는 뜻인 일마당선(一馬當先)의 의미를 담아 진행했다. 회의에 앞서 최강필 대표이사는 “사육두수 감소 및 농가 규모화 등 사업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이 필요하다”며, “축산농가, 조합과 함께 축산 경제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임직원간 긴밀한 소통·화합을 이뤄 시장점유율 20%를 달성하자”고 2026년 중점 사업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지는 회의에서는 부서 및 지사무소별 핵심 추진과제와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을 공유하였으며, 임원들은 사업경쟁력 확보 및 축산농가 지원 강화를 위한 본부별 중점 추진사항을 주문하는 등 실행력 제고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최강필 대표이사는 “농협사료가 축산농가의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서는 선제적 판단과 현장 중심 경영이 필수적인 만큼, 직접 점검하며
지난 24일, 국내기부단체 희망조약돌은 성탄절을 맞아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크리스마스 위시파티 : 소원 선물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특별한 추억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경기도 수원과 안양의 두 거점에서 진행되었다. 수원시 상상캠퍼스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경기도아동그룹홈지원센터의 관리를 받는 화성시 그룹홈 아동 35명이 초대되었다. 희망조약돌 홍보대사인 가수 윈, 유튜버 춤추는곰돌, 크리에이터 김갑주가 함께해 캐롤 공연부터 댄스 퍼포먼스, 과자집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사전에 아이들이 직접 적은 위시리스트를 바탕으로 마련된 선물 증정식은 큰 호응을 얻으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같은 날 안양 참사랑지역아동센터에서는 취약계층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행사가 이어졌다. 이곳에는 홍보대사인 유튜버 밍모가 참석하여 아이들과 레크리에이션 게임을 즐기고 꿈을 응원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밍모는 직접 산타가 되어 아이들에게 소원 선물을 전달하고 즉석 팬사인회까지 진행하며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성탄절 추억을 선사했다. 희망조약돌 이재원 이사장은 “아이들이 크리스마스라는 특별한 날에
K-아이웨어 브랜드 블루엘리펀트가 부산 주요 상권으로 확장을 예고했다. 지난해 12월 해운대 첫 매장 오픈 이후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면서, 오는 2월 부산 핵심 상권에 추가 매장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블루엘리펀트는 해운대 매장 오픈 이후 높은 방문율과 지역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하며, 부산 내 브랜드 접점을 빠르게 확대하는 전략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2월 중 광안리, 서면, 남포동 등 부산을 대표하는 주요 상권에 매장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각 상권은 관광과 로컬 라이프, 유동 인구 측면에서 뚜렷한 개성을 지닌 지역으로, 블루엘리펀트는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매장 구성과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단순한 매장 수 확대보다는 상권의 흐름에 맞춰 브랜드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방식의 확장을 목표로 한다. 블루엘리펀트 관계자는 “해운대 매장 오픈 이후 부산 고객들의 반응이 기대 이상이었다”며 “광안리, 서면, 남포동은 각기 다른 성격을 지닌 상권인 만큼, 지역에 맞는 방식으로 블루엘리펀트의 브랜드 경험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부산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단계적인 출점을 이어가며 브랜드 존재감을 넓혀
불법사채와 불법 추심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잇따르면서, 채무자 보호를 위한 법률 대응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고금리 대출과 위법한 추심이 결합된 피해가 반복되는 가운데, 백천법률사무소가 피해구제 지원을 확대하며 구조적인 대응에 나선다고 전했다. 최근 불법사채 피해는 경기 침체와 신용 환경 악화 속에서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다.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상황을 노려 고금리 대출을 유도한 뒤, 상환 과정에서 폭언이나 협박, 반복적인 전화와 문자 등 위법한 추심 행위로 이어지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일부 피해자들은 가족이나 직장으로까지 연락이 확산되며 일상생활과 신변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이러한 불법사채 피해가 단순한 채무 분쟁을 넘어 형사 책임과 직결될 수 있는 사안임에도, 상당수 피해자가 대응 방법을 알지 못하거나 심리적 압박으로 문제를 방치하고 있다는 점이다. 계약서 없이 대출이 이뤄지거나 법정 최고이자율을 초과한 고리이자가 적용된 경우, 상환 지연을 이유로 과도한 추심이 반복될 경우 관련 법률 위반 소지가 크지만, 실제로는 채무자 책임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 같은 상황을 반영해 백천법률사무소는 불법
압구정오라클피부과 박제영 원장이 1월 3일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가 주최하는 ‘멀츠 에스테틱스 아카데미’ 교육 세미나에 연자로 초청돼 강연을 진행했다. 박제영 원장은 멀츠의 공식 트레이너이자 글로벌 스피커로 활동하며, 다수의 국제 학술대회에서 강연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울쎄라피 프라임의 국내 첫 시술자로서 멀츠 연구진과 협력해 임상 효과를 SCI급 국제 학술지에 발표한 바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박제영 원장은 멀츠의 보툴리눔 톡신 제품 ‘제오민’을 주제로 약 90분간 강연을 맡아, 제품의 과학적 특성과 임상적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300여 명의 미용 전문의가 참석해 최신 미용 의학 트렌드와 임상 경험을 온라인으로 공유했다. 제오민은 불필요한 복합단백질을 제거한 순수 톡신 제형으로, 보톡스 시술에서 주요 우려 사항으로 꼽히는 내성 발생 가능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복합단백질로 인한 면역 반응을 최소화해 반복 시술에도 안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박제영 원장의 강연에서는 제오민을 활용한 모공 축소와 홍조 개선, 종아리•승모근 톡신 시술 등 실제 임상 사례가 소개되었다. 이와 함께 박제영 원장이 직
전 프라우드 비뇨의학과 대표원장을 역임한 이지용 원장은 오는 1월 8일, 프라움 비뇨의학과를 개원하고 남성확대수술 중심의 진료 체계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지용 원장은 남성확대수술을 포함해 남성수술 5,000건 이상, 전립선 수술 1,000건 이상의 수술 경험을 보유한 의료진으로, 실제 수술 중심의 진료를 통해 풍부한 임상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단순히 수술 건수에 집중하기보다 환자의 신체 조건과 기대치, 심리적 요소까지 고려한 치료 판단을 강점으로 삼아왔다. 이지용 원장은 “남성확대수술 분야에서는 획일적인 접근이 아닌, 개인별 상태와 목적에 따른 수술 방법 선택과 충분한 사전 상담을 중요하게 여겨왔다. 이와 함께 전립선비대증 치료에 있어서는 수술적 치료뿐 아니라 유로리프트(UroLift), 리줌(Rezum) 시술 등 비교적 부담을 줄인 치료 방법에 대해서도 다수의 임상 경험을 쌓아왔다”고 전했다. 이어 “프라우드 비뇨의학과에서 10년 이상 대표원장으로 재직하며 병원의 성장과 진료 시스템 구축을 이끌었다. 다수의 남성확대수술과 전립선 치료를 직접 집도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환자 중심적인 진료 환경과 진료의 연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독립 개원을
코지리프(CozyLeaf)가 선보인 차세대 생리컵이 와디즈 본펀딩에서 목표 금액 대비 3,000%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기존 생리컵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공공장소에서의 관리 부담, 부착 실패, 제거 시 흡착 통증을 사용법 숙달이 아닌 특허 받은 구조 설계로 해결한 점이 소비자들의 지지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코지리프 관계자는 “이번 와디즈 펀딩을 통해 위생용품 카테고리 실시간 1위를 기록, 전체 카테고리 실시간 베스트 Top 10에 진입하는 등 초기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품의 핵심은 삽입부터 부착, 배출, 제거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의 유기적인 구조로 설계하여 기존 사용자들이 생리컵 사용을 포기하게 만드는 주요 원인이었던 ▲부착 시 어려움 ▲제거 시 흡착 통증 ▲공공장소에서의 관리 부담을 하나의 컵 구조 안에서 통합적으로 해결했다”고 전했다. 특히 컵을 제거하지 않고도 외부에서 내용물을 비울 수 있는 ‘착용 상태 배출 구조’는 외출 중 관리가 번거로웠던 기존 제품들과의 확실한 차별점으로 꼽힌다. 또한 세부적인 구조적 특징으로는 공기 흐름과 압력 균형을 고려해 부착 실패를 완화하는 설계와 제거 시 압력을 단계적으로 해제
왜곡된 과거사 문제를 밝히고 이로 인하여 희생된 희생자 및 피해자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하여 출범한 진실화해위원회(과거사위원회)의 활동이 종료되었지만,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어두운 역사의 진실이 남아 있고 실제 그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희생자와 그 유족, 그리고 피해자가 있기에 과거 잘못된 역사가 명명백백히 그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진실화해위원회의 활동은 계속되어야 하며, 이는 국가의 당연한 의무이기도 하다. 3기 진화위 출범을 위한 과거사정리법 개정안이 국회 행안위를 통과하였지만, 아직 본회의를 통과하였다는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다. 국회 본회의에 계류중인 과거사정리법 개정안은 1기 및 2기 진화위에서 다루어진 국민보도연맹 및 예비검속, 납북어부 인권침해사건, 형무소 재소자 인권침해사건 등 민간인 희생사건, 적대세력에 의한 희생사건 등에 대한 진실규명 조사뿐 아니라 2기 진화위에서 본격적으로 다루어진 형제복지원, 선감학원, 서산개척단, 영화숙, 재생원, 덕성원, 서울시립갱생원 등 집단수용시설 인권침해사건에 대해서까지 진실규명 범위를 넓히고 있다. 위 집단수용시설 인권침해사건은 2기 진화위에서 진실규명 결정을 통하여 불법적인 강제수용 및 강제노동, 폭행 등
국민의힘 정희용 국회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동해안 지역에서 근해소형선망어선과 연안선망어선 간 조업금지구역을 설정하는 내용을 담은 수산업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과 관련해, 해양수산부가 시행령 개정을 위한 후속 절차를 계속 추진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고 6일 전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최근 제출한 답변 자료를 통해 “근해소형선망어선과 연안선망어선은 조업 방식과 대상 어종이 유사해 조업구역이 중첩될 경우 업종 간 분쟁 발생 가능성이 크다”며 “시행령 개정을 통해 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소형선망어업은 지난 2014년 서해안과 제주 해역에 대해 조업금지구역이 설정됐지만, 경북·강원 동해안은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업종 간 조업 갈등이 지속돼 왔다. 특히 동해 연안 해역에서 근해소형선망어선과 연안선망어선의 조업 구역이 겹치며 어구 훼손, 어선 충돌 등 각종 분쟁이 반복돼 왔다. 경북도 자료에 따르면, 경남 선적 근해소형선망어선 5~7개 선단이 매년 약 8개월간 동해안에서 반복적으로 조업하며 청어(3~6월), 삼치·방어(9~12월) 등을 집중적으로 어획해 왔다. 이로 인해 도내 연안어업인들은 조업 피해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5일, 세계 주요국의 저탄소 축산 사례 등을 담은‘2025년 해외축산정보: 저탄소 축산정책 및 기술 동향 분석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2025 해외축산정보 동향 보고서’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국제적 흐름 속에서 축산 분야가 직면한 환경 과제를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으로의 전환을 위한 주요국의 저탄소 축산정책 및 기술 동향,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다뤘다. 보고서는 저탄소 축산 도입 배경과 개념, 축산업 전반에서 온실가스 감축이 요구되는 이유와 그 중요성을 제시했다. 특히, 생산성 중심의 기존 축산 방식에서 벗어나 환경·사회적 가치를 함께 고려하는 축산업으로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브라질 등 주요 축산국의 정책 방향과 제도적 특징을 살펴보고, 저탄소 축산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기술 사례를 분야별로 정리했다. 먼저 △유전·번식 기반 감축 기술 분야에서는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 방법과 함께 저배출 형질 선발, 번식 효율 개선 등의 연구 동향을 설명했다. △사양관리 및 백신 기술 분야에서는 사료첨가제, 적정 단백질 사료, 메탄 생성균 억제 백신 등 사양 단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