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장애인 노르딕스키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세계 무대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글로벌 스타’ 김윤지(BDH파라스)의 눈부신 활약과 ‘평창의 영웅’ 신의현(BDH파라스)의 투혼 뒤에는, 10년 넘게 묵묵히 선수들의 곁을 지키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온 배동현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의 오랜 헌신이 있었다.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은 지난 3월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이번 대회를 결산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자리에는 배동현 회장을 비롯해 이번 대회 최고의 스타로 부상한 김윤지와 마지막 패럴림픽 무대를 의미 있게 마무리한 신의현이 함께 자리했다. 창성그룹 총괄 부회장이자 BDH재단 이사장인 배 회장은 자타공인 장애인 체육의 든든한 후원자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장애인 노르딕스키가 국내에서 불모지였던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를 직접 찾아가 오늘날의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을 설립하며 종목 발전의 기반을 마련했고, 2015년 민간 기업 최초로 창성건설 노르딕스키 실업팀을 창단해 동계 스포츠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후 BDH재단 설립과 BDH파라스 창단을 통해 사격 등
모바일 식권 서비스 식신e식권이 친환경 복지 시스템으로 ESG 경영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식신e식권 관계자는 “과거 기업의 식대 지원은 종이식권이나 법인카드 형태가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종이식권은 분실 위험이 있고 관리 비용이 발생하는 데다 사용 내역 관리가 쉽지 않은 구조였다. 무엇보다 종이 인쇄와 유통 과정에서 불필요한 자원이 소비되는 구조라는 점에서 환경 측면에서도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고 설명했다. 식신e식권은 종이식권을 완전히 디지털로 전환한 기업 복지 시스템으로,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식대가 지급되고 사용되는 방식이다. 직원은 모바일로 간편하게 식사를 결제할 수 있고, 기업은 복지 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는 환경(Environment) 측면에서 모바일 식권 시스템은 종이식권 발행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던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종이 인쇄, 배송, 보관 과정이 사라지면서 기업 복지 운영 과정 자체가 친환경 구조로 바뀌는 것이다. 사회(Social)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식신e식권은 기업 직원들의 점심 소비가 지역 식당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지역 상권과의 상생 모델을
글로벌 넘버원 브랜드 니베아가 유럽 시장에서 입증된 선케어 베스트셀러를 국내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영국 전체 선케어 시장 Top 1, 이탈리아 전체 선케어 시장 Top 2를 기록했으며, 유럽 전체 페이스 선케어 시장에서도 Top 4에 오르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처럼 유럽에서 먼저 인정받은 화제의 ‘니베아 선 2-IN-1 프라이머 데일리 UV 세럼’을 국내에 출시하고, 이마트 단독 기획팩으로 선보인다. 글로벌에서 검증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새로운 선케어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신제품은 자외선 차단과 피부결 케어를 동시에 해결하는 페이스 전용 선 프라이머로,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 사용하면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돈해 보다 깔끔한 베이스 연출을 돕는다. 진공 펌프 용기를 적용해 내용물이 공기와 직접 접촉하지 않도록 설계되어 위생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췄다. 또한, 고밀착 제형이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어 들뜸 없이 매끈한 피부결을 완성해 주며, 메이크업을 보다 오래도록 고정시켜 데일리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데일리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해 사계절 내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성분 측면에서도 니베아만의
홍콩 정부의 지원을 받는 8개 홍콩 대학이 오는 3월 28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서 ‘스터디 인 홍콩(Study in Hong Kong)’ 로드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홍콩을 대표하는 주요 대학들이 공동으로 참여, 국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시아 지역 고등교육의 글로벌 허브로 각광받고 있는 홍콩 유학의 강점과 기회에 대해 상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홍콩특별행정구(HKSAR) 정부는 홍콩을 국제 고등교육의 허브로 발전시킨다는 비전을 갖고 상당한 규모의 공공자금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2025-2026 학년도 기준 HKSAR 정부의 교육 분야 경상지출은 1,029억 홍콩달러(약 19조 4,707억 원)에 달하며, 이는 지난 10년간 누적 기준 약 36% 증가한 규모이다. 이 같은 지원을 통해 홍콩의 대학 중 5곳이 세계 100대 대학에 이름을 올리는 등 홍콩의 고등교육 부분은 세계적 수준을 인정받고 있다. 이날 국내 행사에 참여하는 8개 대학은 홍콩시티대학교, 홍콩침례대학교, 홍콩 링난대학교, 홍콩중문대학교, 홍콩교육대학교, 홍콩이공대학교, 홍콩과학기술대학교, 홍콩대학교로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New Zealand Trade and Enterprise, NZTE)이 국내 미식 전문가인 최현석 셰프, 조내진 소믈리에와 손잡고 ‘뉴질랜드 와인 x K푸드 캠페인’을 새롭게 전개한다.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 와인은 최근 몇 년간 국내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직관적이고 강렬한 풍미, 안정적인 품질, 뛰어난 가성비를 바탕으로 와인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소비층의 사랑을 받아온 것이 특징이다. 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소비뇽 블랑의 강점을 바탕으로, 다양한 한식과의 조화를 제안하며 와인의 새로운 소비 경험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쵸이닷’에서 10년간 호흡을 맞춰온 최현석 셰프와 조내진 소믈리에가 참여한다. 두 전문가는 오는 20일 공개되는 본편을 시작으로 11주간 매주 영상 콘텐츠를 선보이며,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과 어울리는 한식 페어링을 직접 제안할 예정이다. 캠페인의 시작으로 지난 13일 푸드 페어링 콘텐츠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캠페인에는 ▲배비치(Babich) ▲블랭크 캔버스(Blank Canvas) ▲브란콧 에스테이트(Brancott Estate)
BNK경남은행은 재난·재해 발생 시 이재민 구호가 신속하고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BNK 재난·재해 구호 KIT 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BNK경남은행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본부, ㈜아이엘씨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불이나 집중호우 등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들을 돕기 위한 상시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재난 발생 초기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생필품 등을 신속하게 전달함으로써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BNK경남은행 본점 회의실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BNK경남은행 구태근 상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본부 조민정 본부장, ㈜아이엘씨 안일권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구호 물품으로 구성된 KIT를 제작하여 상비하고, 재난 상황 발생 시 피해 지역을 즉각 방문해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규모 복구 인력이 필요한 상황에는 ‘BNK 재난·재해 긴급 봉사단’을 함께 파견해 현장 복구 힘을 보태기로 했다. 협약 기관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배분 기관으로서 피해 지역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구호 활동이 실효성 있게 진행되도록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진작가들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국내 최장수 아트페어인 ‘2026 화랑미술제’의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을 공식 후원하고, 특별상 'KB스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ZOOM-IN’은 독창적인 작업 세계를 가진 젊은 예술가들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KB금융은 이번 특별전에서 역량 있는 작가들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상인 ‘KB스타상’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특히 올해는 지원 범위를 넓혀 기존 회화 분야뿐만 아니라 조각 분야까지 시상 대상을 확대하며 기초예술 분야에 대한 폭넓은 지원 의지를 나타냈다. 이번 ‘KB스타상’ 회화 부문 수상자로는 일상 속 아이들의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는 조이스 진 작가가 선정되었으며, 조각 부문에서는 목재를 활용해 공간의 울림을 만들어내는 송인욱 작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향후 창작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업 기회가 주어진다. 회화 부문 수상자는 ‘2028년 KB금융그룹 캘린더’ 제작에 참여하게 되며, 조각 부문 수상자는 2026년 KB금융이 주최하는 골프대회의 우승 트로피를 직접
한국 화장품 유통 기업 ARS 코스메틱스(ARS Cosmetics)가 운영하는 K-뷰티 전문 리테일 브랜드 엠클럽(MCLUB)이 튀르키예에서 25번째 매장을 열었다. 엠클럽(MCLUB)은 튀르키예 최대 규모의 K뷰티 전문 매장 체인으로, 주요 도시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을 결합한 리테일 네트워크를 구축해 한국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제품을 현지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ARS 코스메틱스는 15년 이상 뷰티 산업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튀르키예 시장에서 한국 화장품에 대한 인지도와 수요 확대에 기여해 왔다. 특히 글로벌 K-뷰티 브랜드 미샤(MISSHA), 클리오(CLIO), 페리페라(PERIPERA), 데이지크(DASIQUE), 쿤달(KUNDAL), 무지개 맨션(MUZIGAE MANSION), 아토팜(ATOPALM), 제로이드(ZEROID), 리얼베리어(REAL BARRIER), 메노킨(MENOKIN), 구달(GOODAL), 초공진(CHOGONGJIN) 등 다양한 브랜드를 현지에 소개하며 한국 화장품 시장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최근 앙카라 투날르 힐미(Tunalı Hilmi) 거리와 이스탄불 이스티클랄(Istiklal) 거리 등 튀르키예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16일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 광주상공회의소(회장 한상원), 신용보증기금(이사장 강승준),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과 함께 광주·호남권 거점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공이 협력해 지역 내 미래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5극 3특 중심의 국가균형성장을 촉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유동성 지원과 지역 경제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신용보증기금에 30억 원, 기술보증기금에 10억 원 등 총 40억 원을 출연하여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총 1,556억 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AI, 바이오, 콘텐츠, 방산, 에너지, 미래 모빌리티 등 6대 첨단전략산업을 비롯해 수출입 기업, 고용창출 기업 등 지역 경제 성장에 기여하는 유망 중소기업들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출연금을 바탕으로 보증료 지원 등 금융 비용 절감 혜택을 제공하며,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자금을 확보해 사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
교육 전문 기업 사이클해커스는 교육 대상을 60대까지 확대하고, 컴퓨터 및 AI 기초 과정을 포함한 실전형 커리큘럼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현재 중장년층의 학습 열기는 공공과 민간 영역 모두에서 뚜렷한 지표로 나타나고 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런 4050’의 경우, 중장년층 대상 직업역량 및 디지털 활용 강좌의 온라인 수강 신청 건수가 4만 건을 기록했다. 또한 국가기술자격 통계에 따르면 50대 이상 합격자 비중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은퇴 전후 세대의 재취업과 제2 수입원 확보를 위한 실무 교육 필요성이 증명되고 있다. 사이클해커스는 이러한 시장 변화를 반영해 기존 4050 세대에 집중되었던 교육 범위를 60대 시니어까지 전격 확대했다. 특히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입문자를 위해 컴퓨터 기초 및 AI 기술의 기본 원리 과정을 정규 교육 과정 내에 전면 배치했다. 사이클해커스 관계자는 “이는 본격적인 실전 직무 교육에 앞서 수강생들의 디지털 문해력을 높여 학습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다. 새롭게 강화된 기초 교육 과정은 단순 이론 나열이 아닌 실제 업무 환경에서 활용되는 온라인 도구 사용법, AI 기능을 활용한 업무 보조 기술 등 실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