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윤현숙)이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뉴욕 유엔 본부에서 개최된 제69차 유엔 여성지위위원회(CSW) 회의에 참가했다. IWPG는 세 가지 주요 이벤트를 개최해 여성평화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프리카 여성과 소녀들을 위한 성평등 정의 실현 및 평화 구축에 앞장섰다. IWPG는 지난 10일 아프리카연합(AU)과 공동으로 뉴욕 아프리카연합 유엔 위원회에서 ‘아프리카 여성과 소녀들을 위한 배상, 젠더 정의, 평화 촉진: 2025년 이후의 의제’라는 주제로 사이드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평등은 나의 의제 캠페인(GIMAC) 네트워크, 아프리카연합 여성젠더청소년국(AUC WGYD), 아프리카연합 국제 소녀 및 여성교육센터(AU CIEFFA), 유엔여성(UN Women)과 함께 공동 주최했다. 이 행사는 베이징 선언 및 행동 강령(BPfA) 30주년과 유엔 안보리 결의 1325호 채택 25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다. 시몬 양키 우아타라 AU CIEFFA 대표, 전나형 IWPG 사무총장, 멜리사 루빔보 쿱보르노 GIMAC 청년 네트워크 대표, 코쿰바 폴 벤 아프리카여성연대 대표 및 젠더는 우리의 의제(GIMAC) 네트워크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첨생법’) 시행 이후, 줄기세포를 활용한 피부재생 치료가 활용되고 있다. 특히 줄기세포 피부주사는 손상된 피부 세포를 복원하고 새로운 세포 재생을 촉진하는 시술로 알려져있다. 노화 및 외부 자극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차세대 안티에이징 치료법으로 평가받는다. 줄기세포는 신체 내 다양한 세포 및 조직으로 분화할 수 있는 원시 단계의 세포로, 손상된 조직을 찾아가 치유 및 재생을 유도하는 ‘호밍 효과(homing effect)’를 지닌다. 이를 활용한 줄기세포 피부주사는 피부 탄력 증진, 미백 효과, 주름 개선 등 전반적인 피부 컨디션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시술 과정은 개별 환자의 피부 상태와 노화 진행 정도를 면밀히 분석한 후 맞춤형 프로토콜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인별 피부 특성에 따라 최적화된 줄기세포 치료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정밀한 피부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줄기세포 치료와 함께 정맥주사 또는 스킨부스터 시술을 병행하면 피부 재생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어 보다 체계적인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다. 디오디
어린이의 치아 교정은 단순한 치열 정리뿐만 아니라 턱뼈 성장과 골격 형성을 돕는 중요한 과정이다. 1대구치가 나오고 유치에서 영구치로 교체되는 시기는 부정교합을 진단하고 치료를 시작하기에 적절한 시점으로, 이 시기에 맞춰 교정을 진행하면 성인이 된 후보다 효율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기존의 교정 장치는 불편함이 크고 외형적인 부담이 있어 어린이들이 거부감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최근 투명 교정장치인 인비절라인 퍼스트가 활용되고 있다. 이 장치는 성장기 어린이에게 적합하게 설계되어 있으며, 탈부착이 가능해 식사나 양치질이 용이하고 위생 관리가 수월하다. 또한 투명한 소재로 제작되어 외모 변화에 민감한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수원 참고운미소치과교정과 안윤표 원장은 “성장기 교정은 단순히 치아 배열을 맞추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좁은 턱뼈로 인해 치아가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인비절라인 퍼스트’는 턱뼈의 공간 부족 문제를 개선하면서 치열을 보다 자연스럽게 정렬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돌출입이나 무턱, 비대칭, 개방교합, 반대교합 등 다양한 부정교합 문제를 해결할 수 있
거울을 볼 때마다 각지고 튀어나온 턱선이 신경 쓰인다면, 부드럽고 갸름한 턱선을 원하는 마음을 누구나 한 번쯤 가져봤을 것이다. 얼굴형은 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 날카로운 사각턱은 얼굴을 더 커 보이게 하고 차가운 인상을 줄 수 있다. 특히 외모가 경쟁력으로 작용하는 서비스직 종사자들이나 대외 활동이 잦은 사람들에게는 턱선이 스트레스 요인이 되기도 한다. 사각턱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선천적으로 턱뼈가 발달한 경우, 둘째는 후천적인 생활 습관으로 턱 근육이 과도하게 자란 경우다. 예를 들어 질기고 딱딱한 음식을 자주 씹거나, 턱을 괴는 자세를 습관처럼 취하면 자연스럽게 턱 근육이 커지며 사각턱 형태가 나타난다. 외모에 대한 인식이 변한 요즘 모나지 않고 부드러운 턱선에 대한 수요는 성별을 가리지 않는다. 이에 턱선을 개선하고 싶지만, 뼈를 깎는 안면윤곽 수술이나 양악 수술은 회복 기간이나 부작용에 대한 부담으로 쉽게 선택하기 어렵다. 다행히 수술 없이도 사각턱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대표적인 비수술적 개선법이 보톡스 시술이다. 엠레드클리닉 이철희 원장은 “이는 턱 근육, 특히 저작근의 과도한 움직임을 억제해
홈플러스 기업회생 절차 개시가 시작됨에 따라 홈플러스 사태 여파가 농축산식품 분야에도 미치고 있다. 진보당 전종덕 국회의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18일 농협경제지주로부터 제출받은 홈플러스 회생절차 관련 농협 피해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홈플러스 납품 후 미정산 금액이 총 156억 60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결재일이 지났음에도 농식품 분야는 지난 12일 기준 7억 6000만원, 축산 분야는 13일 기준, 26억원을 받지 못한 상황이다. 전체 미정산 금액은 농협경제지주 농산물 도매부가 85억 7000만원, 농협경제 계열사인 농협 양곡이 24억 6000만원, 농협 홍삼이 8억 1000만원, 농협 식품이 1억 2000만원, 농협 목우촌 37억원으로 총 156억 6000만원이다. 현재 홈플러스 사태로 결재 기간을 단축하고 납품 물량을 줄여서 공급하고 있지만 장기화 될 경우 매출 감소, 판로 확보, 미정산 등 피해 규모가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공산품과 달리 농축산식품은 저장성이 길지 않아 농민들은 출하 시기를 늦출 수 없고 신선식품은 대처가 더 어렵기 때문이다. 농협경제지주는 홈플러스에 공급을 전면 중단할 경우 총 2300여억원의 매
나이가듬에 따라 콜라겐, 엘라스틴 그리고 지방이 감소하고, 안면부의 가장 기본 받침대인 골격이 흡수되어 약해지면서 얼굴의 볼륨이 줄어들고 얼굴의 표정근을 감싸는 근막의 탄력이 저하되면서 안면부 처짐이 진행된다. 이로 인해 전반적인 안면 윤곽이 무너지기 시작하는데, 이를 개선하기 위해 볼륨증가에만 집중하다 보면 오히려 본연의 생김새를 해치는 부자연스러운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과유불급(過猶不及)’— 정도를 지나치면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는 말이 떠오르는 요즘이다. 차앤박피부과 천안아산역점 김현조 피부과 전문의는 “노화의 과정을 거스르기 보다는,노화의 과정과 조화를 이루며 얻을 수 있는 안면윤곽개선과 탄력 개선은 대부분의 환자와 의료진이 원하는 바이지만, 진행되는 노화가 워낙 다인자적이고 복잡한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를 얻기 위한 적절한 시술 방법이 마땅치 않아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고 설명햇다. 이어 “쥬베룩은 생분해성 고분자인 PDLLA와 하이알유론산(HA)이 결합된 자가 조직 재생 콜라겐 부스터다. 입자가 구형의형태여서 주입된 후 피부의 여러 성분과 좀 더 오래 상호작용이 가능하고, 입자가 상대적으로 작아진피에 주입이 가능하며, 분해가 용이해
전북자치도와 전라남도를 포함한 8개 지자체가 서해안철도(새만금~목포)의 국가철도망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며 건설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북·전남 지역 8개 지방자치단체는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서해안철도 건설 국회 정책포럼’을 열고, 서해안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정책포럼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라남도, 군산시, 부안군, 고창군, 목포시, 영광군, 함평군이 참여했다. 서해안철도(새만금목포) 노선은 현재 대한민국의 U자형 국가철도망에서 유일하게 단절된 구간이다. 군산목포 구간이 연결되면 수도권과 서해안이 하나의 철도망으로 묶이며, 서해안 경제벨트가 완성된다. 이를 통해 수도권과의 접근성 향상, 산업·물류 거점 기능 강화, 관광 활성화, 국가균형발전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서해안철도는 기존 서해선(경기충남)과 장항선(충남전북)과 연계돼 인천에서 목포까지 연결되는 핵심 간선철도로 기능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서해안권은 글로벌 물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으며, 새만금 신공항·신항과 연계한 국가 물류체계 구축도 가능해진다. 김진희 연세대학교 교수는 이날 발제에서 “서해안철도는 총사업비 4조 7919억원이
최근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한다. 어깨 관절은 여러 구조물들로 구성되어 있는 만큼 통증의 양상도 다양하다. 또한 연령 및 성별, 유전적 조건, 생활 환경 등에 따라 어깨 통증의 발병 원인도 여러 가지로 나타난다. 잘못된 자세로 오랫동안 스마트폰을 사용하거나 헬스를 과도하는 하는 것 등이 어깨 통증의 원인으로 꼽히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어깨회전근개 파열 진단을 받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잠실 선수촌병원 김홍겸 원장은 “어깨회전근개는 어깨 관절 주변에 있는 4개의 근육들을 뜻하는데, 어깨회전근개를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회전근개 부위에 강한 충격이 가해지면 조직이 파열될 수 있다. 또한 혈액순환 장애 및 퇴행성 변화 등도 회전근개 파열의 원인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젊은 층에서는 외상이나 과도한 운동 및 헬스가 어깨회전근개 파열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그렇지만 중년층 이상으로 넘어가면 별다른 충격이 없어도 퇴행성 변화로 인해 조직의 점차적인 파열이 진행되기도 하니 평소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김홍겸 원장은 “어깨회전근개가 파열되면 어깨 통증 외에도 어깨 근력 약화, 어깨 관절의 운동 제한, 야간통 등의 증상이 동
나이는 숫자일 뿐이라고들 하지만 피부는 그 숫자를 그대로 새겨, 어느 순간부터 거울 속 자신의 얼굴이 예전과 다르게 보이기 시작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예전에는 맑고 탱탱했던 피부가 어느새 칙칙하고 푸석푸석해졌을 때, 힘없이 아래로 늘어진 턱선을 발견했을 때 우리는 피부 노화가 피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다만 적절한 관리로 늦추고 개선하는 방법은 존재한다. 피부 노화는 여러 요인에 의해 진행되지만, 그중에서도 콜라겐 감소가 가장 큰 원인이다. 콜라겐은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는 중요한 단백질로,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줄어들고 재생 능력도 저하된다. 이로 인해 피부는 점점 처지고 주름이 깊어지며 윤곽이 무너진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최근에는 비수술적 리프팅 시술이 각광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세르프 리프팅은 고주파(RF) 기술을 이용한 리프팅 시술로, 피부 깊은 층까지 열을 전달해 콜라겐 재생을 활성화하고 탄력을 강화하는 원리다. 이는 6.78MHz와 2MHz 두 가지 주파수를 동시에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6.78MHz의 높은 주파수는 피부 진피층을 자극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잔주름과 피부결을 개선하며, 2MHz의 낮은 주파수는
전종덕 의원은 17일 국회 소통관에서 공공연대 한빛원전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한빛원전의 위험의 외주화, 경상정비 민영화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한수원은 원자력발전소의 설비를 전문적으로 정비 보수하는 업무를 맡겨온 한전KPS에서 경쟁력 강화를 이유로 지난해 7월부터 한빛원전 2, 3발전소 경상 정비 물량의 20%를 수의계약으로 민간업체 2곳에 맡겼다. 전종덕 의원은 “한빛원전 정비 업무는 고도의 기술이 포함된 업무들이 대부분”이라며 “국민 안전과 에너지 공공성과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이고 후쿠시마 원전사태와 같은 엄청난 재앙을 막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하는 것이기에 한빛원전 경상정비 외주화를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한빛원전 2발, 3발부터 시작되지만, 월성원자력 발전소로 확대돼 우리 지역에 엄청난 위험과 재앙을 마주할 수 있기 때문에 한전KPS를 중심으로 재공영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공연대노조 이영훈 위원장은 “발전소주변지역 지역민 우선채용 및 적정인원을 유지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경정비 외주화가 시작되자 타 지역 인력이 대거 유입되면서 과채용에 따른 지역 노동자들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