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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호 “국민 삶 속에서 답 찾겠다”… 용인서 민심 행보 본격화

무소속 대선후보 송진호, 두 번째 공식 유세… “정책은 거리에서 시작”

 

제21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송진호 후보(기호 8번)가 15일 경기도 용인시 용인사거리에서 두 번째 공식 유세를 갖고 본격적인 중부권 표심 공략에 나섰다.


지난 12일 국회의사당 앞 출정식과 14일 전북 전주 유세에 이은 행보로 이날 유세는 평일 낮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을 찾은 시민과 지지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열기를 더했다.


송 후보는 연설에 앞서 “국민과 직접 호흡하는 대통령이 되겠다”며 책상 위가 아닌 현장에서 정책을 설계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청년 일자리 창출, 공공복지 강화, 공교육 정상화 등 3대 국정 과제를 제시했다.


그는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수록 기성 정치 언어가 얼마나 현실과 괴리되어 있는지 절감한다”며 “국정의 출발점은 언제나 국민의 삶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유세에서는 지역 현안을 반영한 맞춤형 공약도 함께 발표됐다.

 

송 후보는 “용인 시민들이 체감하는 교통체증과 교육 인프라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GTX 노선 확대 조기 추진, 초중등 교육환경 개선, 육아돌봄센터 확충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송 후보는 유세를 마무리하며 “이 자리는 단순한 선거운동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다시 설계하는 출발선”이라고 말하고, “앞으로 더 많은 국민을 직접 만나고, 그 요구를 실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 후보의 유세는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 없이 정책과 소통에 집중하는 점에서 기존 유세와 차별성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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