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트류를 조리·판매하는 배달음식점 등 3,600여 곳을 대상으로 2월 2일부터 6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 관심이 많은 식품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최근 크게 유행하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 초콜릿 케이크 등 디저트류를 전문으로 조리해서 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무인 아이스크림 전문 판매점을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배달음식점은 그동안 위반 빈도가 높았던 ▲식품·조리장의 위생적인 취급 ▲방충망, 폐기물 덮개 설치 등 시설기준 준수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며, 특히 ‘두바이 쫀득 쿠키’의 재료가 주로 수입식품인 점을 고려하여 ▲무신고 수입식품 또는 소비기한 경과 식품 보관·사용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보관 부주의로 인한 변질 등 소비자 신고가 많은 항목을 중심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과 함께 ‘두바이 쫀득 쿠키’ 등 조리식품 약 100건을 무작위로 수거해 식중독균 등도 검사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배달음식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1년부터 다소비 배달음식을 중심으로 중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은 26일,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미국 애틀란타 지회와 K-푸드 해외수출 개척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외 한인 경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현지 거점형 수출 지원 파트너십을 구축해, 국내 식품기업의 실효성 있는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식품진흥원은 최근 개소한 해외수출지원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수출 상담, 바이어 매칭, 현지 시장 정보제공 등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수출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회장 박종범)는 전 세계 한인 경제인을 중심으로 구축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지 유통망·바이어연계·시장정보제공 등 전략적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식품진흥원과 함께 K-푸드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썬박(Sun Park)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미국 애틀란타 지회장을 비롯해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협약 체결 이후에는 양 기관 간 세부 협력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와 기업지원시설 투어가 함께 진행됐다. 특히, 썬박 애틀란타 지회장은 2
언론 통합 플랫폼이자 인터넷신문사 제보팀장을 운영 중인 더에이아이미디어는 1월 21일 NZSI INDEX 기반 시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편집자주] 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 투자 기준을 제시합니다. 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 ★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 ★ 기 준 가 : 2024. 12. 20 / 1차 개편 : 2025. 04. 01 ★ 평가기준 : 20개 종목 X 5개 항목 (건전성, 안전성, 성장성, 위험도, 기대값) X 10등급 (A3 ~ D) 2026년 1월 21일 국내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9% 상승한 4,909.93포인트로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2.57% 하락한 951.29포인트를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약한 흐름을 나타냈다. 대형주 중심의 상승과 중소형주 조정이 동시에 나타나는 전형적인 괴리 국면이 이어졌다. 거래대금은 코스피 약 27조 1천억 원, 코스닥 약 15조 2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은 코스피 4,044조 1
BNK경남은행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HAIN-G’가 지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CHAIN-G 2기 참여기업인 ‘㈜아이씨유코퍼레이션’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첨단 기술 박람회 ‘CES 2026’에서 ‘CES 혁신상(Innovation Awards Honoree)’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역 스타트업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전 세계에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이씨유코퍼레이션은 시력 건강 및 안과 관련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XR(확장현실)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의료용 디지털치료제 소프트웨어와 원격 검안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소아사시 환자가 체험형 시각 치료 콘텐츠를 통해 비수술·비약물 방식으로 양안시 기능을 회복하도록 돕는 솔루션은 해외 학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이들이 보유한 안구 외안근 제어 기술과 방대한 시선 추적 데이터는 차세대 디바이스인 AR 안경 개발 분야에도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BNK경남은행의 맞춤형 지원 체계가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진 사례다. ㈜아이씨유코퍼레이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HD현대중공업(대표이사 이상균‧금석호),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장영진)와 손을 잡고 K-조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수출 공급망 안정을 위한 본격적인 금융지원에 나섰다. 하나은행은 울산광역시청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울산광역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K-조선 산업 수출 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산업에 이어 조선 산업까지 민·관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중소 조선사와 기자재 협력업체들이 겪는 경영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수출 동력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하나은행 230억 원과 HD현대중공업 50억 원 등 총 280억 원을 공동 출연하여 총 4,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및 유동성을 공급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이 되는 협력업체들은 한국무역보험공사의 보증서 발급 시 보증료를 100% 지원받게 되며, 대출금리 우대와 더불어 외국환수수료 및 환율 우대 등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는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부담이 컸던 협력업체들에게 자금 조달의 문턱을 낮추고 경영 안정을 돕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호성 하나은행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시가 약 1조 2천억 원 규모에 달하는 자사주 861만 주를 소각했다. KB금융은 지난 1월 15일 자사주 소각을 단행했으며, 이달 말까지 한국거래소 변경상장 절차를 모두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소각한 물량은 지난해 5월 소각 이후 추가로 매입한 자사주를 일괄 소각한 것으로, 발행주식총수의 약 2.3%에 해당하는 대규모 물량이다.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은 KB금융이 중장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주환원 정책의 핵심 전략이다. KB금융은 그동안 안정적인 자본비율을 바탕으로 배당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자사주를 매입하고 소각함으로써 주당순이익(EPS)과 주당순자산가치(BPS)를 높이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힘써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500만 주의 자사주를 매입해 전량 소각하는 등 강력한 주주환원 의지를 시장에 증명했다. KB금융이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은 전년도말 보통주자본비율 13%를 초과하는 자본을 한도 제한없이 모두 주주환원에 사용하고, 연중 보통주자본비율 13.5%를 초과하는 자본을 다시 주주환원에 사용하도록 설계됐다. 연간 배당총액을 기준으로 분기마다
삼성생명이 치매보험 상품 구조를 특허로 등록하면서, 보험업계에서 배타적 사용권 제도의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손해보험업계는 배타적 사용권으로 한 차례 제한된 상품 구조가 특허를 통해 장기 독점으로 전환될 수 있다며 제도 취지 훼손을 우려하고 있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특허심판원은 이달 5일 손해보험협회가 제기한 삼성생명의 ‘치매 위험군 보장을 위한 보험상품 제공 방법’ 특허에 대한 취소 신청을 기각했다. 해당 심결은 지난 6일 확정 통보됐다. 이번 사안의 쟁점은 삼성생명이 출시한 치매보험 상품에 포함된 ‘돌봄 로봇 제공 서비스’다. 삼성생명은 해당 상품에 대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6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인정받았지만, 이후 상품 운영 구조 전반에 대해 별도로 특허를 출원해 등록을 완료했다. 배타적 사용권은 보험사가 새롭게 개발한 상품이나 담보에 대해 일정 기간 우선 판매를 허용하는 제도로, 보호 기간이 종료되면 다른 보험사도 유사 상품을 출시할 수 있다. 그러나 특허가 유지될 경우 해당 구조는 약 20년간 독점적 권리를 갖게 돼, 사실상 배타적 사용권의 효력이 무색해진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이에 손보협회는 지난해 9월 특허
BNK경남은행이 금융상품 개발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할 ‘제11기 BNK경남은행 고객패널’을 모집한다. 이번 고객패널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며, 온·오프라인을 통해 BNK경남은행의 금융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개선안을 요구하는 메신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로, BNK경남은행의 서비스에 관심이 많고 경남·울산·부산 지역에 거주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패널은 정기적인 발대식과 해단식, 각종 회의에 참석해야 하므로 원활한 활동을 위해 기본적인 PC 조작 능력과 개인 SNS 활용 역량이 요구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고객은 오는 2월 6일까지 BNK경남은행 홈페이지 새소식 코너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해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활동에 참여하는 고객패널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제세공과금 별도 부담)가 지급되며, 활동 종료 후 우수 고객패널로 선정될 경우 별도의 인센티브 혜택도 제공된다.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임원 김경옥 상무는 “금융소비자보호의 시작은 소비자의 관점에서 행동하고 생각하는 것이다. BNK경남은행은 소비자의 의견 수렴과 제도
아침 결식과 쌀 기피가 개인 선택 문제 아닌 ‘시간·건강·경제’의 구조적 문제 데이터로 확인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이 ‘천원의 아침밥 확대’를 주제로 온라인 언급량과 주요 키워드 분석 결과를 담은 ‘FATI(Farm Trend&Issue)’ 26호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아침 결식과 쌀 기피가 개인의 선택 문제가 아닌 ‘시간·건강·경제’의 구조적 문제임을 데이터로 확인하고 ‘천원의 아침밥’이 이를 완화하는 정책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분석 결과, 온라인상에서는 사업 취지에 대한 지속적인 긍정 여론과 함께 확대 필요성에 대한 요구가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특히 대학이 밀집한 지역일수록 관련 언급량이 증가하는 특성이 확인됐다. 또한 수혜자들은 쌀 기반의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일품 메뉴에 대한 높은 관심이 보였다. 2025년 기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아침 결식 및 쌀 취식 거부 요인’은 건강·체중 관리, 소화 불편이었으며 뚜렷한 이유 없이 아침 식사를 거르는 습관이 형성되었다는 의견(24.9%)도 상당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보고서는 ‘집, 회사, 학교’라는 생활 공간별로 결식 맥락이 다르다는 점을 밝혀냈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은퇴설계 및 상속증여 솔루션 브랜드인 ‘하나더넥스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은퇴준비 신호등’과 ‘은퇴 MBTI’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은퇴준비 신호등’과 ‘은퇴 MBTI’는 개인의 삶과 성향을 반영한 맞춤형 설계를 제공해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은퇴준비 신호등’은 10가지 간단한 질문을 통해 고객의 자산 현황과 준비 수준을 초록(좋음), 노랑(보통), 빨강(부족)의 3단계 색상으로 시각화하여 은퇴 준비 상태의 직관적인 확인을 돕는다. 함께 출시된 ‘은퇴 MBTI’는 은퇴 여부, 현금흐름, 여유자금 보유 상태 등 주요 질문을 바탕으로 고객을 총 16가지 은퇴 유형으로 구분한다. 이를 통해 각 유형에 적합한 맞춤형 전략을 제안함으로써 고객이 자신의 성향을 이해하고 실행 가능한 노후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니어 손님을 위한 오프라인 전용 공간인 ‘하나더넥스트 라운지’에서는 진단 결과를 활용한 1:1 전문 상담과 정기 세미나를 운영해 더욱 구체적인 은퇴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하나더넥스트’ 공식 홈페이지는 시니어 친화적인 디자인과 편의성을 인정받아 ‘2025 지디웹 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