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 유한건강생활(대표 손정수)은 프리미엄 유제품 브랜드 ‘뉴오리진 a2’가 조선일보 주관 ‘소비자가 선택한 2025 최고의 브랜드’에서 프리미엄 우유 부문 2회 연속 수상을 기록했다. 뉴오리진은 이를 기념해 공식몰에서 ‘뉴오리진 a2 브랜드 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SNS 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올해 론칭 6주년을 맞은 뉴오리진 a2우유는 “최고의 초지 환경에서 신선한 풀을 먹고 자란 젖소가 건강한 우유를 만든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뉴오리진 측에 따르면, A2 전용 목장 초지(젖소 1마리당 약 1,878평 규모, 총 면적 여의도 약 12배)에서 사계절 내내 방목하며 자란 젖소로부터 원유를 얻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A2 단백질만을 함유해 소화 불편감을 줄인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프리미엄은 다르다’는 경험을 제공하며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어 왔다. 최근에는 A2 단백질이 함유된 아기전용 간식인 떡뻥, 팝 과자, 성인용 ‘산양 A2 프로틴’ 제품까지 라인업을 확장하며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뉴오리진 a2 우유는 A2 단백질(β-카제인
인천 중구가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담은 첫 번째 ‘지역유산’을 공식 지정하며 본격적인 지역유산 발굴·보존에 나섰다. 인천시 중구는 30일 영종국제도시 운북동 457-62번지에 위치한 두경승 장군 묘를 중구 제1호 지역유산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2년 인천시 중구 지역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처음 이뤄진 지정 사례다. 해당 조례는 전근대 유산부터 근현대, 미래 유산까지 지역적 특색과 함께 역사적·학술적·예술적 가치를 지닌 자산을 지역유산으로 지정해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기 위한 제도다. 제1호 지역유산으로 선정된 두경승 장군 묘의 주인공 두경승 장군(?~1197)은 고려 명종 시기 문하시중과 중서령을 지낸 무신으로, 김보당의 난과 조위총의 난을 평정한 인물이다. 특히 여진족의 침입을 막는 데 큰 공을 세워 삼한후벽상공신에 봉해졌으며, 최충헌 집권기에는 왕에 대한 충절을 지키다 영종도(옛 자연도)로 유배돼 생을 마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묘역은 80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 후손들에 의해 보존돼 왔으며, 1898년과 1938년에 발행된 두릉두씨 세보에 묘의 위치와 그림이 기록돼 있어 고려시대 영종도의 역사와 시대상을 살
인천 중구의회가 연말을 맞아 주민자치 활동의 현장을 찾아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감사와 협력 의지를 전했다. 중구의회는 지난 29일 율목동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올해 중구 주민자치협의회 송년회에 참석해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주민자치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호 의장을 비롯해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함께했으며, 각 동 주민자치회장단과 사무국장 등 주민자치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중구의회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공동체 결속을 이끌어 온 주민자치회의 역할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주민자치가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이라는 점을 재확인했다. 이종호 의장은 “올 한 해 동안 주민 곁에서 지역 문제 해결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중구의회는 주민자치회가 지역 공동체의 중심으로 더욱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과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주민자치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 중심의 지역 자치 실현과 지속 가능한 공동체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노인과 환자 돌봄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간병인 제도는 여전히 자격 기준과 관리 체계가 부재한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최수진 의원(국민의힘)은 간병인을 공식 돌봄 체계 안으로 편입하고, 자격 기준과 교육, 관리에 관한 기본 사항을 명시하는 노인복지법 일부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를 넘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으며, 특히 85세 이상 고령층의 증가 속도는 더욱 가파를 것으로 전망된다. 대통령직속 고령사회·인구정책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오는 2045년쯤 85세 이상 인구는 약 372만명으로 현재보다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약 99만 명의 추가 돌봄 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하지만 간병인에 대한 정부 차원의 통계 조사와 관리 의무는 규정돼 있지 않아, 간병 인력의 규모와 연령, 경력, 교육 수준 등에 대한 체계적인 통계조차 부재한 상황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요양병원 간병 서비스 제도화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전국 1,296개 요양병원에서 활동 중인
법무법인 동승이 개인회생 절차 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한 밀착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법무법인 동승 측은 단순히 서류를 대신 써주는 수준이 아닌, 의뢰인의 소득 구조, 지출 패턴, 채무 현황을 정밀 분석해 법원 인가 가능성이 가장 높은 변제계획안을 설계한다고 설명하며, 또한 신청 후 보정 명령이 내려와도 즉각 대응해 절차가 멈추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진다고 전했다. 담당 황성필 변호사는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출신으로 제1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대구 수성경찰서 법률상담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다수의 개인회생•파산 사건을 수임하며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의뢰인 한 명 한 명의 상황에 맞는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황성필 변호사는 “개인회생은 법원의 인가를 받아 3~5년간 일정 금액만 갚고 나머지 채무를 면제받는 법적 절차다. 원금의 최대 90%, 이자는 전액 탕감이 가능하다. 5천만 원의 빚이 500만 원대로 줄어들 수 있다는 의미다. 무엇보다 절차가 시작되면 채권자의 추심이 중단되고, 압류된 통장과 급여도 정상화된다. 빚 독촉에 시달리던 일상에서 벗어나 숨 쉴 틈이 생기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많은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지난 19일 기관 최초로 한국경영인증원의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조직 경영 전반에 걸쳐 인권 존중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다. 인권 경영 정책의 수립부터 실행, 점검, 개선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번 인증을 통해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체계적인 인권 경영을 실천해 온 노력과 기관 전반에 걸쳐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전 직원 대상 인권 교육 강화 △협력업체 인권 보호 모니터링 △인권침해 행위 모의 신고 훈련 등 대내외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예방하기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이번 인증은 전사적인 인권 경영 실천 의지와 이를 뒷받침하는 체계적 운영 시스템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인권 존중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인권 경영 선도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 밝혔다.
순창군이 영농 경험과 기반이 부족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경영실습 임대농장 지원사업’이 실질적인 소득 성과를 거두며 청년농 창업의 성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순창군에 따르면 올해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 청년 농업인 9명을 대상으로 총 9개 동, 1만 6544㎡ 규모의 시설 온실을 임대한 결과, 연간 총매출 약 4억 4900만원, 농가 순소득 2억 3400만원을 달성했다. 경영실습 임대농장은 영농 기반이 없는 청년들이 저렴한 임대료로 스마트팜 시설을 직접 운영하며 재배 기술과 농업 경영 노하우를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초기 자본 부담이 큰 농업 창업의 진입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현재 임차 청년들은 딸기, 메론, 고추, 엽채류 등 고소득 작물을 중심으로 재배에 나서고 있으며, 이 가운데 딸기 재배 농가의 경우 연 매출 8000만원 이상을 기록하는 등 사업의 실효성과 청년 자립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순창군은 내년에도 청년농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군비 59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노후 온실 보수에 4500만원, 토양 개량용 목질퇴비 등 재료비 지원에 900만원, 작물별 전문 컨설팅에 500만원을 지원하는 등
강동구 취약계층에 뼈해장국 3,000개·쌀 1,080kg 공동 기부 ‘2025 도드람 페스타’ 그릴리스트 자격증 4,210건 발급 성과 연계한 매칭 기부 실천 연말 나눔을 통해 협동조합 간 연대와 지역사회 상생 가치 확산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연말을 맞아 강동농협(조합장 박성직)과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나서며, 협동조합 본연의 상생 가치를 실천했다. 양 협동조합은 29일 오전 서울 강동구청에서 기부 전달식을 갖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도드람 뼈해장국 3,000개와 쌀 1,080kg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2023년 강동구 고덕비즈밸리 입주 이후 지속해온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역 이웃들과 온기를 나누는 동시에, 협동조합 간 협력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이번 나눔은 축산을 기반으로 한 협동조합과 지역 밀착형 농협이 힘을 모은 ‘공동 기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생산과 유통, 지역 사회를 잇는 협력 구조를 통해 협동조합 간 연대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상생 모델을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다. 이번 기부는 소비자 참여를 기반으로 한
순창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출범식에서 ‘순창형 기본사회’ 비전을 제시하며 대한민국 농촌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안했다. 순창군은 지난 29일 세종시 코트야드 세종 호텔에서 열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성과창출 협의체 출범식’에 참석해, 순창형 기본소득 모델과 이를 확장한 농촌 기본사회 구상을 공식 발표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농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관계부처, 전문가, 연구기관, 10개 시범지역 지방자치단체장이 참석해 기본소득을 매개로 한 농촌의 미래 전략을 공유했다. 발표자로 나선 최영일 순창군수는 “순창군은 지난 3년간 보편적 복지를 선도적으로 추진하며 축적한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기본소득을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닌 지역 순환경제와 공동체 회복을 위한 정책 실험으로 발전시키고 있다”며 “순창을 대한민국 농촌의 미래 실험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순창군은 시범사업 준비 과정에서 500명 규모의 주민 공론화 참여단을 구성하고, 31차례에 걸친 설명회와 토론회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충분한 소통을 진행해 왔다. 또한 한국조폐공사와 협력해 모바일형·체크카드형·선불카드형 지급 시스템을 구축하고, 소비 데이터 분석
마시멜로 브랜드 ‘멜로팝’을 비롯해 다양한 간식 브랜드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스낵스가 ‘2025 경기도 수출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KOTRA 사장표창을 수상한 데 이어, 경기도가 주관하는 ‘수출프론티어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출프론티어기업’은 경기도가 해외시장 개척 역량과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중소기업을 발굴해 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기업은 향후 3년간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 참여 시 가산점을 부여받으며 글로벌 진출 기회를 확대하게 된다. 스낵스는 자사 간식 브랜드의 해외 수출 실적과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아 이번 수출프론티어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북미와 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미국 코스트코(Costco)와 일본 돈키호테(Don Quijote) 등 대형 유통 체인에 입점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스낵스 관계자는 “이번 수출프론티어기업 선정은 K-스낵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지 소비자 취향에 맞춘 제품 기획과 유통 채널 확대를 통해 글로벌 간식 브랜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