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학원(대표 고우성)이 1월 9일 개최된 ‘2026 제20회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에서 ‘고등수학학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은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발행인 백종원)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헤럴드 미디어 그룹이 우수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교육관련 인물‧기업‧기관‧브랜드 등을 발굴하여 국내외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는 EBS,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듀넷, 이지화 국어학원, 하나유치원, 광탄고등학교,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 고려대학교 미디어대학원, 대원여자고등학교, ㈜모든에듀케이션 오대교수능연구소, 공필왕, ㈜해외교육, 한국타로리딩교육협회-렉시타로 등 총 45개 기업/인물/브랜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행사는 김세영 아나운서의 사회, 센세이션엠에스 이승재 대표의 연주, 테너 성민기‧소프라노 김보민의 축하공연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토트학원은 매년 학부모·학생을 대상으로 입시 설명회를 개최하며 최신 대입 제도 변화와 전형별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또 학생부종합전형·교과전형·논술전형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과 생활기록부 관리 조언도 함께 지원하며 학
AI 마케팅 전문 기업 리드젠랩은 기업을 위한 ‘AI 검색 최적화(GEO)’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리드젠랩은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 생성형 AI 검색에 브랜드 및 기업 정보가 효과적으로 노출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검색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기업, 중견기업, 브랜드 기업, 스타트업, 병의원 등 기업 규모와 업종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 최근 검색 환경은 기존의 키워드 기반 검색을 넘어, 생성형 AI가 질문에 직접 답변하는 구조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 입장에서는 검색 결과 상위 노출뿐 아니라, AI 답변 내에서 브랜드가 어떻게 언급되고 추천되는지가 중요한 마케팅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리드젠랩은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난해 6월 국내 최초로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생성형 엔진 최적화) 서비스를 베타 출시해 약 6개월간 시범 운영했다. 그 결과 국내 유수의 대기업과 브랜드사 등 30여 곳이 리드젠랩을 통해 AI 검색 최적화 성과를 검증했다. 리드젠랩은 생성형 AI가 사전 학습된 지식과 실시간 검색 결과를 결합해 답변을 생성하는 RAG(Retrieval
더스킨팩토리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KUNDAL)’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높은 소비자 참여를 통해 브랜드 성과측정의 대표적인 지표로 인정받아 온 브랜드 어워드로서 454,789명 대상 3,593,221건의 대규모 조사를 통하여 선발된다. 쿤달은 두피케어 부문에서 최고 평점을 기록하여 7년 연속 1위 대상에 올랐다. 쿤달은 대표 제품인 ‘허니 앤 마카다미아 네이처 샴푸’를 중심으로 다양한 헤어 케어 솔루션을 선보이며 꾸준히 시장을 확장했다. 헤어 카테고리의 누적 판매량은 2천 6백만 개를 돌파했으며, 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약 100곳에 입점하며 헤어 케어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했다. 특히 손상 모발 집중 케어를 위한 ‘프로틴 데미지 라인’, 두피 수분 및 볼륨 케어를 강화한 ‘히알루론 에어리 볼륨 라인’, 청소년의 두피·정수리 고민에 특화된 청소년 샴푸 등 라이프스타일과 연령대에 맞춘 세분화된 라인업을 통해 헤어 케어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와 동시에 쿤달은 바디 케어 부문 6년 연속 및 프래그런스 부문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바디 카
경북대학교가 국제표준에 기반한 ESG 교육을 통해 청렴·윤리경영 실천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나섰다. 경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복지학부는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K-ESG LEADER 프로그램’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다. 전 세계적으로 ESG 경영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마련된 이번 과정은 ESG의 핵심 지표 가운데 하나인 투명경영(G) 분야에 초점을 맞춰, 학생들의 실천 중심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은 ISO 19011(경영시스템 심사원 기본과정),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301(규범준수경영시스템) 등 국제표준을 기반으로 한 전문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ISO 국제표준 요구사항에 대한 해설과 함께 사례 중심의 워크숍, 평가 및 수료 체계를 통해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청렴·윤리경영 실무 능력 함양에 중점을 뒀다. 특히 수료자들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ISO 심사원 자격 취득을 위한 기초 역량을 갖추게 돼, 향후 공공기관과 기업, 비영리조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투명경영 체계 구축과 운영을 담당할 전문 인력
인천연구원이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년 일자리 지원정책의 방향을 모색한다. 인천연구원은 인천청년청과 공동으로 12일 제물포스마트타운 9층 유유기지에서 청년 일자리 정책을 주제로 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현장 중심의 정책 개발을 목표로 추진 중인 ‘현장동행 정책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인천연구원은 올해부터 시민과 함께 정책을 설계하는 현장 기반 연구를 강화하기 위해 연간 30회가량의 정책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는 그 두 번째 행사로, ‘인천형 쉬었음 청년 지원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인천연구원과 인천시 관계자, 인천청년청의 협조로 참여한 청년들이 함께 참석해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토론회는 최계운 인천연구원장과 고경남 인천청년청 이사장의 인사말로 시작되며, 주제 발표에서는 민규량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이 ‘인천형 쉬었음 청년 일자리 지원정책’을 발표한다. 이후 토론 시간에는 참석 청년들이 그룹별로 ‘쉬었음’ 청년에 대한 인식과 인천시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그룹별 논의 결과를 종합해 발표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는 김세헌 인천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를 앞두고 인천시가 공공과 민간 소각을 병행하는 처리 체계를 통해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12일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이 차질 없이 처리되고 있다”며 “직매립 금지 시행에 대비한 준비가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수도권에서는 올해 1월 1일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전면 금지될 예정으로, 그동안 수도권매립지에서 처리되던 인천 지역 생활폐기물 약 190톤이 하루 평균 민간 처리 영역으로 전환되고 있다. 현재 중구, 계양구, 서구는 민간 소각업체와의 계약을 완료했으며, 강화군과 부평구도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는 평상시 공공소각 처리에 큰 문제가 없는 지역으로, 공공소각시설 대정비 기간 이전인 올해 3월 중 민간 계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지역 내 소각 대상 생활폐기물 총 발생량은 7429톤으로, 이 가운데 6568톤(89%)은 공공소각시설에서, 861톤(11%)은 민간 소각업체를 통해 처리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비롯해 인천시와 군·구, 인천환경공단은 생활폐기물 처리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상황반을
오한진의 백세 알부민이 지난 12월 말 신세계 온라인 면세점에 입점하며, 단독 판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신세계 온라인 면세점 단독 입점 형태로 운영되는 이번 런칭은 온라인 면세 채널을 중심으로 한 유통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면세 채널 특성을 고려해 온라인 구매 동선에 맞춰 구성과 운영 방식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온라인 면세점 단독 입점을 통해 유통 채널을 한정함으로써, 제품 관리와 공급 운영을 일원화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또한 최근 연말·연초 면세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와 맞물리며, 출국을 앞둔 고객과 해외 배송 수요를 중심으로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제품을 유통·운영하는 지케이라이프는 이번 입점을 계기로 면세 채널 전용 라인업 확대도 검토 중이다. 현재 면세점 전용 제품을 별도로 기획하고 있으며, 관련 제품은 올해 중 출시를 목표로 준비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케이라이프 관계자는 “신세계 온라인 면세점 단독 입점을 통해 해외 출국 고객과 면세 이용 고객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확인하고 있다”며 “현재는 재입고 물량 공급에 집중하고 있으며, 면세 채널에 특화된 운영 전략을 단계적으로 이어갈 계획”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인천시교육감 후보 출마를 예정한 이대형 국립경인교육대학교 교수가 저서 '이대형의 교육, 본' 출판기념회를 열고 교육 현장에서의 문제의식과 실천적 교육 철학을 공유했다. 출판기념회는 10일 오후 경인교대 인천캠퍼스 예지관 대강당에서 개최됐으며, 주최 측 추산 약 20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장에는 교육계와 정치권, 시민사회, 체육계, 지역 원로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출간을 축하했으며, 행사 시작 전부터 입장 대기 줄이 이어질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한영숙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사전 행사로 학부모들이 결성한 벨리시마 합창단과 임진영 인천연수경찰서 청소년육성회 회장의 공연이 마련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왕준 경인교육대학교 총장, 정승연 인하대 교수,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 강주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 김기석 전 성공회대학교 총장, 조성동 전 체조 국가대표팀 감독, 이행숙 전 인천시 정무부시장, 이미경 인천충북도민회장 등은 축사를 통해 이 교수의 교육 철학과 인천 교육의 변화 가능성에 기대를 나타냈다. 이날 행사는 신재경 인천시 글로벌정무부시장, 강범석 서구청장, 박
김교흥 인천 서구갑 국회의원이 10일 인천 선학경기장에서 저서 '김교흥의 길' 출판기념회를 열고 인천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인천 시민과 정치권, 직능별 협·단체 관계자 등 약 7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출판기념회에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김진표 전 국회의장을 비롯해 서영교, 박찬대, 유동수, 박정, 박수현, 허종식, 박선원, 이훈기, 조계원, 양문석, 노종면, 이용우, 모경종 국회의원과 박남춘 전 인천시장 등 여권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이인재 국립인천대학교 총장,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 등 교육계 인사와 박상철 가수협회장, 가수 최유나·유지나 등 문화계 인사, 위계수 인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회장,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총회장, 이준 대한제국 황손,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민석 국무총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정식 이재명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 이한주 대통령 정책특별보좌관,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어기구 국회 농해수위원장, 임오경 국회의원 등은 축하 영
AVMOV 사건과 관련해 “시크릿모드로 접속했는데도 기록이 남을 수 있느냐”는 사람들의 질문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이용자들은 브라우저의 시크릿모드나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사용하면 접속 기록이 완전히 사라진다고 오해하지만, 법조계에서는 이러한 인식이 현실과는 거리가 멀다고 지적한다. 시크릿모드는 개인 PC나 휴대전화에 방문 기록, 쿠키, 로그인 정보 등을 남기지 않는 기능일 뿐, 사이트 운영 서버나 결제 과정에서 생성되는 기록까지 삭제해 주는 기능은 아니다. 즉 이용자 기기에는 흔적이 적게 남을 수 있지만, 외부에는 다른 형태의 데이터가 남을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다. 특히 AVMOV와 같이 유료 포인트 충전 구조를 가진 사이트의 경우, 핵심은 서버 내 DB 존재 여부가 아니라 결제 흐름이다. 가상화폐, 카드, 계좌이체 등 어떤 방식이든 결제가 이뤄졌다면 금융 기록은 제3의 영역에 독립적으로 남게 된다. 수사기관은 이 결제 기록을 단서로 이용자 특정에 나설 수 있고, 이후 접속 시점과 이용 패턴을 역추적하는 방식으로 수사를 확장한다. 법무법인 이엘 성범죄 센터 민경철 대표변호사는 “시크릿모드는 개인 컴퓨터에서의 흔적을 줄여주는 기능일 뿐, 수사기관의 추적을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