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시지부(원장 홍은희, 이하 건협 인천)는 21일 숭의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미추홀구 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 7가구를 대상으로 ‘맛드림 반찬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맛드림 반찬 배달은 매월 1회 진행되는 정기 봉사활동으로,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자택에 직접 반찬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날 봉사에는 건협 인천 직원들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시간을 나눴다. 홍은희 건협 인천 원장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관과 협력해 건강증진과 사회공헌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반찬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 취약계층과의 소통과 안부 확인의 의미도 담고 있어, 건강관리와 사회적 연대를 동시에 실현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최민환)는 미래 산업을 선도할 글로벌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글로벌 역량강화(학생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2년제 학위 과정 성적 우수자 13명이 참가했다. 연수생들은 선진 직업교육 현장과 산업체를 직접 방문하며 글로벌 시야를 넓히고, 미래 사회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현지 학생 및 관계자와의 교류를 통해 국제적 소통 능력과 문화 이해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일정으로는 ▲혁신 로봇 기술을 보유한 야스카와 전기 견학 ▲글로벌 자동차 생산 시스템을 갖춘 도요타 자동차 큐슈공장 방문 ▲구마모토 현립기술단기대학교 탐방 및 현지 학생 교류 등이 포함돼 있다. 최민환 학장직무대리는 “연수 기간 동안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값진 경험을 쌓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선규 학생처장은 “이번 연수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학 측은 이번 해외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실질적 경쟁력을 갖추고,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
인천대학교 RISE사업단 늘봄학교(책임교수 한기순, 창의인재개발학과)는 인천시 아동정책과와 협력해 지역 내 다함께돌봄센터 10개소에서 ‘학교 밖 늘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올해 9월 15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공공 돌봄 체계 강화라는 국가 정책 방향에 맞춰, 대학의 교육 역량을 지역 돌봄 현장으로 확장한 대표적인 협력 사례다. 늘봄학교 프로그램 개발팀은 단순한 방과후 돌봄이 아닌 대학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배움의 확장 공간으로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인천지역 초등학교 교사와 현장 강사들이 참여해 개발한 프로그램은 다함께돌봄센터 맞춤형으로 지원되며, 주요 프로그램으로 ▲과학으로 알아보는 인천 이야기 ▲행복한 마음성장 놀이터 ▲수학탐험대, 놀이로 푸는 수학 ▲읽고, 걷고, 쓰며 배우는 인천 이야기 ▲세계 전통놀이 탐험대 등이 있다. 이번 사업 지원 대상인 다함께돌봄센터 10곳은 연수구(연수, 옥련, 청학)를 중심으로 중구(영종), 서구(검단, 청라), 남동구(서창, 논현), 계양구(계산) 등 학생인구 밀집 지역에 위치하며, 약 2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한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가 농번기를 맞아 강화도 지역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공사는 21일 강화군 소재 한 고구마 농가에서 임직원 37명이 참여해 고구마 수확과 농가 환경 정비 등 다양한 작업을 함께하며 부족한 농촌 인력에 힘을 보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농가 일손돕기, 강화로 오시겨3’ 기업 연합 봉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인천 10개 군·구 중 지역소멸 고위험지역에 속하는 강화도의 소농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또한 강화도 농가로부터 약 100만원 상당의 고구마를 구매해 농가 소득을 돕고, 이를 지역 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인천관광공사 외에도 한국환경공단,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이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의 의미를 더했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농가와 지역사회에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공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 사회공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23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인천시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2025~2029)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향후 5년간 인천의 대기질 개선을 위한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 전문가, 기업 등 각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인천연구원이 연구·수립 중인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안)을 발표하며, 인천대학교 박찬진 교수를 비롯해 서울연구원, 경기연구원 등 대기환경 전문가들이 참여한 지정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시가 발표할 시행계획(안)은 발전·산업, 도로, 비도로, 생활 등 5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총 53개의 세부대책이 포함됐다. 시는 오는 2029년까지 미세먼지(PM10) 전망배출량 6192톤 대비 9.8%, 초미세먼지(PM2.5) 전망배출량 2134톤 대비 7%, 질소산화물(NOx) 4만 6289톤 대비 16%, 황산화물(SOx) 8917톤 대비 36.7%,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5만 905톤 대비 3.2%를 각각 감축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인천시는 ▲사업장 총량관리제 확대 ▲무공해자동차 보급 확대 ▲노후 건설장비 조기 폐차 ▲건설현
오는 10월 31일 오후 4시, 메가박스 하남미사점에서 ‘영화로 보는 AI 스페셜 강연’이 열린다. 국회 AI ART 영화제와 미사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장인보 감독이 진행하는 이번 강연은 국내 영화관 최초로 시도되는 AI 인문학 강연으로, 대형 스크린과 서라운드 사운드를 통해 관객을 인공지능(AI)의 세계로 초대한다. 장인보 감독의 ‘영화로 만나는 AI’ 강연은 이미 지난 8월 송파구청 주최 특강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강연은 AI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영화 속 장면을 통해 AI의 원리와 미래를 쉽게 풀어내며 “기술 강연을 넘어선 철학적 사유의 장”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강연은 그 인기를 이어 영화관이라는 몰입감 높은 공간에서 한층 더 생생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장 감독은 ‘이미테이션 게임’의 앨런 튜링을 통해 인공지능의 태동과 인간 지능 모방의 본질을 탐구하고, ‘아이언맨’의 자비스와 프라이데이를 예로 들어 AI가 단순한 도구가 아닌 삶의 동반자로 발전하는 미래를 제시한다. 또한 ‘엑스 마키나’, ‘HER’, ‘A.I.’ 등 다양한 SF 명작을 대형 스크린으로 상영하며, 인간과 AI의 공존, 윤리적
인천 서북부 검단 지역 주민들의 서울 출퇴근길이 한층 더 빨라질 전망이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27일부터 검암역로열파크씨티푸르지오1단지와 검단초등학교를 기점으로 운행 중인 광역급행버스 M6457번과 M6660번 노선에 각각 3대씩을 증차해 배차간격을 단축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증차는 검단신도시 주민들의 서울 도심 접근성을 높이고, 장시간 출퇴근으로 인한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M6457번 노선은 지난 5월 개통한 ‘검암역 로열파크시티–강남역’ 직행노선이며, M6660번은 올해 8월 개통한 ‘검단초등학교–구로디지털단지역’ 구간을 운행한다. 두 노선 모두 환승 없이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연결돼 검단 주민들의 대표적인 출근 노선으로 자리잡았다. 당초 운수종사자 부족으로 인해 M6457번은 면허 대수 10대 중 3대(배차 60~80분), M6660번은 10대 중 4대(배차 30~50분)만 운행 중이었으나, 이번 증차로 각 3대씩이 추가 투입된다. 이에 따라 운행 간격이 대폭 단축되면서 이용객들의 대기시간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운수업체와 협력해 광역급행버스(M버스)는 물론 직행좌석 광역버스의 운행대수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원장 홍은희, 이하 건협인천)는 지난 15일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산·고령화로 헌혈 가능 인구가 감소하는 가운데, 질병 및 중증질환자의 혈액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생명나눔 실천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헌혈에 참여한 인천지부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전파했다. 또한 헌혈 참여자들에게는 감사의 의미로 소정의 기념품이 전달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홍은희 건협인천 원장은 “이번 헌혈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이 생명 나눔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캠페인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건협인천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헌혈 캠페인과 건강증진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1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시티오씨엘 입주민 및 예비 입주민과의 소통 행사인 ‘무엇이든 물어보시티오’ 참여형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티오씨엘 6단지 입주예정자협의회가 주최하고, 에이셀렉트가 주관했으며, 마술사 한설희의 매직 콘서트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어 시티오씨엘 6단지 입주예정자협의회장의 개회사와 단지 현황 보고가 진행됐다. 본 행사인 토크 콘서트에서는 시티오씨엘 이야기를 주제로 입주민들이 직접 지역 현안에 대해 질문하고, 이영훈 구청장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주민들과의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익역 개통 일정, ▲갯골 유수지 수변공원 조성 계획, ▲뮤지엄파크 추진 현황 등 교통·환경·생활 인프라 조성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가 제시됐다. 이영훈 구청장은 “시티오씨엘은 미추홀구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성장할 중요한 거점”이라며 “입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더 나은 정주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열린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천시는 20일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제19회 인천시 보육인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상혁) 주최로, ‘미래를 여는 아이들, 미래를 품는 보육인, 희망으로 빛나는 인천’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대회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군‧구별 보육 관계자,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등 1600여명의 보육인이 참석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행사는 보육인의 화합과 교류를 도모하고, 보육현장에서 헌신한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인천시는 이날 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5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그간의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정복 시장은 보육인 대표로부터 보육인 결의문을 전달받은 뒤,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을 품는 여러분은 곧 인천의 미래를 품는 중요한 주역들”이라며 “보육 교사와 어린이,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인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 보육인대회는 매년 10월 보육인들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개최되는 시 대표 보육행사로, 올해로 19회를 맞이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인천시는 보육인의 헌신과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