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글로벌 9국(글로벌국장 임미숙)은 3일 부천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문화예술 콘텐츠 전문기업 ㈜아트테크코리아(대표 강태경)와 평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평화문화 조성과 미래세대를 위한 평화교육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공연 및 문화예술 행사 공동 기획·주최를 통해 새로운 평화문화 모델을 창출하고, 전쟁 종식과 세계 평화를 위한 IWPG의 평화 캠페인 및 행사를 함께 추진하며 시너지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양측은 청소년과 시민이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평화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아트테크(Art+Technology)와 평화 가치의 결합을 통해 미래세대 중심의 문화콘텐츠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강태경 아트테크코리아 대표는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과 국제사회의 연대를 강화하고, 평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공동행사를 정례화해 글로벌 평화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임미숙 IWPG 글로벌국장은 “여성과 청소년을 위한 예술 기반 평화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등 주요 평화 축제
개천절이자 추석 연휴 첫날인 3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시민들이 대거 집결해 대규모 집회가 진행되고 있다. 세종대로와 대한문, 종로, 서울역, 시청 인근 등 도심 곳곳에서 집회가 이어지며 광화문 일대는 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참가자들로 가득 찼다. 자유통일당은 세종대로~대한문 교차로 구간에서 집회를 연 뒤 한강대로를 이용해 삼각지 방면으로 행진할 예정이며, 자유대학·벨라도 등 단체들은 혜화·동대문 일대에서 집회를 마친 후 종로길을 따라 세종대로로 진입할 계획이다. 또한 천만인운동본부와 전국연 등 단체들도 서울역·시청 인근에서 집회를 연 뒤 남대문로와 종로길을 통해 광화문 방면으로 행진할 예정이다. 이번 집회에는 부산·대구·광주·강원 등 지방에서 올라온 참가자들이 합류해 ‘전국 집결’ 양상을 보이고 있다. 현장은 구호와 노래로 고조된 분위기 속에 다양한 깃발과 피켓들이 눈에 띈다. 경찰은 안전 관리와 원활한 통행 유지를 위해 대규모 인력을 현장에 투입하고 주요 도로에 대한 통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세종대로·종로 등 주요 구간의 통행 여건이 변화하고 있으니, 시민들은 외출 전 교통정보를 확인해 우회로를 이용하거나 대중교통을 활용해 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연수원(원장 이미자, 이하 연수원)이 스마트공장 거점학교인 수원정보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스마트공장 입문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에는 수원정보과학고 재학생 29명이 참여했다. 스마트공장 거점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특성화고와 전문계고를 중심으로 스마트공장 관련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집중 제공하는 학교다. 연수원은 올 상반기 특성화고 4개교에서 ‘Chat GPT 활용 AI 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새롭게 ‘찾아가는 스마트공장 입문 아카데미’를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공장의 개념 및 필요 기술 이해, 연수원 스마트공장 배움터 체험, 스마트공장 우수 도입기업 ㈜제이엔비(경기도 평택, 대표 이정범) 탐방 및 선배와의 대화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은 실제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선배 근로자들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실무 경험담을 공유받는 등 기업 현장 체험 기회를 가졌다. 이미자 연수원장은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한 체계적인 AI 및 스마트공장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기업 현장 체험을 통해 학생들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정승문)과 국내 1위 복지솔루션 전문기업 현대이지웰이 공무원 복리후생 향상을 위해 손을 잡았다. 지난달 30일 서울 서대문구 현대이지웰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승문 복지부 노조위원장과 김충진 현대이지웰 복지컨설팅사업부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복지부 소속 공무원들의 복리후생을 높이기 위해 선택적 복지 콘텐츠 공동 연구와 맞춤형 복지 솔루션 제공에 나선다. 현대이지웰은 2700여 개 고객사, 340만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국내 최대 복지몰을 기반으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복지 콘텐츠를 제안하고 있다. 또한 향후 MZ세대 맞춤형 콘텐츠 등 연령대별 특화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김충진 현대이지웰 복지컨설팅사업부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공무원들의 근무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맞춤형 복지 콘텐츠를 공동 연구·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정승문 복지부 노조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공무원 복지 분야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노조는 앞으로도 공무원 복리후생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시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 총회에서 총 28억 9200만원 규모의 11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지난 1일 열린 올해 주민참여예산 한마당 총회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과 내년도 예산편성 과정에 반영될 의견을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현장과 온라인(Zoom)으로 동시 진행됐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주민참여예산 공모를 진행해 총 231건의 사업 제안을 접수했다. 이후 관련 부서 검토와 인천연구원 컨설팅, 그리고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분과별 숙의 과정을 거쳐 최종 11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번에 확정된 주요 사업은 인천시민 자격증 지원, 24시간 실외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등이다. 전체 규모는 약 28억 9200만원에 달한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이 직접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의견을 반영하는 제도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시 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되며, 결과는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신승열 인천시 기획조정실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을
중소벤처기업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강해수)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 이용 촉진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토지금고시장과 인천강남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중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인천지역본부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며 지역 상권 회복을 지원했다. 지나달 30일에는 토지금고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에 앞서 인천중기청과 소진공, 상인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통시장 지원사업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행사에서는 상생페이백, 소비복권 등 소비 촉진 프로그램 홍보도 진행됐다. 이달 1일에는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인천강남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며 장보기 행사를 이어갔다. 아울러 인천중기청은 사회적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부평구 소재 사회복지시설 ‘우리들의 집’을 방문해 장보기한 간식류와 잡곡류를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인천중기청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활력 제고를 위해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을 늘려 상인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순창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일 순창시장 일원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군청 공무원을 비롯해 유관기관, 사회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여해 제수용품과 생활용품, 지역 농특산물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행사와 함께 순창사랑상품권 사용 장려, 물가안정 캠페인, 장바구니 나눔 행사도 병행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달 26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공공카트 무료 대여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 이용객들은 다량의 물품을 보다 편리하게 구입·운반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상공회의소(회장 박주봉)는 1일 SK인천석유화학 본관에서 고용노동부와 인천시가 주관하는 석유화학 업종 격차해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상생 고용 플러스 참여 근로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출범한 SK인천석유화학-협력사 상생협의체의 논의 결과를 토대로 마련됐으며, 신규 채용 인력을 중심으로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간담회는 지난달 23일과 이달 1일 두 차례에 걸쳐 열렸으며, SK인천석유화학과 협력사 ㈜제이콘, 세이콘㈜, 동일산업㈜ 등에서 근무 중인 신규 근로자 26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상생 고용 플러스 사업은 협력사가 신규 고용을 창출할 경우 근로환경 개선과 복리후생 확대를 지원금으로 뒷받침하는 제도로, 이날 간담회에서는 협력사별 근로환경 개선 현황, 복리후생 체감도, 신규 근로자의 애로사항 등이 공유됐다. 인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협력사 근로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원청과 협력사 간의 격차 해소를 위한 실질적 기반을 다진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원사업을 통해 협력사 근로환경과 복리후생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지청장 직무대리 최은진) 제대군인지원센터는 1일, 제대군인 주간을 맞아 영림그룹 계열사인 영림화학㈜과 영림산업㈜에서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인증 현판식을 개최했다. 국가보훈부는 매년 10월을 제대군인 주간으로 지정해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의 희생을 기리고,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제대군인 채용에 적극적인 기업 가운데 고용 안정성과 근무환경이 우수한 회사를 선정해 고용우수기업으로 인증하고 있다. 올해 인천지역에서는 영림화학과 영림산업이 선정됐다. 영림그룹은 1987년 창립 이후 38년간 인테리어 내장재를 생산해온 기업으로, 꾸준한 연구개발과 정직경영을 바탕으로 국내 대표 인테리어 전문기업으로 성장해왔다. 황복현 영림그룹 회장은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의 사회 정착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우수한 역량을 가진 제대군인이 회사에 채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추천하고, 제대군인의 안정적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과 전직 지원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환경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공사는 지난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인천 서구 내 사회복지시설 5곳을 방문해 어르신·장애인·아동 등 취약계층을 위로하고 생활필수품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와 공동으로 추진돼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했다. 또한 9월 29일에는 수도권매립지 통합계량대에서 ‘추석맞이 고객 나눔 행사’를 열고, 폐기물 운반차량 기사들에게 명절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장에서는 추석 연휴 특별반입 일정과 부패 공익신고 제도 등을 안내하며 기사들과 소통을 확대했다. 아울러 추석 연휴 기간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지원을 위해 오는 10월 4일과 8일에는 폐기물 특별반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송병억 사장은 9월 30일 제3매립장, 슬러지자원화 시설, 매립가스 발전시설 등 주요 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송 사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현장에서 묵묵히 애쓰시는 분들께 작은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