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이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겨울나기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마련했다. 순창군은 지난 16일 풍산면 소재 감식초 공장에서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개최하고, 독거노인과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33가구에 땔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생 순창군 산림조합장과 조광희 순창군 부군수를 비롯해 군 산림부서 및 산림조합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순창군 산림조합의 지원으로 추진됐으며, 조합은 사업장에서 산물 수집과 땔감용 조재 작업을 통해 땔감을 직접 마련했다. 지원 대상자는 읍·면사무소의 협조를 받아 난방 취약 가구를 중심으로 선정했다. 산림조합은 선정된 가구에 가구당 1.5톤씩, 총 약 50톤의 땔감을 전달했으며, 주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각 가정까지 직접 운반해 겨울철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조광희 부군수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산림조합의 적극적인 협조로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며 “화목보일러 사용 시 화재나 산불 위험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정생 산림조합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
베이직한 아이템에 감성과 진정성을 담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발롱블랑 라이프(대표 박정수)’가 브랜드 론칭 이후 첫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에 위치한 ‘아이디어 도산점’에서 진행됐으며, 다양한 셀럽과 고객들이 방문해 브랜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현장에서는 코스메틱, 의류, 아이웨어, 디퓨저 등 발롱블랑 라이프가 전개하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의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브랜드 고유의 스토리와 감성을 공간 전반에 녹여내 방문객들이 발롱블랑 라이프의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 행사와 굿즈 증정, 현장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동안 제품 체험과 구매가 동시에 이뤄지며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발롱블랑 라이프는 “언제나 편안함과 세련됨을 동시에 제안하며,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스타일”을 브랜드 철학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새롭게 전개하는 브랜드 콘셉트를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인 첫 공식 오프라인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엠브로컴퍼니 임형재 대표가 최근 육군항공부대를 찾아 전 장병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군 복무 경험이 사회와 경영 현장에서 어떻게 경쟁력이 될 수 있는지를 주제로, 군 장병들에게 복무의 의미와 미래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 교육으로 주목받았다. 임 대표는 강연에서 군 조직과 기업 조직의 공통된 구조를 설명하며, 군에서 체득한 사고방식과 태도가 사회에서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목표 설정, 상황 분석, 실행과 결과 책임이라는 흐름은 군과 기업 모두에서 동일하게 작동하는 핵심 원리라고 설명했다. 강연에서는 군의 부대지휘절차와 현대 경영학의 전략 수립 과정이 비교되며, 군에서 사용하는 METT-TC 분석이 기업 경영에서 활용되는 SWOT 분석과 구조적으로 유사하다는 점이 소개됐다. 이를 통해 장병들은 군 생활에서 익힌 분석력과 판단력이 사회에서도 충분히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는 계기를 가졌다. 임 대표는 ‘안 되면 되게 하라’는 군 정신을 문제 해결 중심의 사고방식으로 재해석하며, 제한된 자원과 환경 속에서도 방법을 찾는 태도가 사회와 비즈니스 현장에서 중요한 경쟁력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는 완벽한 조건을 기다리기보다 실행을
순창군이 공립미술관 설립을 위한 핵심 절차인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최종 통과하며 공립미술관 등록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순창군은 올해 하반기 공립미술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에서 전북특별자치도로부터 최종 ‘적정’ 판정을 받았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는 공립미술관 등록에 앞서 해당 시설의 설립 필요성과 운영 여건, 행정적 준비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절차로, 서면평가와 현장실사, 최종 심의 등 총 3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순창군은 이번 하반기 평가에 신청해 모든 절차를 거친 끝에 설립 적정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순창군은 지난 2016년부터 미술관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공립미술관 등록을 목표로 전문 학예사 채용, 전시실 보수, 수장고 정비 등 시설과 운영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를 추진해 왔다. 이러한 준비 과정이 이번 평가에서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이번 사전평가 통과는 순창군이 보유한 문화시설 인프라와 행정 운영체계가 공립미술관 설립 기준을 충족할 수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평가 결과를 토대로 공립미술관 최종 등록을 위한 후속 행정절차를 본격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공립
인천대학교가 세계적인 연구중심 대학인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와 손잡고 글로벌 바이오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인천 바이오 산업 도약에 본격 나섰다. 인천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2일 ‘인천대–존스홉킨스대 바이오 혁신 세미나’를 개최한 데 이어, 4일 송도에서 열린 ‘존스홉킨스 글로벌 바이오 기술혁신 서밋’에 공동 주관 기관으로 참여해 한·미 바이오 연구 및 산업 협력 논의를 주도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인천대에서 열린 바이오 혁신 세미나에는 존스홉킨스대학교 김덕호 교수와 Jin U. Kang 교수가 연사로 나서 각각 ‘인간 오가노이드 및 미세생리시스템(MPS)’과 ‘AI 기반 자율 수술’을 주제로 최신 연구 성과와 글로벌 바이오 기술 동향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대 교수진과 학생 등 44명이 참석해 세계적 석학들과 직접 소통하며 첨단 바이오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어 지난 4일 개최된 글로벌 바이오 기술혁신 서밋에는 존스홉킨스대를 비롯해 한·미 주요 대학, 국책 연구기관,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투자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인천대학교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K-바이오 랩허브, 연세대학교 등 국내 주요 산·학·연·관 기관과 함께 공동 주
농림축산검역본부 서울지역본부(지역본부장 이제용, 이하 서울지역본부)는 2025년도 동물 전염병 검사 분야 국제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을 통과함으로써 국제 수준의 검사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서울지역본부는 수입 또는 수출하는 동물의 전염병 검사 결과에 대한 신뢰성 확보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검사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국제 숙련도 평가에 참여해 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16년 연속 평가에 성공적으로 통과했다. 올해 평가는 국제 숙련도 평가기관 3곳에 참여하여 5개 축종·19종 질병 대상으로 2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었으며, 평가 결과, 참여한 전 분야에서 주관기관의 시험 결과와 100% 일치하는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반려동물에서 매우 중요한 질병인 광견병에 대해서는 최근 2년 동안 영국(APHA), 유럽(ANSES), 미국(VMDL)에서 실시한 숙련도 평가를 모두 통과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편, 지난 8월에는 검역본부 서울지역본부(전염병검사과)가 일본 농림수산성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반려동물 광견병항체가 검사기관으로 지정받으면서 반려동물을 동반해 일본으로 여행을 가려는 국민들의 편의를 향상시키고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이는 등의
전북특별자치도와 순창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순창군은 지난 16일 전북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도비 30% 확보에 청신호를 켰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최영일 순창군수, 최훈식 장수군수가 참석해 내년부터 시행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북도와 순창군은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재원 확보 방안 마련, 도·군 협의체 구성 및 운영,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위한 연계 시책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전북도는 전체 사업비 가운데 30%를 도비로 부담해 시범사업 추진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또한 양측은 시범사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본 사업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국비 지원 비율 상향과 지방교부세 확대를 위한 공동 대응에도 나설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방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제도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소멸 위기에 놓인 농어촌 지역의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16일, 경기 안성시 소재 산란계 농장(20만여 마리)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12번째)되어 방역조치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해당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경기 안성과 충남 천안 및 인접 8개 시·군 산란계 관련 농장, 축산시설(도축장 등), 축산차량 등에 대하여 12월 16일(화) 12시부터 12월 17일(수) 12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하고,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추가 확산 방지 및 감염 개체 조기 검출을 위해 발생농장 방역지역(~10km) 내 가금농장(25호)과 발생농장을 방문한 사람 또는 차량이 출입한 농장·시설·차량(97개소)에 대하여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그리고, 충남 천안 및 경기 안성 지역 방역지역 내 가금농장에서의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12월 17일부터 23일까지 검역본부 특별점검반(6개)을 편성하여 천
바운스 전국 26개점, 추운 겨울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실내 놀이 공간으로 관심↑ 연령과 활동 성향에 따라 ‘더퍼스트’, ‘트램폴린파크’, ‘슈퍼파크’ 브랜드별 실내놀이터 선택 가능 12월, 크리스마스/연말 시즌 맞아 센터별 미션 프로그램 운영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 바운스(VAUNCE)가 12월 연말, 방학을 앞둔 청소년들과 가족 단위 외출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센터별 미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크리스마스 맞이 센터별 미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트리 꾸미기 미션을 완료하면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용권 할인 쿠폰과 음료 할인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완성된 미션지를 지참해 재방문할 경우 이용권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크리스마스를 앞둔 연말 기간 동안 아이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시즌 한정 콘텐츠로 마련됐다. 본격적인 겨울 시즌이 되면서 기온이 낮아지고 야외 활동이 줄어들어 아이와 하루를 보내야 하는 보호자들의 선택지는 그리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짧아진 낮 시간과 추운 날씨로 외출이 쉽지 않을 때, 키즈 카페를 비롯해 아이가 충분히 움직일 수 있으면서도 실내에서 안전하게
농업의 스마트화를 주도하는 애그테크(Agtech) 스타트업 아그모(대표 박승진·전찬우)는 트랙터 등 농기계에 부착해 사용하는 보급형 자율주행 장비 ‘아그모솔루션 스탠다드(Agmo Solution Standard)’를 지난 12월 15일 공식 출시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아그모는 2022년 8월 설립 후 같은 해 고성능 ‘아그모솔루션 프로(Agmo Solution Pro)’ 모델을 출시하며 국내 농업 현장에서 자율주행 기술력을 인증받았다. 이번 ‘스탠다드(Standard)’는 현장에서 가장 많이 요구되는 직진·선회·곡선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해, 더 많은 농가가 자율주행 기술을 부담 없이 도입할 수 있도록 설계한 보급형 모델이다. 아그모솔루션은 기존 농기계에 부착해 자율주행 작업을 수행하는 아그모의 스마트장비 라인업으로, 오토 스티어링휠·스마트 센서모듈·HMI(조작 패널)로 구성된 부착형 키트다. 트랙터 구조를 변경하지 않고 설치할 수 있어 실제 농작업 환경에서 활용성이 높으며, ‘프로’와 ‘스탠다드’ 두가지 모델로 운영되고 있다. 아그모는 LS엠트론의 MT5·XU 트랙터 모델에 자율주행 솔루션을 적용하며, 제품 안정성과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해 왔다. 또한 아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