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우바이오(대표이사 양현구)는 지난 15일, 경기지역본부 5층 교육장에서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산업재해유공자 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뤄진 것으로, 안전 중심 경영에 대한 전사적 실천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4년에는 대표이사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으며, 2025년에는 안전관리부서 담당자가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 활동 강화와 무재해 실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NH농우바이오는 ‘안전이 곧 기업 경쟁력’이라는 경영 철학 아래, 사업장 전반에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안전문화 정착에 주력해왔다. 위험요인 사전 발굴 및 개선 활동을 비롯해 정례 안전점검 강화, 현장 밀착형 안전교육 확대 등 다양한 안전보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실질적인 산업재해 예방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현구 대표이사는 “이번 2년 연속 수상은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NH농우바이오는 지속 가능한 안전경영을 목표로 보다 체계적인 관리와 투자
농협사료(대표이사 정종대)는 지난 11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세종홀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에서 농협사료를 이용하는 농가가 국무총리상을 포함한 4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가졌다. 농림축산식품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주최하는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은 한우·돼지·육우·계란 등 국내산 주요 축산물을 생산하는 선도 농가에게 상을 시상하는 행사로 선정된 농가의 노하우를 축산농가에게 전파하여 국내산 축산물의 품질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농협사료 이용 농가들은 한우부문에서 국무총리상을 포함하여 총 3개 상을 수상하였고, 계란부문에서는 특별상 1개 상을 수상하였다. 농협사료 정종대 대표이사는 “1년간 꾸준히 우수축산물을 생산하느라 고생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두신 농가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 드리며, 농협사료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축산업 발전을 위해 고생하는 축산농가가 전적으로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사료를 공급하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사회복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사회복지사 2급 자격과정 수강생을 오는 1월 14일(수)까지 모집하고, 1월 15일(목) 개강한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사 2급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관 등 다양한 복지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국가공인 자격으로, 복지 수요 증가와 함께 안정적인 진로 자격증으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과정은 총 17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6과목의 이론 수업과 1과목의 현장 실습을 이수해야 한다. 이론 과정은 전 과목 온라인으로 운영돼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학습이 가능하다. 특히 고등학교 졸업자도 지원할 수 있으며, 학력 제한이 없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현장 실습의 경우 학습자의 거주 지역을 고려해 유연하게 운영된다. 지방 거주자는 본교에서, 수도권 거주자는 본원에서 실습을 진행할 수 있어 여러 기관을 옮겨 다닐 필요가 없다. 실습 기관을 개인이 직접 알아봐야 하는 부담도 줄여 학습자들의 시간과 비용, 정보 탐색에 대한 리소스를 최소화했다. 또한 학점은행제 기반으로 운영되는 본 과정은 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과 함께 심리, 노인, 장애, 아동
미래의 국방 책임질 육군∙국군간호사관학교 및 특수전학교 3개 군 기관 대상 제품 기부 레이저 UV 썬스크린, 쿨링 스킨 부스터 세럼 등 총 1억 원 상당 제품 구성 연말 따뜻한 나눔으로 사관학교 생도 및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 전해 씨엠에스랩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셀퓨전씨가 연말을 맞아 육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및 특수전학교 등 3개 군 기관에 1억원 상당의 자사 제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미래의 국방을 책임질 생도들과 현역 장병들의 복지 향상과 건강한 피부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전달된 제품은 셀퓨전씨의 인기 제품인 ▲레이저 UV 썬스크린 35ML 더블 세트 ▲포스트 알파 쿨링 스킨 부스터 세럼 2종이다. 셀퓨전씨는 군 장병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온 바 있다. 2018년 8월에는 폭염 속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군 장병들을 응원하기 위해 육군 제7사단에 약 3천만 원 상당의 ‘퍼스트 쿨링 마스크’ 1만장을 기부했다. 이어 2019년 4월에는 레바논으로 파병되는 동명부대 22진 장병들에게 선크림 · 크림 · 마스크팩 · 클렌징 제품 등 약 6천만 원 상당의 스킨케어 제품을 지원하며 국내
인천시가 기후 변화와 신종 오염물질 확산에 대비해 수돗물 안전성 강화를 위한 선제적 연구에 나섰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맑은물연구소는 지난 12일 연구업무협의회를 열고 올해 추진한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연구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맑은물연구소는 올해 정수처리 과정 전반의 과학적 안전성 확보를 목표로 수돗물 생산부터 공급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연구를 추진해 왔다. 특히 소독부산물 저감 방안 연구를 비롯해 정수공정 내 미세플라스틱과 소형생물 제어 기준 마련, 인공지능을 활용한 누수 감시 모델 개발 등에 집중하며 정수장 운영 안정성과 수질 예측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이와 함께 현장 수질 변화에 대한 정밀 분석을 통해 문제 발생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정수장과 배수지 등을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도 확대했다. 내년에는 한 단계 진전된 수돗물 안전성 강화 연구가 추진될 예정이다. 과불화 화합물 등 신종 오염물질에 대한 정수 실태조사와 색도 유발 요인을 규명하기 위한 필터 변색 연구 등 선제적 대응 연구를 본격화한다. 또한 주거·사업 형태와 공간·환경 특성에 따른 수돗물 사용 패턴을 분석해 수요 예측
비영리단체 희망조약돌이 서울노인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정서 지원을 위한 요리교실 ‘내 손으로 짓는 온기밥상’ 운영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홀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요리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스스로 식사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집단 활동을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서울노인복지센터 요리교실에 모여 ‘삼색소보로 덮밥’, ‘닭가슴살 고구마 볶음’ 등 맛과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요리를 직접 만들었다. 참여자들은 레시피에 따라 재료를 다듬고 조리하는 실습 과정을 통해 식생활 자기 돌봄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은 참여자들의 수준을 고려한 어르신 강사의 맞춤형 지도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대학생 근로장학생들이 활동을 보조하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참여자들은 “근로장학생의 도움으로 조리가 한결 수월했고, 젊은 세대와 소통하며 활력을 얻었다”, “함께 요리하며 협력하는 분위기 속에서 즐거움을 느꼈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표했다. 희망조약돌 이재원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요리 수업을 넘어 어르신들이
구취(입 냄새)는 대인관계를 위축시키는 '말 못할 고민'이다. 본인은 인지하지 못하지만 주변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병적 입냄새는 단순 칫솔질로는 해결되지 않으며, 원인을 정확히 파악해 치료해야 한다. 입냄새로 고민하는 환자들이 적지 않은데, 대부분 원인을 모르고 양치질만 열심히 하다가 병원을 찾는다. 입냄새는 생리적 현상과 병적 증상을 구분해 접근해야 한다. 입냄새는 크게 생리적 현상과 병적 증상으로 나뉜다. 생리적 입냄새는 아침에 일어났을 때나 입이 마른 상태에서 나는 냄새로, 누구에게나 일정 수준 존재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간단한 칫솔질이나 물 한 잔으로 쉽게 제거할 수 있다. 반면 병적 입냄새는 물이나 차를 마시고 칫솔질을 해도 계속 사라지지 않는 불쾌한 냄새를 말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인구의 10명 중 1-2명은 이런 병적인 입냄새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입냄새가 나는 날숨을 기체 크로마토그래피로 분석한 결과, 입 냄새 원인의 90% 이상은 황화수소나 메틸멀캡탄 같은 황 가스인 것으로 밝혀졌다. 입안에서 황 가스는 산소를 싫어하는 혐기성 세균들이 황이 포함된 아미노산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 황 가스가 아미노산의 대사산물이다 보니 단백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 이하 농진원)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12월 15일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2026년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 지원사업’의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용화된 스마트 장비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해 영농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서비스·솔루션을 보유한 기업과 농가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선정해,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을 현장에 확산하는 목적이 있다.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활용이 농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각되는 가운데, 농가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정책적 필요성이 커지면서 추진됐다. 모집을 통해 총 23개 내외의 컨소시엄을 선정하며, 약 1,100호 이상의 농가에 스마트농업 서비스 보급을 지원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2026년 1월 14일까지이며,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농진원 홈페이지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전년 대비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사업 목적에 맞춰 지원체계를 한층 고도화했다. 지원유형은 총 4개로, 컨소시엄 구성 방식과 확산 범위에 따라 차별화된 지원이 이뤄진다. 1개 기업과 50호 농가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연말을 맞아 겨울 시즌 한정 패키지 ‘도드람한돈 겨울 에디션’을 1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 에디션은 도드람한돈 포장(MAP) 패키지에 겨울과 크리스마스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적용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눈송이가 흩날리는 겨울 풍경과 은은하게 불빛이 켜진 마을 풍경을 도드람의 브랜드 컬러 레드 기반으로 표현해 계절감을 직관적으로 전하면서 포근한 감성을 전달한다. 도드람은 벚꽃 에디션, 바캉스 에디션 등 매년 시즌 한정 패키지를 꾸준히 선보이며 고객의 식탁에 계절별 즐거움을 더해왔다. 특히 겨울 에디션은 연말을 기념하는 상징적인 브랜드 이벤트로 자리 잡으며 소비자와 감성적으로 소통하는 대표적인 패키지 사례로 꼽힌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도드람한돈 겨울 에디션은 단순한 제품 포장이 아닌,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소중한 순간을 특별하게 준비하자는 도드람의 마음이 담겨 있다”며 “가족·지인과 함께하는 식사 자리나 소중한 순간, 이번 에디션을 통해 도드람이 전하는 따뜻한 감성을 더 깊이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드람한돈 겨울 에디션은 도드람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노수현, 이하 농기평)은 지난 12일, 젊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호응을 바탕으로 ‘주니어보드 봉사단’을 출범시켰다. 봉사단은 사회공헌 활동 아이디어 제안부터 실행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사회적 책임 이행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기관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봉사단은 출범을 기념하며 첫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선물 꾸러미를 직접 포장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봉사단원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아이 한 명, 한 명에게 전달할 간식과 학용품,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편지를 직접 준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정서적 위로와 관심을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니어보드 봉사단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 환경 정화, 아동복지시설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농기평 노수현 원장은 “젊은 직원들이 스스로 필요성을 느끼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봉사단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라고 응원하며 “향후 봉사단이 주도하는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