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재난재해 피해가 발생할 때마다 가장 앞서 도움의 손길을 뻗는 기업이 있다. 바로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다. 두나무는 국내외 재난·재해 발생 때마다 선제적으로 나서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왔다. 2020년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구호 지원을 시작으로 우크라이나 전쟁과 튀르키예 지진 구호 같은 국외 재해, 산불·수해·가뭄과 같은 국내 자연 재해 피해 복구에도 적극적으로 지원의 손길을 뻗어왔다. 2022년 3월 두나무는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크라이나 주민의 식량을 지원하기 위해 10억 원을 유엔세계식량계획(The United Nations World Food Programme, 이하 WFP)에 기탁했다. WFP를 통한 우크라이나 긴급 구호에 참여한 국내기업 첫 사례가 되었다. 2023년 2월에는 튀르키예에서 발생한 역대급 지진 참사에 업비트 이용고객과 함께 총 14BTC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통해서 기부했다. 이 기부에는 업비트 이용고객 276명이 참여해 총 6.5646 BTC가 모금됐다. 여기에 업비트 추가 기부금을 합하여 총 14BTC를 준비해 지원했다. 두나무는 사회의 버팀목으로서 국내에서도 다양한 상생·포용금융 활동을 이
청소 전문 업체 '청소로 고치다 새로고침'이 전국 직영팀을 운영, 24시간 출동을 대기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청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소로 고치다 새로고침은 입주, 이사, 거주, 특수, 준공 등 모든 공간과 모든 환경을 청소하는 전문 업체다. 각 분야별 전문 청소 장비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정확한 솔루션을 통해 공간을 새로 고쳐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소로 고치다 새로고침은 8년 이상의 전문 청소 경력을 보유한 대표가 직접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분야별 전문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한국팀 직원들을 보유 중이다. 하청 업체를 운영하지 않고, 거품없는 견적과 확실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업체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청소를 필요로 하는 모든 공간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독거노인, 사회적 약자, 저장강박증이 있는 이들을 위해 운영한다. 또 화재 현장, 고독사, 자 사건 현장 등도 마다않고 운영한다. 쓰레기집 청소 및 특수청소에서 오랜 경험을 지닌 청소로 전문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심각한 공간도 처음과 같이 깨끗한 공간으로 변화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거주공간이 주변 이웃 사람들에게 노출될까 두려
송도해상케이블카가 부산의 주요 관광지들과 폭넓은 협업 체계를 구축하며 방문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송도해상케이블카와 연계된 주변 여행지를 찾으면 각 장소별로 제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이 적용되는 관광지도 다양하다. 해안 절경을 따라 운행하는 해운대블루라인파크, 도심뷰가 매력적인 부산타워, 부산 곳곳을 둘러보는 시티투어버스, 감천문화마을•태종대유원지 등 지역 문화와 자연 명소, 그리고 스카이라인루지•아쿠아리움•엑스더스카이•태종대오션플라잉•스파랜드 같은 체험형 콘텐츠까지 폭넓게 연결되어 있다. 자갈치크루즈, 윈덤그랜드부산, 부산영화체험박물관, 키자니아, 이태석 신부기념관 등 숙박•전시•교육 공간까지 포함되면서 송도해상케이블카를 중심으로 한 관광 네트워크가 만들어지고 있다. 관계자는 “이 같은 제휴 혜택은 짧은 일정 안에 부산의 여러 명소를 효율적으로 둘러보려는 여행객에게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하는 방문객들은 송도케이블카와 함께 바다•도심•문화 관광을 하루 만에 모두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족 여행객의 경우 이동 동선과 비용 부담이 줄어들어 만족도가 높다. 실제로 아이들은 케이블카
최근 해외에서의 대마 합법화와 SNS를 통한 마약 관련 정보 확산이 맞물리며 국내에서도 마약류에 대한 경계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해외에서는 합법이니 문제가 없다’, ‘단순 소지 정도는 가볍게 넘어갈 수 있다’는 오해가 확산되면서 관련 범죄에 연루되는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국내 법률상 대마와 신종 마약류 대부분은 엄격한 규제 대상이며, 해외에서 합법적으로 구매한 제품이라도 국내에 들여오는 순간 중대한 범죄로 취급된다. 단속 환경도 빠르게 강화되는 추세다. 세관과 경찰은 국제우편•특송화물•여행자 수하물에 대한 검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SNS 기반 유통망을 겨냥한 모니터링도 고도화되고 있다. 해외에서 흔히 판매되는 젤리•오일•초콜릿 형태의 대마 가공품뿐 아니라, 합성 대마와 같은 신종 물질도 감정•분석 기술이 발전하면서 적발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다. 단순 구매•소지부터 반입•운반•보관•투약까지 행위별 처벌 수위가 모두 다르며, 초범이라 해도 유형에 따라 중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 법조계의 공통된 설명이다. 법무법인(유한) 안팍 안주영 변호사는 “해외에서 합법적으로 구매한 물건이라는 이유로
최근 몇 년 사이 정신건강 문제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2025년 기준 국내 성인 우울증 유병률은 약 6.7%로 추정되고, 팬데믹 이후 20~30대에서 불면·공황 증상 진료가 약 25% 증가했다는 자료도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갑작스러운 행동 변화나 위험한 충동이 나타나면 가족은 어떻게 해야 할지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 중 하나가 강제입원 제도다. 강제입원은 정신질환으로 인해 스스로를 지키기 어렵거나 주변에 위해를 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될 때, 그리고 치료가 꼭 필요한데도 환자가 완강히 거부할 때 검토된다. 한국 정신건강복지법은 보호입원, 응급입원, 행정입원 등을 구분해 세부 절차를 규정하고 있다. 보호입원은 보호자 두 명 이상 동의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대면 진단이 있어야 하며, 초기 2주 입원 이후에는 외부 전문의 소견과 입원적합성심사위원회 심사가 병행된다. 응급입원은 자·타해 위험이 즉각적으로 우려되는 경우에 한해 의사나 경찰의 판단으로 빠르게 이루어지고, 행정입원은 지자체가 개입하지만 기본 요건은 동일하다. 인천힐병원 장재혁 원장(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은 “정신질환 진단을 받았다고 해서 바
최근 갑작스러운 한파와 일교차가 큰 날씨에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안면신경마비가 발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한쪽 얼굴이 움직이지 않거나 입꼬리가 처지고 눈을 제대로 감지 못하는 현상은 흔히 ‘구안와사’라 불리지만 신경 손상과 관련된 문제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안면신경은 뇌에서 시작해 귀 뒤를 지나 얼굴 근육 전체에 분포하며 표정을 짓거나 눈을 깜빡이는 역할을 한다. 또한 눈물샘과 침샘, 미각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신경 기능 손상은 삶의 질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안면마비는 발생 원인에 따라 말초성 안면신경마비와 중추성 안면마비로 나뉘며, 심각성과 예후가 다르기 때문에 두 유형을 정확히 구분하고 신속하게 치료해야 한다. 말초성 안면마비는 안면신경 자체의 염증이나 부종, 바이러스 감염, 혈류장애 등으로 발생하며, 얼굴 전체가 한쪽만 마비되고 이마 주름이 사라지거나 눈을 완전히 감지 못하는 특징이 있다. 반면 뇌졸중이나 뇌종양으로 인한 중추성 안면마비는 주로 아래 얼굴 근육에만 영향을 미치며, 이마 주름은 비교적 유지된다. 이런 차이는 뇌와 안면신경 경로 구조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안면마비 증상은 겉으로는 단순해 보여도 다양한 신경 검사가 필요하다. 신경과에서는
인천 중구가 제3연륙교 명칭을 둘러싼 지역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중립 명칭’으로 국가지명위원회 재심의를 요청하기로 했다.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결과 특정 지역을 지칭하는 이름은 적절하지 않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는 판단에서다. 중구는 지난 2일 구 제2청 구청장실에서 김정헌 중구청장과 주민단체·자생단체 대표,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연륙교 명칭 관련 민관 협의체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 앞서 인천시 지명위원회는 지난 11월 12일 제3연륙교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의결했다. 중구는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온라인 주민 의견 조사, 오프라인 주민간담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여론을 수렴해 왔다. 지난달 22일에는 주민간담회에서 국가지명위 재심의 신청 방침을 확정하고, 27일 구의원 및 주민대표들과 추가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민관 협의체 회의에서는 기존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으며, 결론적으로 “지역 간 갈등을 부추길 수 있는 지명 표기는 지양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참석자들은 “청라 등의 특정 지역 명칭만 반영된 것은 불합리하다”며 “인천 전
상류층 전문 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오는 12월 14일(일) 오후 6시,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진행되는 ‘퍼플스 연말파티’에 향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탐니크가 공식 협찬사로 함께한다고 전했다. 탐니크는 ‘탐닉+유니크’라는 콘셉트로, 단 하나의 존재가 가진 특별함에서 영감을 받아 자신만의 분위기와 존재감을 향기로 표현하는 브랜드다. 신라면세점 입점과 승무원 고체 향수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이번 파티에서는 대표 제품인 오드퍼퓸 ‘그랑 블룸’과 남녀용 고체향수가 공식 협찬 제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오드퍼퓸 ‘그랑 블룸’은 파티의 하이라이트인 럭키드로우에서 스페셜 기프트로 선보여, 참석자들에게 한층 특별한 설렘을 더한다. 부드러운 플로럴과 바닐라가 어우러진 그랑 블룸의 향은 파티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룬다. 또한 남녀용 고체향수는 ‘베스트 드레서’ 수상자에게만 제공되는 한정 선물로 준비되어, 수상자의 스타일을 더 돋보이게 하는 포인트가 될 것이다. 퍼플스 연말파티는 매년 회원들에게 프라이빗하고 품격 있는 네트워킹을 제공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협찬사가 함께하며, 퍼플스만의 차별화된 연말파티 경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김교흥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갑)이 2026년도 인천 서구갑 지역구 국비 2068억원을 확보하며 지역 역사상 최초로 국비 2000억시대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임기 초 551억원 수준이던 지역 예산은 해마다 증가해 올해 처음으로 2000억원을 돌파했다. 김 의원은 “멈춤없는 서구 발전을 위해 임기 중 처음으로 국비 2000억 시대를 열었다”며 “전년 대비 971억원 증가한 예산을 확보해 서구의 민생과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올해 확보된 지역 현안 예산은 ▲인천대로 지하화(서인천IC~공단고가교) 161억원 ▲서울 7호선 청라연장선(가정·신현·석남) 1405억원 ▲인천지방국세청 건립 296억 7400만원 ▲경인고속도로 지하화(신월IC~청라) 타당성 용역 17억 9000만원 ▲가좌1동 회복의숲 도시재생뉴딜사업 66억 9600만원 ▲가좌2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 30억원 ▲서구 노후하수관로 정비 11억 1000만원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 31억원 ▲신현·석남동 일대 정원 조성 12억 5000만원 등이다. 인천대로 지하화(서인천IC~공단고가교)는 지난 11월 착공식을 진행했으며, 방음벽·옹벽 철거 후
식품제조기업의 HACCP(해썹,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 과정을 지원하는 플랫폼 ‘모두의 해썹’이 ‘주식회사 모두코퍼레이션’의 운영 아래 공식 리뉴얼을 완료했다. 이번 리뉴얼은 중소 식품제조기업이 겪는 복잡한 인증 절차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컨설팅, 식품제조 인허가, 장비, 검사 등 HACCP 전 절차 시스템을 통합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주식회사 모두코퍼레이션은 이번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오는 12월 31일까지 해썹인증 금액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HACCP 컨설팅, 금속검출기 장비, 미생물 검사 및 장비 검교정 등 인증 관련 주요 항목에 대해 비용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예산 2억 원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주요 지원 항목으로 HACCP 컨설팅은 기존 40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필수 장비인 금속검출기는 기존 550만 원에서 최대 399만 원으로 제공된다. 또한, 미생물 검사, 유효성 평가 및 장비 검교정 서비스는 국내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 같은 금액 지원은 플랫폼의 공동구매 방식과 전문가 매칭 시스템을 통해 중소기업의 실제 비용을 절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모두의 해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