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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윤



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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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세…올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첫 발생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지난 16일 충남 당진시 소재 산란계 농장(2만 6천여 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H5N1형)됐으며, 다음날인 17일 충남 천안시 소재 가금 농장(8만 2천여 마리)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H5N1형)됐다. 이와함께 강원 강릉 소재 양돈농장(2만여 마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까지 확진됐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올해 첫 번째 발생이며, 이번에 발생한 강릉시의 경우 과거 농장 발생 이력은 없었다. 17일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주관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이번 강원도 강릉시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경우, 해당 지역에서 첫 발생이므로 강원도에서는 주요 도로, 농장 진입로 등의 소독과 농장 차단방역 관리에 빈틈이 있는 것은 아

농림/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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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 수출 본격화… 농진원, 해외 실증사업 참여기업 모집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국내 농기자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중국, 카자흐스탄, 일본 3개국을 대상으로 ‘2026년 국가지정형 해외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19일부터 2월 4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 2017년부터 추진 중인 ‘해외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은 국내산 농기자재(비료, 농약, 농기계 등)를 대상으로 해외 농업환경에서도 성능과 효과를 검증할 수 있도록 현지 실증과 적합성 확인을 지원하는 농진원의 대표적인 해외 진출 지원사업이다. 실제 농업 현장에서 축적된 실증 데이터는 해외 바이어와 인허가 기관의 신뢰 확보에 중요한 근거로 활용되고 있다. 본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운영되며, ‘국가지정형’과 ‘기업제안형’ 두 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국가지정형 지원사업은 총 6개 국가에서 28개 제품을 선발해 국가별 현지 협력기관이 농기자재 실증을 직접 관리·운영하는 방식이다. 대상 국가는 베트남, 중국,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폴란드, 일본이며, 이 가운데 일본은 올해 처음으로 포함됐다. 특히 신규로 추가된 일본은 일본 정부의 ‘녹색식량시스템 전략’에 따라 친환경 농자재와 스마트 농업기술 수요가 빠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