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달인 곽선생이 주식을 매수한 후에 가격이 오르는 것은 물론 크게 내려가도 마음이 즐거울 수 있다는 아이러니한 논리를 펴고 있어 주식업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곽 선생의 투자 전략을 살펴보면 투자금액의 절반을 가지고 한 종목을 매수하고 나머지 절반은 하락할 것을 대비해서 매수 준비금으로 둔다. 예를 들어 2천만원의 여유자금을 가지고 주식에 투자를 한다고 치면 이중 50%인 1천만원을 가지고 평소 마음에 결정한 종목(현재가 1만원) 1천주를 매수한다. 그리고 1천만원은 예치금으로 둔다. 이후 이 종목의 가격이 오를 경우와 내릴 경우에 대해 사전에 준비를 하고 대비를 한다. 즉 오를 경우에 대해서는 가격이 10% 오를 때마다 1,000주의 10%인 100주씩을 매도한다는 규칙인 것이다. 이를 세분하면 1% 오를 때마다 10주씩을 매도한다는 것이다. 단 수수료는 제반 비용 등을 고려하여 최소 2% 이상 상승했을 때 10주를 매도하기 시작하여 1% 상승할 때마다 10주씩을 예약 매도 주문해 둔다. 장 시작 가격이 5% 상승이면 50주를 7% 상승이면 70주를 일시에 매도한다. 중간 과정을 생략하게 되어 수익율이 더 올라가게 된다. 이런 식으로 하면 가격이 10
주식달인 곽 선생 유튜브 방송이 정식 오픈을 10여일 앞두고 사전에 올린 영상과 밴드 등에서 주식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주목을 받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식달인 곽선생 유튜브는 5월 1일 정식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앞서 유튜브 방송을 하게 된 배경과 곽 선생이 말하는 10 -10 투자방법이 여러 주식인들로부터 공감을 얻고 있으며 주식달인 밴드도 함께 시작했는데 현재 40여명이 가입하여 실제로 한미반도체와 녹십자엠에스, 남선알미늄 등에 투자하는 사례를 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곽 선생은 “주식에 관심이 있거나 주식 투자를 하려는 분, 주식 투자를 했다가 손실을 보신분들을 위해 20여년의 주식 경험과 주식달인 곽 선생만의 10- 10 투자기법을 알려드려서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10일 후인 5월 1일 부터 주식달인 곽선생 유튜브 방송이 시작되며 본 방송을 시작하기 전에 준비 과정에 있다. 곽 선생은 “주식 투자를 하려는 분들도 준비해야 하는 것들이 있고 우선 마음가짐부터 새롭게 가지시는게 필요합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영상을 보시고 공감이 가시면 앞으로 쭉 주식달인 곽선생 유튜브 구독자가 되시어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