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널리 알려주세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28일 2012년 한돈 판매 인증점으로 인증된 서울 강남역 ‘흑돈가’ 인증기념식을 개최했다.
김건호 한돈자조금관리위원은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인증점 기념식을 개최하게 되어 의미가 남다르다.”며, “소비자와 함께하는 한돈 판매 인증점으로서 번성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돈 판매 인증점은 전국에 약 770여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국산 돈육 공급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