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의 경제사업 계열사인 농협하나로유통은 오는 30일까지 전국 주요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할인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사전예약 기간 동안 명인이 생산한 고품질 명품 브랜드 농산물 ‘명인명작(名人名作) 사과ㆍ배 세트’를 비롯하여 뜨라네 프리미엄과일, 한우 등심세트, 영광굴비 선물세트 등 추석명절 선물세트 99개 품목을 정상가 대비 최대 30% 저렴하게 제공한다.
할인판매와 더불어 추가 덤 지원, 신용카드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과 50만원 이상 대량 구매구객을 대상으로 금액별 최대 200만원의 상품권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유통업계 최대 상품권 증정행사로 추석명절 선물을 준비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는 가계비절약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협하나로유통 이상식 대표이사는 “이번 사전예약 할인행사는 대량구매가 필요한 기업고객 뿐만 아니라 실속구매를 원하시는 고객님들께도 카드할인과 상품권 증정행사 등 다양한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전하며,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정성껏 준비한 우리 농산물로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