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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에서 쏠투바이오를 송아지부터 출하시 까지 급여한 농가는 출하 당일 도축된 소들 중에 최고가를 기록했으며, 한 마리당 지육단가로 평균 720만원 이상을 받았다며, “그분은 송아지 때부터 쏠투바이오를 급여하여 지금과 같은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 이 대표는 농장에서 사육중인 소들에게 쏠투바이오를 지속적으로 급여하고 있으니 앞으로 더욱 좋은 육질 등급을 받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국내의 한우농가들은 거세비육우 10두 출하를 기준으로 1++가 5두, 1+가 3두, 1등급이 2두 이상을 출현시킬 수 있는 사양관리 기술을 개발해야 미래의 경쟁력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도록 모든 한우농가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