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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 ‘ASF 방역 순직’ 공무원 유가족에 1천만원 성금 전달

파주지부·ASF 희생농가 총괄비대위원회도 성금 각각 전달
하태식 회장 “ASF 방역 최일선에서 혼신 다한 공무원 순직 위로 전해”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은 1일 파주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업무중 순직한 파주시 농축산과 가축방역팀 소속 故 정승재 주무관과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한돈농가들이 모금한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故 정승재 주무관은 파주시 수의직 담당 공무원으로 지난해 9월 18일 파주에서 ASF 발생 후부터 가축방역 업무를 담당해왔다. 지난 3월 20일 심근경색으로 사무실에서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10여일간 입원했으나 안타깝게 열흘만에 유명을 달리했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대한한돈협회 하태식 회장, 손종서 부회장, 장석철 파주지부장이 참석하여 한돈농가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위로금을 파주시 농업기술센터 남창우 소장 등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순직 공무원 유가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위로의 마음을 담아 대한한돈협회 ▲ 파주지부(지부장 장석철) 소속 한돈농가 일동이 3백만원, ▲파주 2세한돈인 모임(대표 이영민)이 2백만원, ▲ASF 희생농가 총괄비대위원회(위원장 이준길, 강화,김포,파주,연천,철원)에서도 성금 3백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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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작된 무더위, 송풍팬 등 냉방설비 점검하세요”
환기시스템·쿨링패드·에어컨 작동여부 미리 확인 그늘막 설치시 강한 바람에 파손되지 않도록 고정 안개분무는 축사바닥 젖지 않도록 조절해야 기상이변으로 세계 곳곳이 몸살을 앓고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00년대 평균 10회였던 폭염일수는 2010년대에 평균 15회로 크게 늘었다고 전했다. 올 하절기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상돼 고온기 가축 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여름철 가축의 고온스트레스 예방을 위해 축사에 설치된 냉방시설 등의 사전점검을 당부하고 나섰다. 가축의 고온스트레스는 온도(℃)와 습도(%)를 곱한 열량지수 값이나 가축더위지수(THI)를 통해 계산이 가능하다. 온도 및 습도계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가축이 닿지 않는 높이에 설치해야 하며, 너무 높이 설치할 경우 정확도가 낮아질 우려가 있다. 가축이 받는 고온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방법 중 하나는 적절한 환기를 통해 가축 주변의 공기 흐름을 빠르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개방형 축사는 주로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을 기준으로 원활한 공기 흐름을 위해 주변 장애물을 미리 제거해 준다. 또한 윈치커튼과 송풍팬의 작동 여부를 미리 살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