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18.7℃
  • 구름많음강릉 16.9℃
  • 흐림서울 17.6℃
  • 맑음대전 19.3℃
  • 구름많음대구 17.5℃
  • 연무울산 13.9℃
  • 구름많음광주 19.8℃
  • 연무부산 16.1℃
  • 구름많음고창 19.3℃
  • 흐림제주 17.3℃
  • 구름많음강화 13.0℃
  • 맑음보은 17.8℃
  • 구름많음금산 18.5℃
  • 흐림강진군 17.6℃
  • 구름많음경주시 16.1℃
  • 구름많음거제 15.1℃
기상청 제공

축평원 경기, ‘일家양립 직장문화 조성’ 여직원 노사 간담회 개최

육아 걱정 없는 조직문화 조성·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방안 등 논의

 

축산물품질평가원 경기지원(김회순 지원장)은 19일 광교 카페거리에서 지원 내 여직원 11명을 대상으로 지역노사협의회 및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축평원 경기지원은 전체 직원의 30%를 차지하는 여직원이 축산물품질평가·이력제·유통 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 활동이 많은 업무환경에서 여직원이 느낄 수 있는 이질감을 해소하고 일가양립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여성직원 역량 강화 ▲육아 걱정 없는 조직문화 조성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방안 등이었다.

 

직원들은 다양성 존중문화 조성 등 업무 중에 겪을 수 있는 어려움에 대해 토론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 등 의견을 수렴했다.

 

노측 대표 추유지 대의원은 “여직원들의 근무환경에 대해 노사가 함께 고민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되어 보람이 있다. 앞으로도 편하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회순 경기지원장은 “여성직원들이 각종 업무에서 빛을 발해주어 감사하다. 여성의 역할이 점차 늘어나는 만큼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적극 개선해 여성이 일하기 좋은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축평원,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장 신규 400호 모집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인증축산물 생산 확대를 위해 26일부터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신규 참여 농장을 모집한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는 가축 사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기준 대비 10% 이상 감축한 농장에 부여하는 인증 제도로 해당 농가는 사양관리, 분뇨처리, 에너지 절감 등 다양한 탄소 감축 기술을 적용해야 한다. 2023년부터 시범 사업으로 추진되어 올해로 4년 차를 맞았다. 이번 모집은 3월 26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한우(거세), 돼지, 젖소 농가로, 축종 관계없이 최소 400호가 선정될 예정이다. 세부 지원 자격은 아래와 같다. 2026년도부터는 평가 제도 및 접수 면에서 개선 사항이 적용된다. 우선 비계량 평가 항목에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참여’ 여부를 반영해 참여 농장에 가산점을 부여한다. 또한, ‘저탄소 축산물 인증시스템’ 기능을 고도화해 신청 단계의 ‘사육현황보고서’ 작성을 시스템 입력으로 대체하는 등 신청 농가의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접수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심사 대상 농장으로 선정되면 산정 보고서 작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