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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광주전남, 작업장 품질평가 안전관리 일제점검

 축산물품질평가원 광주전남지원(승종원 지원장)은 직원의 경영안전 환경 조성과 고객응대 개선을 위한 작업장의 품질평가 및 이력제 안전관리 체계를 일제점검하는 등 고도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를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핵심가치 중 하나인 “경영안전”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을 증가시키고 또한 고객응대 환경 개선을 위한 전사적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있으며, 이번 일제점검에서는 작업장 내 품질평가 관련시설 점검 및 작업장 관계자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점검 결과를 토대로 작업장 안전 map보완할 예정이다.

 

또한 경영 안전 문구 제작·부착과 경영안전 매뉴얼 제작·배포 등 직원들에게 안전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지속적으로 유지시킴과 아울러 업무지원 출장 등으로 인한 경영안전 불안정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승종원 지원장은 “이번 작업장 품질평가 경영안전 일제점검 및 관리체계 구축을 통하여 직원과 고객과의 안전의식 제고에 더욱더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며, “더불어 코로나 방역지침도 병행 홍보하는 등 고객에게 한 걸음 더 가까운 축평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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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제주흑돼지 ‘난축맛돈’, 국산 흑돼지 시장 확대 추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제주 지역 토종 흑돼지를 바탕으로 개발한 흑돼지 품종 ‘난축맛돈’을 중심으로 생산부터 유통, 소비까지 연계한 산업화 체계를 구축해 국산 흑돼지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난축맛돈’은 제주재래흑돼지의 육질 특성과 흑모색 유전자를 유지하면서 산업적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품종이다. 연구진은 유전자 분석을 통해 육질과 생산성을 갖춘 개체를 선발하고, 농가 실증과 추가 개량을 거쳐 산업화 기반을 마련했다. 산업화는 사육 농가, 유통업체, 대학,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난축맛돈연구회’를 중심으로 진행 중이다. 2020년에 창립한 이 협력체는 생산·유통·소비 전 단계 관계자가 참여해 사양 관리, 번식, 출하 기준을 공유하며 품질 균일성과 품종 가치 보호에 힘쓰고 있다. 2019년 제주 지역에서 1곳이던 사육 농가는 2025년 기준 전국 14곳(제주 12곳, 내륙 2곳)으로 확대됐다. 작년부터는 경남 산청 농가에 종돈 113두를 보급하는 등 내륙 지역으로 생산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 소비 시장도 신장돼 2019년 2곳이던 ‘난축맛돈’ 소비 식당은 2026년 2월 기준 68곳으로 증가했다. 사육·번식·출하 기준 공유와 도축·가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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