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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30일까지 한우 최대 40% 할인

종합온라인쇼핑몰 농협몰에서 ‘한우 특별할인기획전’ 실시

 

농협경제지주는 오는 30일까지 농협이 운영하는 종합온라인쇼핑몰 농협몰에서 대구축산농협과 함께 ‘한우 특별할인기획전’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구축협이 생산한 1++등급 팔공참한우 등심, 안심, 채끝 등을 정상가 대비 최대 40%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주요 행사가격(300g당)은 ▲등심(27,900원) ▲안심(41,900원) ▲채끝(34,500원) ▲불고기(11,500원) ▲국거리(10,500원) ▲사태(10,500원) 등이다. 

 

농협몰은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1천명에게 최대 10%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하루특가 이벤트, 신규 가입고객 대상 5% 웰컴 할인쿠폰 이벤트, 첫 구매 감사 쿠폰 이벤트 등 각종 프로모션을 동시 진행하며 고객 쇼핑 편의를 강화했다.

 

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청정환경에서 생산한 프리미엄 한우를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자 마련한 기획전”이라며 “앞으로도 농·축협 상생협력사업을 확대해 우리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독려하고 소비자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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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식탁에서 시작하는 저탄소 실천…한우의 가치 재조명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식탁에서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우 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사양 기술을 도입하고 농가 스스로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한다. 과거에는 가격과 품질 중심의 소비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는 ‘가치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가 저탄소 식단의 한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는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대부분 국내에서 이뤄진다. 장거리 운송이 필요한 수입 축산물과 비교하면 이동 거리가 짧아 ‘푸드 마일리지’를 줄일 수 있고, 그만큼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식재료 선택 단계에서 유통 경로까지 고려하는 소비가 늘어나면서, 한우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식단의 사례로 언급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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