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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홍 축평원장, 부산울산경남지원 현장 경영 실시


축산물품질평가원 박병홍 원장은 24·25일 이틀간 부산울산경남지원(이하 부울경지원)과 관할 작업장인 경남 김해시 소재 통합부경축산물공판장을 방문하여 현장 경영을 실시했다.

 

박병홍 원장은 부울경지원 노사 대표의 행동강령 실천 결의문 선서를 받으며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법령을 준수하고 청렴 행동강령의 흐트러짐 없는 실천을 강조했다.

 

또한 25일에는 통합부경축산물공판장을 방문하여 돼지 등급 판정 현장, 이동통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적극 발굴·해소할 것과 직원들의 안전 감수성 제고 활동 강화를 당부했다.

 

특히 품질평가사가 등급판정 시행 작업장에서 근무하는 특수한 환경에 놓인 만큼 작업장과의 협력체계가 중요한데, 이재식 부경양돈농협 조합장과 합동 점검을 추진하여 무사고 무재해 작업장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며 안전보건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병홍 축평원장은 “ 기관의 핵심가치인 안전·실용·혁신·공정·상생 중 안전이 최우선이며, 무엇보다 사고 예방이 중요하고 위해요소 제거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적극적으로 조치하는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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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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