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돈까스 프랜차이즈 하루엔소쿠가 분당에 신규 매장을 오픈 한다.
하루엔소쿠 분당 이매점은 이매촌 삼환 11단지 아파트 상가 내 위치해 있다. 전형적인 항아리 상권이자 주거 밀집 지역으로 주변의 수요가 탄탄하다. 바로 옆 삼성 10단지 아파트를 비롯해, 이매중학교, 태원고등학교, 하탑초등학교까지 인근에 학교도 많아 돈까스 메뉴의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하루엔소쿠는 카페 같은 공간 속에서 다양한 메뉴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20~30대 여성 고객층이 많으며, 인기 메뉴인 치즈카츠와 냉모밀 외에도 우동, 돈부리, 라멘까지 알찬 구성으로 사계절 내내 안정적인 매출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하루엔소쿠 관계자에 따르면 “신규 오픈한 분당 이매점은 하루엔소쿠만의 메뉴 구성과 맛 그리고 운영의 편리성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며 “여름 성수기를 맞아 냉모밀을 비롯한 전 메뉴의 판매량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수익율면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하루엔소쿠는 8월 22일부터 24일까지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3일간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맞춤 컨설팅을 진행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