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모)난 22일 서울 aT센터에서 국산 돼지고기 홍보대사인 김현주씨를 모델로 ’12년 한돈자조금 TV/라디오 소비 홍보 광고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광고는 몸매관리에는 담백한 등심, 스트레스관리에는 비타민 B1이 많은 뒷다리살, 피부 관리에는 아미노산이 풍부한 안심의 부위별 특징을 각각 아침조깅, 식당 모여 회식하는 모습, 피부 관리 받는 모습의 설정을 통해 소비자들이 알기 쉽게 보여주고 있다.
-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탤런트 김현주씨를 국산 돼지고기 "한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또한 한돈의 웰빙 삼총사가 김현주씨를 관리하는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돼지 캐릭터로 분한 서브 모델들을 활용, 광고에 재미와 위트를 더했다. 3G를 통해 완성된 귀엽고 친근한 모습의 돼지 캐릭터들을 보면 실제로도 내 옆에 붙어 나를 관리해줬으면 하는 마음이 들게끔 한다.
’12년 한돈 소비 홍보 광고는 6월 1일부터 TV와 라디오를 통해 전국에 전파를 탄다. 또한 지하철 스크린도어, 서울 및 부산 KTX 역사 내 옥 내외 광고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