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외식문화기업 MP그룹은 10일 총괄사장에 이상은(사진) MPB(미스터피자베이징법인) 법인장을 선임했다. 신임 이상은 총괄사장은 2002년부터 미스터피자 영업 및 마케팅본부장을 역임했으며, 2015년 6월부터 미스터피자 베이징법인장으로 일해 왔다. MP그룹 측은 “이상은 총괄사장은 국내 영업과 마케팅을 담당하며 미스터피자를 국내 피자브랜드 1위로, 베이징법인장으로 자리를 옮겨서는 중국 베이징법인을 개설 이래 지난해 처음으로 흑자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MP그룹 측은 “이상은 총괄사장이 국내외에서 미스터피자가 최고의 브랜드로 올라서는데 큰 역할을 한 것처럼 가족점과 함께 현 위기를 극복하고 상생을 이뤄낼 최고의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G마켓이 빙그레가 새롭게 론칭한 간편가정식(HMR) 브랜드 ‘헬로 빙그레’를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다. 빙그레의 빙과류, 유제품 등 인기 제품도 할인 판매한다. G마켓은 오는 16일까지 ‘빙그레 브랜드위크’를 열고, 신규 브랜드 론칭 및 인기 제품 최대 5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일 ID당 1회씩 다운로드 가능한 2종의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먼저, 빙그레의 새 가정간편식 브랜드 ‘헬로빙그레’의 ‘냉동 덮밥 5종’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기존의 냉동볶음밥처럼 원물 재료를 갈지 않고 큼직한 원물 재료 그대로 조리해서 냉동한 것이 특징이다. 또 매일 빙그레 인기 상품 2종도 특가 판매한다. 10일에는 ‘빙그레 아카페라 사이즈업’를 1만2900원에 선보인다. 11일은 ‘비비빅·쿠앤크·캔디바·요맘때바 중 30개 골라담기’ 상품을 1만2900원에, ‘빙그레 드링킹카카오’를 1만490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빙그레의 인기 제품들을 최대 5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G마켓 마트실 백민석 실장은 “여름을 맞아 아이스크림 등 관련 상품의 폭발적인 수요에 맞춰 이번 빙그레 브랜드위크를 마련하게 됐다”며 “무엇보다 빙그레에서 첫 선을 보이는 간편가정
오리온이 오는 8월 5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고양 체육관 내 보조 체육관에서 열리는 ‘고양 오리온 닥터유 에너지바배 3on3 농구대회’를 후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리온은 프로농구단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의 연고지인 고양시 내 농구붐 조성과 지역 주민과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이 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대회 접수는 7월 10일부터 28일까지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중등부 32팀, 고등부 32팀, 대학일반부 48팀 등 총 112팀이 조별 예선을 거친 후 16강부터 토너먼트 방식으로 각 부문별 우승팀을 가린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닥터유 에너지바와 대회 기념티셔츠를 제공하며, 대회 전 경기 영상을 촬영해 고양 오리온 홈페이지와 농구전문 인터넷 매체 농구인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할 예정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고양시 내의 농구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지역 주민들의 소통의 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 체육인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원F&B가 국내 최초로 유산균과 레몬 과즙을 더한 콜라 ‘쿨피스톡 레몬콜라’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발효유 ‘쿨피스’의 특징 요소인 유산균을 콜라에 담아 건강함을 더했다. 유산균을 더한 콜라는 ‘쿨피스톡 레몬콜라’가 국내 최초다. 또 착향료를 넣어 맛을 내는 일반 콜라와 달리 실제 레몬과즙을 담아 신선하고 상큼하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홍) 농수산물사이버거래소는 오는 8월 16일까지 ‘복날맞이 산지 우수상품 사전 예약판매’를 진행 중이다. 이번 예약판매는 복날을 맞이해 수요가 늘어나는 산지 농축산물을 소비자에게 안정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고, 우수한 품질의 농식품 발굴과 우수농가 홍보를 돕기 위해 이뤄진다. 주요상품은 유기농 영계(500g/6390원)와 유기농 통닭(800g/1만530원)으로 시중가격보다 1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며, 구매 마리 수에 따라 백숙용 한방 부재료 증정행사도 실시한다. 또 무항생제 오골계(950g/9900원)와 간단히 데워먹을 수 있는 레토르트 삼계탕, 오골계탕도 판매한다. 더불어 삼계탕 요리에 사용 가능한 완도산 전복, 후식으로 즐기는 제철과일 수박을 비롯해 아이스수박, 멜론, 켄탈로프멜론, 자두, 살구 등도 기존가 대비 약 10~20% 저렴하게 공급할 예정이다. 예약주문은 농수산물사이버거래소 쇼핑몰(www.eatmart.co.kr)과 제휴 판매사인 농수산물거래소 스토어팜(storefarm.naver.com/eatmart), CJ몰(cjmall.com) 등에서 할 수 있다. aT 황형연 사이버거래소장은 “복날을 앞두고 사전예약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홍)는 지난 6일수원 당수동 소재 aT 농식품유통교육원에서 ‘2017년 농식품마케팅 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104명의 농식품 미래 혁신리더를 배출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aT가 운영하는 농식품마케팅 대학은 농산물유통 개선 및 농식품 산업을 선도할 핵심 전문 인력을 양성을 목표로 한다. 산지와 소비지의 유통종사자 및 식품, 외식업계 등을 대상으로 △ 대량수요처 경영인 전문가 과정 △농산물 마케팅 경영인·전문가 △농식품 미래유통 혁신리더 △농산물 CEO MBA 등의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농식품마케팅 대학은 2004년 3월 설립이후 2900여명의 농식품 혁신 리더를 배출한 농식품분야 전문 교육기관으로, 교육생들의 니즈와 변화하는 농식품 산업 트렌드에 맞춰 4차산업 혁명,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드론 활용과 같은 첨단 산업분야를 교육 프로그램으로 편성하고 있기도 하다. 이번 수료식에서도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4차산업 혁명시대의 기업 성장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한 기업들의 대응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여인홍 aT 사장은 “우리 농식품 산업의 미래성장을 위해 농식
롯데제과(대표 김용수)는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제5회 DMZ 평화통일 대장정’에 제품 후원을 통해 뜻을 같이 한다. 롯데제과는 지난 8일부터 23일까지 16일간 전개되는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학생들의 걷기 행사에 ‘팜온더로드 통넛츠바’ 1300여개와 ‘말랑카우 요구르트’ 140봉지를 지원한다. 롯데제과의 DMZ 평화통일 대장정 지원은 지난 2014년부터 시작했으며, 올해로 4년째 이어오고 있다. 지원 제품은 영양보충과 갈증해소에 도움을 주는 제품들로서, 대장정에 나선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DMZ 평화통일 대장정’은 대학생 120명, 스텝 40명 등 총 160여명이 통일 한국에 대한 염원을 담아 고성 통일 전망대, 화천 평화의 댐, 임진각 평화누리까지 총 350km(155마일)를 걷는 행사다.
한국 코카-콜라가 지난 8일 환경재단 및 초등학생들과 함께 충남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와 두웅습지 일대에서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4차 과정’을 진행하며, ‘2017년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은 한국 코카-콜라가 2011년부터 7년째 꾸준히 운영 중인 어린이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에게 습지 탐사를 통해 생태계의 공생관계와 습지 자연정화 능력을 배우고, 나아가 물의 가치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해안사구를 관찰한 어린이들은 사구 뒤쪽에 자리한 두웅습지를 찾아 습지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두웅습지는 약 6만5000㎡의 작은 습지이지만, 밑바닥이 모래로 돼있고 물이 마르지 않아 동식물에게 안정적으로 물을 공급하며 생태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 코카-콜라 박형재 홍보부 상무는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미래의 주인인 어린이들이 직접 ‘물’의 소중함과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체험을 통해 알 수 있도록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차세대 그린리더 육성과 물자원 보호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삼계탕 등 닭요리 섭취가 증가하는 여름철에는 닭을 포함한 가금류의 조리 과정에서 교차오염에 의한 캠필로박터(Campylobacter)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어 생닭 조리 과정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식중독 발생통계를 분석한 결과, 캠필로박터 식중독 발생건수(환자수)는 2013년 6건(231명), 2014년 18건(490명), 2015년 22건(805명), 2016년 15건(831명)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전체 발생건수의 43%가 7~8월에 집중됐다. 이는 여름철 기온이 높아 캠필로박터균 증식(30~45℃)이 용이하고 이 시기에 삼계탕 등 보신용 닭요리 섭취가 증가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캠필로박터균은 열에 약해 가열 조리 과정에 쉽게 사멸하지만, 생닭을 씻을 때 물이 튀어 주변 식재료를 오염시키거나 생닭과 날로 먹는 채소를 같은 조리도구로 사용해 발생하는 교차 오염이 주된 감염 경로다. 캠필로박터 식중독 예방요령위한 식품안전관리 방법 먼저, 생닭을 냉장고에 보관할 때에는 밀폐용기를 사용해 맨 아래 칸에 보관한다. 생닭을 밀폐하지 않은 채 냉장보관하면 생닭에서 나온 핏물 등에 의해 냉장고 내 다른 식품을 오염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홍)는 최근 대중국 수출 부진을 타개하고, 농식품 수출분야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대중국 新비즈니스 모델창출 전문가 초청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한국식품산업협회, 롯데마트·이마트 등 대형 유통마트, 유관기관과 협회, 유통업체의 중국 전문가 13명이 참석했다. 중국내 식자재, 외식체인과 연계한 B2B, 온라인·모바일 시장진입 등 기존과 차별화된 新비즈니스 모델사업 추진을 통한 대중 수출확대가 필요하다는 간담회 추진배경 아래 전문가들은 중국의 유통환경과 소비트렌드 변화 등에 대응한 중국 맞춤형 수출상품 개발, 현지 네트워크와 연계한 신유통망 개척, 빅바이어 발굴 등 새로운 사업모델에 대한 의견을 적극 제시했다. aT 백진석 식품수출이사는 “대중국 수출부진 타개를 위해 신규 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각도로 노력 중”이라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제시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대중국 농식품 수출을 활성화하겠다”고 전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홍)와 경상북도 청송군(군수 한동수)이 주관하는 ‘식재료 직거래 산지페어(이하 산지페어)’가 6일과 7일 이틀간 청송군에서 개최된다. 산지페어는 국내 외식업계 바이어를 식재료 산지로 초청해 식재료 생산업체와 만남의 장을 주선하는 행사로서, 산지와의 직거래를 통해 외식업계는 좋은 품질의 국산 식재료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식재료 생산업계는 안정적인 판로확보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닌다. 이번 청송 산지페어에 참가하는 바이어는 한국외식산업협회 소속 40여명으로, 이틀 동안 청송군 생산업체를 방문해 식재료 직거래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방문업체는 청송친환경영농조합법인, 청송수출채소영농조합법인, 청송사과한과, 농업회사법인 북두들 등이며, 부대행사로 한국외식산업협회와 생산업체간의 식재료 구매협약 체결이 이뤄질 예정이다. 올해 총 8번 개최될 예정인 산지페어는 이후 9월에 경기 안산, 10월 전북 전주, 11월 전남 나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aT 백진석 식품수출이사는 “국내 외식산업은 연간 30조원의 식재료를 사용하는 우리 농산물의 최대 수요처”라며 “aT는 식재료 직거래 활성화를 통해
정부가 자연재해, 교통안전, 식중독‧감염병, 혹서기 취약계층과 관련해 ‘하절기 국민안전대책’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하고 ‘하절기 국민안전대책’과 ‘하절기 전력 수급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정부는 ‘사람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인 안전한 대한민국 실현’을 최우선 과제로 인식하고, 다음 방향으로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중앙정부․지자체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통합적 재난안전관리를 추진한다.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국민과 함께 대책을 수립․추진하며,취약계층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안전대책을 통해 차별없는 안전복지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구체적인 재난대응 단계별 실행계획으로는, 취약지역 현장점검·국민행동요령 집중 홍보 등 재난 발생전 사전예방을 강화한다. 다음으로 재난 발생시에는 대국민 긴급재난문자 신속 전파, 비상대응체계 즉시 가동 등 초동대응을 더욱 신속하게 할 방침이다. 또 유관기관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재난자원을 총동원해 피해를 신속히 복구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각 분야별 하절기 국민안전대책 주요내용 중 식품
하림이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새로운 닭고기 브랜드 '그리너스(Greeners)'를 선보인다. 그리너스는 동물복지 기준보다 더 까다롭게 관리된 닭을 국내 최초로 도입된 동물복지생산시스템을 상품화하는 브랜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증하는 동물복지 및 친환경 인증을 거치고, 이력관리제도를 적용해 더 안심할 수 있다. 하림은 지난 2012년 국내 최초로 유럽식 동물복지생산시스템을 도입하고 농장-공장-시장에 걸친 '3장' 통합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닭고기를 공급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그리너스' 브랜드는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요구가 갈수록 높아지고, 동물과의 상생 방안을 고민하는 소비자들도 늘고 있는 만큼 사육 단계에서부터 동물의 습성을 존중해 스트레스를 최소화한 점이 특징이다. 동물성 단백질이 전혀 함유되지 않은 천연재료의 식물성 사료는 물론 배추와 양배추 같은 녹색 채소를 간식으로 제공하며 횟대를 설치해 나무조각 등의 장난감을 가지고 자유롭게 놀 수 있도록 하는 등 최대한 닭의 습성에 맞춘 자연스러운 환경을 조성한다. 또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조절한 쾌적한 환경과 6시간 이상의 안정된 수면
롯데제과가 ‘드림카카오 닙스’ 56과 72 두 종류를 선보였다. 드림카카오 닙스 56은 드림카카오 56% 초콜릿 스위트에 카카오 닙스 8%가 더해져 카카오 함량이 총 60%에 달하는 제품이고, 드림카카오닙스 72는 드림카카오 72% 초콜릿에 카카오닙스를 8% 더해 카카오 함량이 74%에 달하는 하이카카오 초콜릿이다. 드림카카오 닙스 초콜릿에는 가나산 카카오 닙스가 함유돼 있으며, 한 통당 폴리페놀 함유량이 기존 드림카카오에 비해 높아 드림카카오 닙스 56에는 960㎎, 드림카카오 닙스 72에는 1256㎎이 들어 있다.
농심켈로그가 6일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엄 시리얼 ‘리얼 그래놀라 트리플 빈’의 모델로 배우 이범수와 그의 자녀 소을∙다을 남매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농심켈로그는 “방송을 통해 화목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 온 이범수 가족이 영양이 풍부하고 맛있는 프리미엄 시리얼 ‘리얼 그래놀라 트리플 빈’의 특성과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이번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모델선정의 취지를 전했다. 이범수와 소다 남매가 지닌 건강하고 긍정적인 매력이 켈로그 시리얼과 좋은 궁합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농심켈로그 최미로 마케팅 상무는 “신제품 ‘리얼 그래놀라 트리플 빈’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어필할 수 있는 고소하고 영양까지 가득한 시리얼로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제품이다”고 전하며 “이범수와 소다남매가 광고 영상을 통해 화목하고 단란한 가족의 풍요로운 아침식사를 자연스럽고 행복하게 그려낸 것 같아 매우 만족스럽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