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이 국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산림조합을 만들고 역발상의 신사업들로 산림사업과 산림문화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아 제11회 산림환경대상을 수상한다. 지난 2014년 11월 제19대 산림조합중앙회장에 취임한 이석형 회장은 수처작주(隨處作主)의 주인정신과 혁신을 전파하며 국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산림조합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고 산림조합 기구내 ‘회원지도부’를 ‘회원지원부’로 변경하며 산주, 조합원, 임업인을 지원하는 조직으로 중앙회의 정체성을 변화시켰으며 역발상의 창조적 신사업들로 산림산업과 산림문화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그 결과 지난 3년간 경영에 어려움을 겪던 산림조합은 올 들어 흑자경영으로 전환을 앞두고 있으며 52만 관람객 유치에 성공한 산림문화박람회를 통해 산림조합과 산림산업, 산림문화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얻어내고 전 사업영역에서 우수한 성과를 얻어 내고 있다. 산림환경포럼이 주관하는『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산림의 환경기능을 향상시키는데 공헌한 숨은 일꾼을 찾아 사기를 높이고, 산림환경 보존의식을 고취 시키고자 2005년부터 언론과 단체가 공동으로 제정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제11회 수상자로는 단체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 이석형 회장이 취임한지 1년이 넘어선 가운데 ‘역발상의 창조경영과 블루오션’을 주제로 하는 이석형 회장의 특강활동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산림조합의 혁신과 창조,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석형 중앙회장은 전국적인 ‘혁신과 창조’의 명강의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11월 24일(화) 광명희망포럼 특강(광명시청), 11월 26일(목) 경기지역조합 임직원 특강(경기도문화의전당), 11월 27일(금) 충남지역조합 임직원 특강(농협보험교육원), 11월 30일(월) 조합유통담당직원 특강(임업기능인훈련원)등 전국 산림조합 및 임업단체, 지방자치단체, 기업을 대상으로 특강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특강을 통해 이석형 중앙회장은 “산림조합의 혁신을 통해 산림산업의 발전과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역설하고 “지속가능한 임업과 산림산업의 발전을 위해 그동안의 관성에서 벗어나 창조적인 사업추진과 업무로 산림조합을 혁신 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또한 이석형 중앙회장은 “산림조합의 혁신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변화에 대한 열정이 공감되어야 가능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중앙회장부터 시작하여 회원조합장을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2013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산림탄소상쇄제도의 홍보와 산림탄소상쇄사업을 통한 산주의 부가소득 창출을 위한 ‘산림탄소상쇄사업 산주지원센터’를 개설하고27일 현판식을 개최하였다. ‘산림탄소상쇄제도’는 지자체, 기업, 산주 등이 조림 및 산림경영 활동 등으로 이산화탄소를 줄이는데 기여 할 경우, 그 감축량을 정부가 인증해주고 인증된 ‘탄소크레딧(carbon credit)’을 사회공헌활동 등의 목적으로 거래 할 수 있는 제도이다. 그러나 `13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동 제도에 대해 홍보 및 전문가의 부족으로 산주들의 참여가 미흡하고 활성화되지 못하였으나 제도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인증된 ‘탄소크레딧(carbon credit)’의 매입을 검토하고 있어 사유림을 경영하는 산주의 부가소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산림조합은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SJ산림조합중앙회는 산주지원센터를 통해 사유림 탄소관리를 위한 기후변화 전문가 양성과 회원조합에 산림탄소전문가를 육성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조직역량 제고는 물론 제도와 관련된 산주의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거나 해당 회원조합에 의뢰를 통해 산주 및 산림경영인을 지원하게 된다. SJ산림조합은 산주들의 대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2015년 2월 5일 임업관련 전문지 기자를 초청 2015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산림조합의 변화와 국민과 함께하는 산림조합의 현황과 운영방안 및 산림산업의 미래에 대해 심도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석형 회장은 2015년 산림조합의 화두는 “국민과 함께 하는 산림조합”을 통한 “좋은 변화”라는 것을 강조하며 국민과의 소통을 늘려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산주․임업인의 권익신장과 청정 임산물 유통, 소득 증대에 대한 방향, 목재산업 등 산림 및 임업분야의 전반적 현안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과 심도 있는 답변으로 이뤄졌다. 산림조합의 당면 현안인 중앙회 청사 이전과 올해부터 산림청과 산림조합이 공동 개최하는 “산림문화휴양 엑스포” 및 다가오는 동시조합장선거가 공명선거, 정책선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는 의견을 밝혔다. 특히, 소나무재선충 방제에 대한 산림조합의 노력과 국민적 공감대 속에 소나무 재선충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임업전문지의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하기도 하였다. 이날 기자 간담회는 국내 산림 및 임업전문 일간 및 월간 전문지 기자 25여명이 참석하여 이석형 회장 취임이후 달라진 산림